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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승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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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류승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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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2:09: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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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본색 9 - 번역가에게 필요한 자질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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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07:38:41Z</updated>
    <published>2024-03-09T11: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amp;lsquo;시골의사&amp;rsquo;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진 박경철 씨가 &amp;ldquo;의사로서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 생각하느냐&amp;rdquo;는 질문에 &amp;ldquo;여러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능력&amp;rdquo;이라 답했던 게 떠오른다. 의술, 즉 소위 말하는 &amp;lsquo;실력&amp;rsquo;은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지 필요한 자질이라고 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제 아무리 뛰어난 실력이 있다 하더라도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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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본색 8 - 깊이 할수록, 알수록 어려운 번역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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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2:58:09Z</updated>
    <published>2024-01-02T11: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에 &amp;lt;인간 같은 동물, 동물 같은 인간&amp;gt;과 &amp;lt;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amp;gt;라는 두 권의 책을 읽으면서 더욱 확실해졌지만 나는 단 한 번도 여태껏 우리 인간이 소위 말하는 &amp;lsquo;만물의 영장&amp;rsquo;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 물론 인간이 다른 동물들보다 더 뛰어난 부분들이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관점에서 마찬가지로 다른 동물들보다 훨씬 떨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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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문본색 8 - 영어 특유의 수사법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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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4:07:22Z</updated>
    <published>2024-01-01T11: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히 게으름 피운 것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지난 글을 올린 이후로 시간이 많이 지나 아예 한 해가 다 가버렸다. (그래도 글 한 꼭지 없었음은 게으름 맞지만) 오늘 다른 이들도 많이들 그랬듯이 나 역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 싶었고 나름대로 꾸려가고 있는 본색 시리즈들 중 여기에 처음 올렸던 &amp;lt;영문본색&amp;gt;을 이어가기로 한다.  &amp;ldquo;Do not mi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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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문본색 8 - 해마다 한글날이면 가슴이 아려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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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7:43:30Z</updated>
    <published>2023-10-09T02: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90년대 후반.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 괜스레 고개가 빳빳해지고 초등학교라는 굴레에 슬슬 권태가 느껴져서 숙이는 법을 모르는 데 적응이 되어갔다. 꼭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대가 아니더라도 그만한 인물은 어느 초등학교 5학년 사회에서라도 나올법한 분위기였다. 어차피 6학년들이야 어떤 식으로든 티가 팍 나게 마련이니 조금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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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본색 7 - 공감의 반경과 배신, 그리고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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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7:40:48Z</updated>
    <published>2023-09-25T06: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제법 글을 쓰지 못했다. 독서를 게을리한 것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라고 변명하고 싶지만 보통 그렇듯 그저 게으름 탓이다. 그럼에도 어쩔 수 없었다는 말도 역시나 덧붙이고픈, 인간은 아무래도 변명을 타고난 &amp;lsquo;호모 엑스큐스&amp;rsquo; 인지도.  이 변명 아닌 변명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amp;lsquo;공감&amp;rsquo;해 줄지 모르겠지만 이번 독서본색에 꺼내든 책 세 권은 모두 공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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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문본색 7 - 귀국일에 떠오른 단상들과 한국문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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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1:58:33Z</updated>
    <published>2023-08-26T19: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현지 시간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이다. 며칠 전에는 꿈을 꿨는데 볼링공 하나가 뜬금없이 별안간 가슴팍으로 퍽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 꿈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음에도 그대로 죽는 줄 알았다. 그리고 진짜로 아프기도 했다. 더 신기했던 건 그 때문에 잠이 깨서 일어났음에도 가슴에 통증이 있었던 것. 뭐 이런 일이 다 있나 싶어 보니 옆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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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문본색 7 - 결코 '우물쭈물'하지 않았던 버나드 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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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9:25:53Z</updated>
