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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 이십삼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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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 여행다녔던 기록들, 내가 했던 생각들, 내가 좋아한 것들에 대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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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3:32: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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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를 모르더라도 문제가 안된다. - 6월 시코쿠 여행기(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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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0:50:20Z</updated>
    <published>2023-08-27T01: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떠난 첫 해외여행. 제법 안전하게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스스로 든다. 시간에 맞춰 수속도 잘 밟았고, 이미그레이션 무사 통과하고, 숙소에 체크인하고, 부족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사람들과 말하며 밥먹고 술마시고 쇼핑하고 구경하고 왠만한건 다 했다. 일본어라고는 인사와 주문밖에 모르는 내가 일본 여행을 혼자 다녀왔다는 점이 굉장히 뿌듯하다.    이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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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조식뷔페 - 6월 시코쿠 여행기(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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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6:41:09Z</updated>
    <published>2023-08-24T00: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쓰야마를 준비하며 호텔을 예약하는데, 나는 돈을 아끼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적당한 시설에 청소 같은건 필요 없었고, 그저 방만 있으면 됐다. 다른 사람들은 호텔의 조식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는데, 예전에 한 두 번 먹어본 조식이 모두 별로였기에, 조식 옵션을 제외한 채로 호텔 예약을 했다. 체크인을 할 때 프론트의 직원이 조식을 추가할 수도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HdBGrl7U9FBp51WCtQwvRrR7u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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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이나, 한국이나 할머니 손맛은 - 6월 시코쿠 여행기(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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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6:51:04Z</updated>
    <published>2023-08-22T22: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마쓰야마&amp;rsquo; 하면 떠오르는 관광지와 특산품을 저번부터 계속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귤이 유명하고 도미가 유명하다. 관광지로는 일본 내에서 유서가 깊은 &amp;lt;도고온천&amp;gt;이 유명하다. 약 1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과거 쇼토쿠 태자가 이 온천의 물을 즐겨마셨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온다. 이런 역사적 이야기 외에 &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이라는 영화의 배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FWrO-HA1yc1IsCD5hlpQpKki7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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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이 감귤입니까? - 6월 시코쿠 여행기(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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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0:59:57Z</updated>
    <published>2023-08-21T22: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글에서도 적은 바 있지만, 마쓰야마시가 속해 있는 에히메현은 일본 내에서 손꼽히는 감귤 산지다.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도 같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처음 여행을 기획하며 &amp;lsquo;감귤&amp;rsquo;에 대한 생각이 계속 있었다. 비록 여름이지만 감귤산지면 감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작년 여름에 제주도에는 있었기에) 그 맛이 제법 뛰어날 것으로 생각했다(작년 여름 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ufgt2dTP3Z36krnd6N7D5p9tQ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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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메다 도착한 곳에 그게 있었다. - 6월 시코쿠 여행기(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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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0:59:57Z</updated>
    <published>2023-08-20T23: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으로 출국하기 일주일 전이었나, 가족들이 거실에 모여 티비를 보고 있었다. 티비에서는 &amp;lt;생활의 달인&amp;gt;이 방송 중이었는데 나는 그 프로그램에 큰 관심이 없어 소파에 기대 핸드폰이나 뒤적거리고 있었다. 그때 부모님이 티비에 마쓰야마가 나온다고 하셨다. 마쓰야마가 왜 나올까 싶어 화면을 보니 진짜 시코쿠, 마쓰야마였다. 실제 방문한 지역은 마쓰야마 근교의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geRvpr8-jCFUhkU9HLg4ylnJu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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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동행자 - 6월 시코쿠 여행기(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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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0:59:57Z</updated>
    <published>2023-08-20T00: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치코 마을에서 사시미 정식을 먹고 다음 행선지는 이요-오즈(대부분이 그냥 오즈시라고 부르지만 역 이름은 이요-오즈 이므로 이렇게 표기함)역이었다. 전 글에서도 말했듯이 오즈시는 마쓰야마 관광객들이 간단히 들리는 근교의 관광지고 그 중 오즈 성과 가류산장이 유명하다. 마음 같아서는 두 곳 다 가보려고 했으나 뒤 이어 갈 곳이 있었고 우치코에서 걸으며 기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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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하는자, 성공을 얻을수있다! - 6월 시코쿠 여행기(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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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0:59:57Z</updated>
