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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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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베트남에서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조벽,최성애 박사님께 회복탄력성, 감정코칭, 라이프코칭을 배워서 자기조율, 관계조율, 공익조율을 연습하며 살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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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1:1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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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성애 박사의 &amp;lt;행복수업&amp;gt; - 가트맨식 부부 감정코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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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03:19:21Z</updated>
    <published>2025-03-01T10: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책을 여러 권 만나게 된다. 그 중에서 특히 도움을 받은 책을 꼽으라면 최성애 박사님이 쓰신 &amp;lt;행복수업&amp;gt;이다. 큰 아이 낳고 두 살 터울로 둘째까지 낳아 키우면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매일 느꼈다. 다들 결혼하면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고 잘 키우길래 출산과 육아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아주 평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VwEmXJgteUatHmfOxUYRmMTS7gU.png" width="3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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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벽 교수의 &amp;lt;요즘 교사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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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8:54:37Z</updated>
    <published>2025-01-31T12: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조벽 교수님이 신간을 내셔서 읽어보았다. 교사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었지만 아이 둘을 교육해야 하는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줘야 하는 것은 무엇이고 잘못 가르치면 안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책 내용은 교육에 있어서 많은 경험과 통찰이 있으신 조벽 교수가 동료이자 후배인 다음 세대의 교사들에게 대한민국 교육이 가야 하는 방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uEIUtJc5Tq3x0EJgEsnQtTgQt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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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킴 투이의 '루' Ru - 슬프고도 찬란한 보트피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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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3:03:18Z</updated>
    <published>2025-01-21T02: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한국에 다녀갔다가 지인이 베트남에서 사니 공감할 것 같다며 선물해 준 책이다. 정말 그랬다. 분홍색 책 표지부터 Ru라고 한 음절로 이루어진 책 제목까지 뭔가 대단한 비밀이라도 간직한 양 나를 매료시켰다. 책 소개에는 킴 투이라는 베트남 작가의 장편 소설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책에는 짧게는 반 페이지부터 길어야 2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1bBuHEBzS_aRs2yVDGMue22Zd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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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천지가 뒤집히는 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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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4:09:55Z</updated>
    <published>2025-01-12T13: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는 제목도 흥미롭고 책 표지며 내지에 많은 사람들의 충격적이지만 일독을 권한다는 추천사도 많아 관심이 갔다. 인터넷 상에서도 놀라운 이야기라며 호평이 많았는데 책의 줄거리나 반전 어린 결말에 대해서는 다들 입을 맞추기라고 한 듯이 말을 아끼길래 호기심은 더욱 커졌다. 처음에는 평이한 전기문인가 생각하며 가볍게 읽다가 스토리 곳곳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k082aFzFWejWDOXs5v8W-JqxK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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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건축기행 - 사람이 신이 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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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3:23:57Z</updated>
    <published>2024-11-30T12: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현준 교수는 건축 분야에 있어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유명한 분이다. 나도 평소에 TV예능프로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이 보아서 친근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런 분이 자신의 전공분야인 건축학과 내 관심분야인 인문학을 접목해서 여행기 같은 책을 내셨다고 하니 흥미가 갔다. 내 발로 여행을 다니지 않아도 이 분의 글을 통해 다양한 건축물과 그 안에 담긴 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vt32QjzzPUoIXuPo-iwSNDLio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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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감정표현 - '엄마 화났어?'라고 묻는 아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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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9:15:02Z</updated>
    <published>2024-10-30T02: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는 행복해야 할 권리도 있고 의무도 있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행복할 권리보다는 의무가 조금 더 큰 것 같다. 엄마가 불행하면 아이 역시 불행해하기 때문에 엄마는 짜증내거나 화내거나 불평할 권리가 좀 없다. 부정적인 감정을 아이에게 옮기지 않고 내가 스스로 조율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부담은 엄마를 참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아이들은 엄마 기분이 좋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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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행복지수 높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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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5:53:37Z</updated>