    <published>2023-08-11T09: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출국을 앞두고 공항 라운지에 와 있다. 사람들 자체도 많지만 대부분이 국적도 달라 보인다. 그래도 한국어를 제외하면 주로 들리는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 그러다 어느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 중 들리는 말이 흥미로웠다.  &amp;ldquo;I don't believe I caught your name.&amp;rdquo;  아마 서로 여기 라운지에서 만났거나 적어도 오래 알고 지낸 사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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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본색 7 - &amp;quot;번역의 공격과 수비&amp;quot;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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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9:46:23Z</updated>
    <published>2023-08-10T05: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운동경기에서는 공격과 수비가 잘 맞물려야 한다. 어느 한쪽이라도 약하면 다른 한쪽이 강하다 하더라도 늘 불안할 수밖에 없다. 번역도 마찬가지다. 나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문학 번역을 가르칠 때 원문에 나오는 쉼표 하나도 빼놓지 말고 모두 철저하게 번역하라고 요구한다. 그런가 하면 눈에 보이는 것들에만 매달려 딱딱하게 번역하지 말고 한 발자국 물러나서 유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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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문본색 6 - 두 교사 이야기 - 정 소령과 악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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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0:14:41Z</updated>
    <published>2023-08-09T07: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에 막 입학했을 때 체육 선생님은 매우 강직하고 기품 있는 분이었다. 별명은 &amp;lsquo;정 소령.&amp;rsquo; 성이 정 씨였고 교사가 되기 전에는 직업 군인이었다. 예편 후 교직을 맡았을 때 그의 직급은 대위였지만 예편한 군인은 한 직급 높여 주는 것이 일종의 관례였고 해서 그는 정 소령이 되었다. 학교에서 교련이라는 과목을 맡았다가 시대가 바뀌어 더 이상 필요치 않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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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본색 6 - 故황현산 선생을 기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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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3:47:51Z</updated>
    <published>2023-08-08T10: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에서는 오늘이 세계 고양이의 날이라고 일러주는데 내게는 故황현산 선생의 기일이다. 선생께서도 고양이를 아주 좋아하셨던 걸로 알기에 아주 관련이 없다고 볼 수는 없겠다. 나는 선생과는 일면식도 없지만 선생의 글을 애독한 수많은 독자들 중 한 명이었고 생전에 그가 목포에서 문학 강의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실제로 &amp;lsquo;제자&amp;rsquo;가 되기 위해 준비까지 했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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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본색 5 - 독서: '미생'이 '완생'에 가까운 그 숭고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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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3:49:27Z</updated>
    <published>2023-08-07T13: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같은 월요일은 웹툰 &amp;lt;미생&amp;gt; 보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다 오늘은 이 미생과 관련해 독서라는 행위 자체에 대해 써보고자 원래는 잡문본색을 쓰려했는데 독서본색으로 우회(?)했다.  국어사전 정의에 따르면 &amp;lsquo;문맹률&amp;rsquo;은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 모르는 사람의 비율을 일컫는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한글이라는 그 우수성이 세계적으로도 이미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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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본색 4 - &amp;lt;뉴욕 타임스&amp;gt;에서 전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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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7:28:03Z</updated>
    <published>2023-08-06T11: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같은 일요일이면 미국 유학시절 일요일마다 빼놓지 않고 보던 &amp;lt;뉴욕 타임스&amp;gt; 북리뷰 생각이 난다. 지금이야 신문에서 책에 대한 서평을 다루는 게 보편적이지만 그 시작은 바로 &amp;lt;뉴욕 타임스&amp;gt;였다. &amp;lt;뉴욕 타임스의 디지털 혁명&amp;gt;이라는 책을 보면 이 신문의 유구한 역사가 잘 드러난다. 이 책에 따르면 &amp;lt;뉴욕 타임스&amp;gt;는 북리뷰를 1896년부터 시행했다. 요일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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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본색 6 - 언제라도 늦지 않다, 번역의 지난함을 안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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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20:18:08Z</updated>
    <published>2023-08-05T12: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나 책 등의 작품을 한 번이라도 별점으로 평점을 매겨봤다면 Leonard Maltin이라는 이름을 알 필요가 있다. 이미 유명인이기도 하지만 그가 바로 별점 평가의 창시자이기 때문이다. 1969년부터 그는 &amp;lt;Leonard Maltin&amp;rsquo;s Movie Guide&amp;gt;라는 제목의 책을 꾸준히 펴내며 예의 그 별점과 함께 영화 평론을 담았다. 시작부터 그를 언급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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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본색 3  -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로 나타나는 '증오' 범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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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12:55:05Z</updated>