    <published>2023-08-19T00: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빠바밤~ 빠-바-밤 빠라라라 밤밤&amp;gt; 이 음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제법 알 것 같기도 한데, 일본 드라마 &amp;lt;고독한 미식가&amp;gt;의 배경음악이다. &amp;lt;고독한 미식가&amp;gt;란 프리랜서 세일즈맨 이노가시라 고로가 여러 식당들을 찾아다니는 내용의 드라마다. 매 화 일을 하고-&amp;gt;배가 고프고-&amp;gt;즉석에서 식당을 찾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이게 고로의 정해진 루틴이다. 매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n8ekym0bRWQYVec_4R_heZ4d5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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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나게 달리자, 섬 한바퀴 - 6월 시코쿠 여행기(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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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0:59:57Z</updated>
    <published>2023-08-17T23: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루시마 해협대교를 따라 쭉 달리다 보면 섬이 하나 나오고 자전거 길도 그 섬으로 안내를 한다. 그 섬의 이름은 &amp;lsquo;오시마&amp;rsquo;다. 아까 올라온 것 같은 길을 이제는 내려가면 섬의 도로와 만난다. 평일이라 사람은 거의 없다. 신나게 노래하고 경적을 울리며 점심식사를 위해 오시마의 사이클 휴게소로 간다.        사이클 휴게소에 들어가면 항구 앞에 있는 매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ofqa88393CIk_A8ihPaqC4_Cj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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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클, 자전거, 지텐샤! - 6월 시코쿠 여행기(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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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0:59:57Z</updated>
    <published>2023-08-17T00: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마쓰야마 여행을 준비하며, 생각보다 좁은 도시에 놀랐다. 대부분의 관광지들이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였고 우치코 마을이나, 오즈시를 포함한다고 하더라도 3일 정도면 대부분의 관광스팟은 둘러보기가 가능했다. 나는 6일 일정의 여행이었고, 그 외 날짜에 뭘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이제까지 내 여행경험으로 봤을 때, 완전한 여유(관광지도 다 봤고, 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JLIEj3g4KE8wzNCLhybnygXFB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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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지에서 받은 동포의 도움 - 6월 시코쿠 여행기(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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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0:59:57Z</updated>
    <published>2023-08-15T23: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카마쓰에서 우동을 먹고, 부른 배를 몸에 얹은 채로 관광항으로 갔다. 쇼도시마로 들어가는 배를 타고 쇼도시마에 들어가 버스를 탔고, 몇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시 항으로 와서 다카마쓰행 배에 올랐다.(쇼도시마 이야기가 거의 없는 것은 내 기준으로 심각하게 볼게 없었기 때문이다. 날이 좋았다면 좀 나았겠지만,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일본어를 읽지 못하는 나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kOo0Q12lA-PUNplol4aqEx_QM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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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동의 도시, 다카마쓰 - 6월 시코쿠 여행기(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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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0:59:56Z</updated>
    <published>2023-08-15T00: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카마쓰(高山)라는 도시는 처음에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지도상으로 옆이기는 했으나, 거리가 좀 있었고 여행 가이드북을 봐도 딱히 뭐가 없어 보였다. 유명하다는 리쓰린 공원과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amp;lt;늙은 호박&amp;gt;이 전시되어있는 나오시마를 제외하면 다들 고만고만한 장소였다. 갈 곳은 많이 없었지만 그 근처에 있는 사누끼라는 지명이 잠시 눈을 멈추게 했다. 사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AQ76figI2dvzfn55KLcrjYOFR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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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장벽을 마주쳐버렸다. - 6월 시코쿠 여행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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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0:59:56Z</updated>
    <published>2023-08-14T01: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츠케멘을 먹고, 지도에 의존해 길을 나섰다. 아는 간판 하나 없고 아는 사람 하나 없지만 목적지 하나 설정해놓고 걸었다. 목적지는 마쓰야마 역이었다. 다음날부터 3일간 사용해야하는 열차 실물패스를 교환하기 위함이었다.        길을 걷다가 좌측보행인 것을 헷갈리기도 하고, 뜬금없이 있는 공원에 들어가보기도 하고, 가게들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구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iG0ud3CMsf_QtECjzC9MVZJkA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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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상, 겁이 좀 납디다. - 6월 시코쿠 여행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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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4:17:31Z</updated>
    <published>2023-08-13T01: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을 나와, 시내까지 연결해주는 셔틀버스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숙소가 위치한 곳은 오카이도라고 불리는 마쓰야마의 중심지였다. 버스에서 내려 숙소까지 걸어가면서 거리를 훑을 때도 수 많은 식당들과 카페가 보였기 때문에, 굶어죽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호텔체크인을 하고, 방에 좀 있다가 배가 고파 저녁을 먹으러 나가기로 결심했다. 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_FC7u_vmkLoQov1eGoeznc0gf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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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도만 해도 충분한가 보다! - 6월 시코쿠 여행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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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4:17:17Z</updated>