    <published>2024-10-23T06: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질적 환경 vs 정서적 환경‖  아이를 낳고 막 엄마가 되었을 때는 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게 참 많았던 것 같다. 건강한 식사, 좋은 옷, 깨끗한 잠자리, 알록달록 예쁘고 재밌어 보이는 장난감으로 아이 방을 채웠다. 아이가 자라면서 좋은 교육을 시켜주고 싶어서 좋은 책, 좋은 선생님, 괜찮은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 헤맸다. 주변 사람들 이야기에 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hjoVVquOfr_uURqGGmYF0zbLi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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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너무해 - 조서형 작가의 열혈 청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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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6:17:34Z</updated>
    <published>2024-10-18T23: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서형 작가는 오래전에 한인소식지 취재기자로 근무했었다. 어느 날 오토바이를 타고 베트남 종단 여행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며 여기저기 붕대를 하고 나타났던 기억이 선하다. 예쁘게 차려 입고 우아하게 커피숍에서 책장을 넘기는 게 어울리는 나이대의 아가씨가 선머슴아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베트남 종단 여행이라니 놀라운 가운데 사고까지 있었다니 걱정스러웠다.  남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aSK0KmeEOEtduIpQgr0UbYwk6u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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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위적 삶과 실존적 삶 - '해야만 한다'의 삶에서 '하고 싶다'의 삶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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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5:08:05Z</updated>
    <published>2024-10-07T01: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행동코칭하지 말고 감정코칭하라는 말은 아이에게 당위적 삶을 살게 하지 말고 실존적 삶을 살게 하라는 말과 같다. 당위적인 삶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는 당위에 갇혀서 자기가 진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삶이다. 어느정도 당위적인 삶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거기에 너무 얽매이면 실존적인 삶을 잃어버리게 된다. 실존적인 삶은&amp;nbsp;보다 생생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CCy3uXInDWVN6FLVL25M3kggK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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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 학교 가기 싫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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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2:12:17Z</updated>
    <published>2024-09-27T13: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코칭을 배우고 아이의 감정은 온전히 수용해주되 행동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부드럽지만 카리스마있게 알려줘서 아이가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우라는 명제에 크게 공감했지만 실제 현실에서 내 아이들에게 감정코칭을 적용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 우선 아이들의 감정을 수용해주고 공감해주라는데 아이의 감정이 무엇인지를 모르겠다. 솔직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TGVhdVXdDR_7G7sW41j_mQSOF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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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임과 집착 사이 - 엄마 자신의 감정과 아이의 감정을 조율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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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2:08:29Z</updated>
    <published>2024-09-15T13: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코칭의 기본 원리는 &amp;ldquo;아이의 감정은 수용해 주되 아이의 행동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수정하라&amp;rdquo;이다. 이게 말은 쉬운데 실제로 해보면 결코 쉽지가 않다.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라는 측면이 강조되면 너무 오냐오냐 하는 방임이 되고 아이의 행동을 수정하라는 측면이 강조되면 억압이 되기 때문이다.  ‖육아에 있어서&amp;nbsp;집착은 억압‖  나는 예전에 집착은 억압이 아닌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HCoHabRveE1bJ2h_00hA4eUIn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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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마음이 보이는 순간 - 깨달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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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4:07:56Z</updated>
    <published>2024-08-30T10: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본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마음도 잘 모르겠는데 상대의 마음까지 살피는 건 더&amp;nbsp;어렵다. 나에게 엄마라는 직업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이들의 몸만&amp;nbsp;키우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까지 키워줘야 하기 때문이다.&amp;nbsp;형제를 키우다보니 아이 한 명의 마음만 알아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끼리 서로 상대의 마음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zI6nXATdquhbvW3Li0KO-PfHt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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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훈의 '하얼빈' - 청년 안중근의 그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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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9:14:39Z</updated>
    <published>2024-08-25T04: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훈 작가가 안중근 열사의 짧고 강렬한 생애를 모티브로 한 책을 썼다. 제목도 짧고 강렬하게 &amp;lt;하얼빈&amp;gt;이다. 이 책은 소설이라기보다는 다큐에 가깝다. 김훈 작가 특유의 건조하고 담백한 문체는 안중근 열사가 이토 히루부미를 저격한 그날,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그려 내고 있다. 독자들은 작가의 펜 끝에 이끌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으로 순간 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hDrISUqGSbnUOG2Pm1zpPbH4oJ8.jfif" width="2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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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사회성 길러주기 - 핵심은 정서조율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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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04:42:12Z</updated>