    <published>2023-08-04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를 듣기 겁나는 요즘이다. 흉악범죄야 이전에도 늘 있었던 일이긴 하지만 지금은 확실히 뭔가 이전과는 다른 느낌이라는 건 나만 가지는 감정은 아닐 것 같다.  &amp;ldquo;행인을 향해 자동차가 돌진한다. 내가 그를 구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번거롭고 위험하기도 해서 가만히 있었고, 행인은 크게 다쳤다. 나는 자동차로 그 행인을 치지 않았으니 잘못한 것이 없는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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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문본색 6 - 맥아더와 카이사르, 마크 트웨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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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6:25:28Z</updated>
    <published>2023-08-03T02: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영문본색에서 트루먼 대통령을 다루었는데 이번 영문본색 시작은 트루먼 대통령과 직접적인 관계도 있으면서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현대사에서도 뺄 수 없는 미국인으로 문을 연다. 바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다.  &amp;ldquo;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amp;rdquo;는 어록으로 유명한 그는 그 외에도 인상적인 명구들을 많이 남겼다. &amp;ldquo;We are not retre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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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본색 2 - 은유의 저서들 = 개념서+사전+자습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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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5:19:02Z</updated>
    <published>2023-08-02T08: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을 워낙 인상 깊게 읽어서 은유 작가의 책들은 챙겨 보기로 했고 이후 읽은 &amp;lt;쓰기의 말들&amp;gt; 역시 훔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좋은 문장들이 한가득이었다.  &amp;ldquo;읽고 쓰며 묻는다. 몸으로 실감한 진실한 표현인지, 설익은 개념으로 세상만사 재단하고 있지는 않는지, 남의 삶을 도구처럼 동원하고 있지는 않은지, 앞으로 삶에 덤비지 않도록, 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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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본색  -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파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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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23:26:43Z</updated>
    <published>2023-08-01T11: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을 맞아 새로 연재를 시작하자 싶어 우선 &amp;lsquo;본색&amp;rsquo; 시리즈로는 그대로 두고 어제 잡문본색에서 조지 오웰을 다룬 만큼 새 연재는 독서로 정했다. 그랬더니 책은 저절로 정해졌다. 원서 제목은 &amp;lt;Life of Pi&amp;gt;, 바로 &amp;lt;파이 이야기&amp;gt;다. 저절로 정해졌다고까지 말한 이유는 우선 이 책은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책 중 하나고 미국 유학시절 처음으로 갔던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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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문본색 5 - 좋은 건 사라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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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22:15:24Z</updated>
    <published>2023-07-31T12: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문학동네&amp;rsquo;에서 펴낸 조지 오웰의 &amp;lt;1984&amp;gt;를 구입했다. 이미 여러 차례 원서로도 번역서로도 읽었음에도 또 구입한 건 오롯이 표지 삽화 때문이었다.  &amp;ldquo;미래상을 그려보기를 원한다면 사람의 얼굴을 짓밟는 구둣발을 상상하면 되네. 영원히 짓밟는.&amp;rdquo;  작품 후반부에 오브라이언이 윈스턴에게 한 이 말을 매우 실감 나면서도 인상적인 삽화로 표지에 입힌 일러스트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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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본색 5 - 외래어 표기 문제, '찌루찌루'의 파랑새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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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3:39:05Z</updated>
    <published>2023-07-30T07: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즐겨 듣던 동요 중에는 &amp;lsquo;파란 나라&amp;rsquo;가 있었다. &amp;ldquo;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amp;rdquo; 하고 시작하다 &amp;ldquo;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알델센도 알고요&amp;rdquo; 하는 가사가 나온다. 어릴 적에 들을 때는 몰랐지만 지금 와서 보니 &amp;lsquo;알델센&amp;rsquo;은 일단 제쳐두더라도 &amp;lsquo;찌루찌루&amp;rsquo;는 그냥 넘기기 힘들었다. 동화 &amp;lt;파랑새&amp;gt;의 주인공인 Tyltyl과 Myty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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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문본색 5  - 트루먼은 자기 이름도 제대로 못 썼던 대통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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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4:55:40Z</updated>
    <published>2023-07-29T01: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영문본색은 지난 글에 이어 미국 대통령의 말로 시작해 본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 가장 많은 인기와 존경을 받는 이는 단연 16대 대통령 Abraham Lincoln이다.  &amp;ldquo;Stand with anybody that stands right. Stand with him while he is right, and part with him when h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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