    <published>2023-08-12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시발점은 공항이었다. 근 6년 만에 떠나는 해외에다가, 혼자 떠나는 길이라 국제미아가 되지 않도록 긴장을 하고 있었다. 공항에도 3시간 전에 미리 도착하고, 셀프 체크인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환전해 놓은 엔화를 찾아서 출국심사장으로 향했다.        영화같은 데에서 보면, 출국심사하다가 의심을 받고 안경이나 옷을 벗게 시키고, 그 안에서 마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Bwvfzwxrp3TmcBnPVYuP8xOj8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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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마쓰야마인가? - 6월, 시코쿠 여행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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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4:17:02Z</updated>
    <published>2023-08-10T23: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굉장한 계획형 인간이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수적이고, 그 계획과 예상된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좋아한다. 틀 외적인 것이 생기면 스스로 혼란에 빠지고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이런 성격을 가진 나에게는, 여행 계획은 신중하게 다뤄야하는 것 그 자체였다. 안에서의 내부 일정이야 그 곳에서 구성하지만, 여행지까지 도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LMkKALCqH2qEoZ71Spfw0dZiS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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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마무리 - 5월 초반 여행의 기록(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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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2:22:26Z</updated>
    <published>2023-07-28T23: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는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마주한 암자, 민가, 그리고 그들과 친해져서 얻는 여러 가지 경험에 동경이 있었다. 그리고 학교를 다니며 제일 많이 들었던 생각은 &amp;lsquo;완전히 벗어나고싶다.&amp;rsquo; 였다. 완전히 다른 사회에 가고,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속앓이만 하다가, 휴학도 했고, 퇴사도 해서 이번 여행을 떠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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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스트하우스라는 곳 - 5월 초반 여행의 기록(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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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04:15:41Z</updated>
    <published>2023-07-27T23: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수에서 외국 여행메이트와 시티투어를 마치고, 어깨에 보스턴백을 맨 채로 오늘의 숙소로 향했다. 아고다에서 제일 저렴해서 예약한 &amp;lsquo;24게스트하우스 여수&amp;rsquo; 가 내 숙소였고, 이번에는 진짜 게스트 하우스 느낌이었다. 거제도에서 묵었던 &amp;lsquo;통통게스트하우스&amp;rsquo;는 지리적 위치도 그렇고, 사람들이 없는 날짜였어서 방을 혼자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금요일이기도 했고 체크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rluWSJHqcSdFEDROipRZejGQr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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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루키 입문과 재즈 - 그냥_드는 생각(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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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4:02:20Z</updated>
    <published>2023-07-27T02: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 속에서 꽤 오래 남아있는 소설은 몇 종류가 있다. 아마 제일 첫 소설이 &amp;lt;찰리와 초콜릿 공장&amp;gt;이고, 그 이후가 &amp;lt;해리포터&amp;gt;시리즈였다. 두 종류 모두 읽으면서 달콤한 상상, 초콜릿을 먹는다던지 버터 맥주를 마신다던지 하는, 이 가능했던 이야기들이었다.        초등학교의 베스트셀러가 위의 두 권이었고, 중학교 때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았다. 중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8JjtGowdpoVfdcAVazwDDHBv9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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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티투어버스와 어학연수 - 5월 초반 여행의 기록(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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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04:15:41Z</updated>
    <published>2023-07-26T23: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주에서 냉면을 먹고 짧은 밤을 보낸 후, 아침 일찍 나는 진주역으로 향하고 있었다. 오늘의 기착지는 여수였다. 진주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순천에서 환승해 여수로 가는 일정이었다. 내일로 여행자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순천은 왜 가지 않고, 바로 여수로 갔는가 하면 순천은 예전에 한 번인가 가본 적이 있었는데 크게 볼 거리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과감하게 패스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I-vwuiLIHjgns0GyEyIbbOYUzEo.jpg"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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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면을 위해 여행을 간다는 것 - 5월 초반 여행의 기록(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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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05:09:33Z</updated>
    <published>2023-07-25T23: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 코스를 보면, 부산에서 여수까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코스였다. 해안선을 따라 쭉 이동하지는 않고, 중간에 내륙으로 잠시 들어갔다가 다시 해안선으로 나오는데 이때 내륙으로 해서 들렀던 곳이 경남 진주다.      진주에 들른 것은 냉면 때문이었다. 이번 여행에서 진주는 냉면 그 자체로 존재했다. 평양냉면, 함흥냉면과 더불어 전국 3대 냉면으로 여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WI%2Fimage%2F2OBxJz-vlPyck0NzWjJPy0LVE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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