    <published>2024-08-24T02: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걱정하는 것은 크게 두 부분이다. 하나는 학습이고, 다른 하나는 관계이다. 아이가 학교에 가서 공부 잘하고 학교 수업 잘 따라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사실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과 관계가 좋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다.&amp;nbsp;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친구들과 관계가 안 좋아서 왕따나 학교폭력 문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BmDW7DLbVtYKO8yYNGZJ7QBBD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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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인 마음 키워주기 -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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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22:54:44Z</updated>
    <published>2024-08-21T07: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이를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사람으로 잘 키워서 결국은 부모를 떠나 혼자서도 자기 삶을 잘 살아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번번히 모든 경우에 내가 아이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이라고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바람직한 행동을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로 하여금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7MRzJh4BC5jZdysVW4iHFOl13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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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추앙'하라 - 사랑보다 추앙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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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0:52:11Z</updated>
    <published>2024-08-06T10: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의 해방일지&amp;gt;라는 드라마가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다룬 잔잔한 스토리지만&amp;nbsp;그 안에 인생의 깊은 의미가 담겨 있어서 재미있게 봤다.&amp;nbsp;드라마의 여주인공 미정은 사랑으로는 부족하기에 '추앙'을 할 거라고 말한다. 우리가 쉽게 사랑이라고 부르는 감정에도 은근히 인간의 주관적인 판단과 이기적인 계산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간파한 대사였다.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MSU99CXztcERjEutEs6CEOBFg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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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경을 이겨내는 힘, 회복탄력성 - 내가 어찌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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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6:52:34Z</updated>
    <published>2024-07-26T21: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누구나 고난과 역경을 겪지만 사람마다 견디는 힘은 다른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쉽게 지치고 더디게 회복한다. 또 다른 사람은 스트레스에 여유 있게 반응하고 오래 견디며 빠르게 회복한다. 스트레스에 잘 이기는 사람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몸도 건강하고 마음도 건강하고 정신적으로도 튼튼한 사람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LuQWRY2BzmWTE-6rFmJ03hxti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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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 마인드 세트 - 코로나 시대 필수 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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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1:45:53Z</updated>
    <published>2024-07-14T08: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상황이 계속되면서 차차 이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다. 코로나 자체는 언젠가 끝이 나겠지만 코로나로 인해 바뀐 세상은 계속되겠구나 하는 느낌이 점점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 아이들 학교 수업도, 쇼핑도 온라인으로 한다는 게 처음에는 어색하고 아쉬운 부분만 많이 보여 불만스러웠는데 이제는 어느새 적응이 되어서 더 편리한 점도 눈에 띄고 유용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uxldcF8mjl6GJPmrgzkPOR2ix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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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비결 - 자기조율, 관계조율, 공익조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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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3:12:47Z</updated>
    <published>2024-07-11T09: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벽 박사님이 운영하고 계신 HD행복연구소에서는 행복의 비결을 &amp;lsquo;삼율&amp;rsquo;이라고 말한다. &amp;lsquo;삼율&amp;rsquo;이란 자기조율, 관계조율, 공익조율을 의미한다. 자기 조율은 말 그대로 자기감정을 조율해서 스트레스를 관리해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이다. 우리는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모두 외부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똑같은 조건에서도 어떤 사람은 훨씬 덤덤하고 편안한 반면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8KLd45CQFLo5QaTWZ2cCDWPj2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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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하는 아이 만들기 - 한계 긋기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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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4:56:27Z</updated>
    <published>2024-07-04T13: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봉쇄와 격리가 날로 심해지기만 하니 걱정이다. 힘들다고 투정 부리다가도&amp;nbsp;아시아의 다른 국가들도 훨씬 오래전부터 더 힘든 상황을 견디고 있다고 하니 섣불리 불평도 못하겠다. 어른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이들이 더 안 됐다. 우리 집 아이들은 그래도 십 대여서 컴퓨터와 핸드폰만 있으면 집에서 꼼짝 안 하고 지내는 건 얼마든지 잘한다. 한참 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04%2Fimage%2F7M_u8YnVkrJqoNDFCcb9SNw2x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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