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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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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ra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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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울증 극복, 직장 내 괴롭힘과 그로인한 정신질환 산재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내고자 합니다.https://m.blog.naver.com/hah_rah</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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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10:1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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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기 시작하다. - 4화 _ 그렇다고 손 놓고만 있을 수는 없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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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6:54:57Z</updated>
    <published>2023-08-06T13: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도 이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amp;quot;  엄마께 드렸던 말씀이다. 나도 어떻게든 이 우울증이라는 늪에서 벗어나고자 수도 없는 시도를 거듭하며 허우적댔다.  사실 우울증이 너무 심해졌을 때는, 무기력증도 너무 심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때도 있었다. 몇 주 동안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기도 했다. 밥도 잘 먹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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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정신력의 문제가 아니야. - 3화 _ 이해해, 나도 이런 내가 이해가 안 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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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6:54:51Z</updated>
    <published>2023-07-24T07: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는 이 무더운 날씨에 여름 감기가 걸려 고생을 꽤 했다.  한여름에 걸린 감기다 보니, 어쩌다 여름 감기에 걸렸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꽤 있었다.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내가 겨울에 감기가 걸렸다면, 감기에 왜 걸렸는지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었을까?'  감기는 보통 추운 날씨나 환절기에 잘 걸리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에 걸린 감기를 이해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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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공황장애? 그거, 정신력 문제 아니야? - 2화 _ 님아, 그런 시선으로 나를 보지 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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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5:51:48Z</updated>
    <published>2023-07-19T14: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울증? 공황장애? 근데 그거, 정신력 문제 아니야?&amp;quot;  간혹, 나의 정신질환을 '정신력'의 문제로 보는 이들이 있었다. 정신질환은, 그야말로 '질환'. '병'이다.  그들의 말처럼 정말 나는 정신력이 약해서 병에 걸린 것일까? 물론, 몸의 병도 건강한 사람에 비해 체력이 약하고 몸이 약한 사람들이 잘 걸리는 것은 맞겠지. 그렇다 하여, 건강한 사람은 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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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처음으로, 늪에 빠지다. - 1화 _ 이번에도 진흙탕인 줄만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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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6:54:43Z</updated>
    <published>2023-07-17T17: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이 심해 집 밖으로 외출을 거의 하지 않던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엄마께 데이트 신청을 했다.  비 오는 날을 썩 좋아하지 않는데, 심지어 그날은 비가 오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날은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스타를 먹으러 갔는데, 만석이라 바깥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웨이팅을 하며 아주 오랜만에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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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그만, 그곳을 떠나야 해.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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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9:26:59Z</updated>
    <published>2023-07-17T08: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제 그만 손에서 칼을 내려놓고, 그 전쟁터를 떠나야 합니다.&amp;quot;  공식적으로.. 라고 해야 하나. 나의 재해일은 21년 3월. 실제 나의 재해일은 그로부터 수개월 전이지만, 정신과에 처음 내원한 날짜가 나의 재해일이 되었다.  벌써 정신과에서 우울증을 치료한 지도 언 2년 하고도 반년이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에 산재에 대한 글을 쓰면서, 문의를 주셨던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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