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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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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0T09:04: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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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즐기는 박민환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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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6-05T02: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환 씨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어떤 건가요?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단어 하나로 말하자면 &amp;lsquo;사랑&amp;rsquo;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아름다움을 떠올렸을 때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엔 &amp;lsquo;사랑&amp;rsquo;으로 함축되더라고요. 사랑이라는 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추상적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어떤 이는 여행을 사랑하고, 또 어떤 사람은 음악을 사랑하기도 하잖아요.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FsBtXXfLfYQC05WEKz9m5Gg6E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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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지너리 김현진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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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5-31T01: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진 씨에게 아름다움이란 뭘까, 그게 궁금해요.  아름다움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문득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데요. 무렵이라 그런가.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라든지 공기라든지 하는 것들이 머리를 스쳐요. 선물을 주기 받기도 하잖아요. 개인적으로 일 년 중에 가장 좋아하는 날을 꼽으라면 전 생일보다도 크리스마스를 이야기해요. 생일 때도 선물을 받기는 하지만 크리스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YfOhaC7IAVKIb3RavRlnWf_HO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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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시가 있는 윤동원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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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5-29T04: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원 씨는 아름다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 가요?  아무래도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이 아니다 보니 시간을 두고 고민을 좀 해야 했어요. 뭐랄까 아름다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는 뜻 없는 용기가 생겼달까요. 일단 아름다움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가장 처음 다가온 이미지는 여자 친구의 얼굴이었어요. 여자 친구가 나를 바라봐줄 때의 그 눈빛 같은 것들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M-iXEVfFiCiUro7Xs6b-X4HQk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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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미주의자 김현경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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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5-26T04: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경 씨는 아름다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평소에도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아요. 예전부터 제 정체성을 설명하는 단어 중 하나로 &amp;lsquo;탐미주의자&amp;rsquo;를 꼽을 정도로요.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 때도 미학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복수전공으로 미학 개론 수업을 들어보기도 했거든요.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이런 건 내가 하는 게 아니다 싶긴 했지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vEOK522bfg6NMZ0DUFaEbPK0o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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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chim형 인간 윤진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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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5-24T00: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 씨에게 아름다움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제게 아름다움은 '질리지 않는 것'이에요. 같은 것이라도 오늘, 일 년 뒤, 혹은 십 년이 지난 다음에 봐도 싫증 나지 않아야 아름다운 것으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믿거든요.  잡지를 만들면서 사진을 고를 때에도 그런 생각으로 작업을 해요. 우리 주변엔 유행이라는 게 있어서, 저도 모르게 거기에 젖어있을 때가 있거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YW9aJABZeoTDa0Xkn7T7HlaXH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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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전문가 김훈배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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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5-22T04: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훈배 씨는 언제 아름다움을 느끼시나요?  아름다움은 단지 보기 좋거나 예쁘다는 차원과는 다른 의미를 가진 단어라고 생각해요. 요즘 우리 사회가 조금은 삭막하다고 할 수도 있을 텐데요. 저는 사람들이 눈을 맞추며 대화하고 낯선 사람들끼리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끼는 편이에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건 어린 시절 때부터였는데요.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uMfSKRUB7vTRPN57OcpLcMgG-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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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짱이 김준현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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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5-17T07: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현 씨는 어떤 때에 아름다움을 느끼시나요?  아름다운 거야 많죠, 세상에. 그렇지만 일단은 내 마음이 평화로울 때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여자 친구랑 집에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음악을 들을 때라든지.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가끔 근처 공원 같은 데를 가서 낮술 하면서 돗자리 깔고 하늘을 바라보거나 사람들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FjgJ1DfvqHQi6nZdWo89S7K7y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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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적인 정진영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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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5-15T04: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영 씨는 아름다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일단 저는 확실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하루 일과도 딱 정해놓지 않으면 생활이 안 될 정도예요. 그래서 처음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할 때도 뭔가 확실하게 정의를 해놓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가장 먼저 떠오른 건 &amp;lsquo;조화&amp;rsquo;였어요. 제가 오케스트라를 좋아하기도 하고, 딱 짜 놓은 하루 일과 속에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pgt_iw2qcrmCGQia-oim6ALe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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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심꾼 이동준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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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5-11T07: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준 씨는 아름다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글쎄요. 생각해보면 최근에 딱히 아름다움을 느낀 적이 없어요. 일상이 좀 무료해서 그럴지도 모르고, 제가 무신경한 사람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요새는 아름답다는 표현을 딱 갖다 붙일 만한 일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즐겁거나 기쁜 순간, 혹은 밝거나 유쾌한 느낌이 드는 일들은 있었는데, 이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aTazbnt_1oPqqgOEtPxc8eSNE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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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함이 소중한 함지민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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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15:45:00Z</updated>
    <published>2017-05-10T00: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민 씨, 아름다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움과 예쁨은 다르다고 생각하잖아요. 예쁨은 좀 더 외적인 것에 한정되어 있고 아름다움은 내면적이고 깊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아름다움이 예쁨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정신적인 것이나 추상적인 것에도 예쁘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믿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CR9yyGQZQ8P49EaLopeTJ28ma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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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기획자 조동환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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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07:26:33Z</updated>
    <published>2017-05-08T00: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환 씨에게 아름다움이란 어떤 건가요.  저에게 아름다운 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자연스러운 거예요. 사람이든 패션이든 건축이든, 어떤 대상이든 간에 자연스러워서 그 자체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면 바로 그런 게 아름다움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굉장히 상대적인 것이기는 해요. 패션으로 예를 들자면, 브랜드마다 가지고 있는 색이나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yOi9bBzZ9LnBPqThfh-qZyZka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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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 많은 이현정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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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19:40:11Z</updated>
    <published>2017-05-07T04: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정 씨,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요?  아름다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 약간은 막연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스스로 어떤 것을 보고 행복을 느끼는지 먼저 생각해봤어요. 지금까지 고민해 내린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아름다움이란 관심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싶어요.  관심이란 좋아하는 마음이라고도 할 수 있고, 정확히는 무엇에 대해 더 알고 싶고 궁금증을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6VKnDcLpsPbUadJcxuXSBU3Zb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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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고 싶은 최원석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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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5-06T07: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석 씨는 아름다움에 대해 평소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아름다움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매 순간 어디든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것이 도드라져 보일 때는 무언가를 새롭다고 느낄 때가 아닌가 싶어요. 사람들은 뭔가 새로운 걸 봤을 때 그것을 아름답다고 여기는 것이 아닐까. 전자제품이든 미술이든 시대마다 어떤 경향이나 유행이라는 게 있잖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SWDrtC4g7YOputRy6DVLL6bD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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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위를 걷는 정다겸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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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5-05T03: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겸 씨에게 아름다움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아름다움이란 사람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갑자기 마음이 편안해질 때라든지,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고, 괜히 설레는 때가 있잖아요. 아름다운 것들을 보면 그렇게 긍정적인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더라고요.  아름다움이란 단어를 언제 많이 쓰는지 생각해봤는데요. 3년 전에 몽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l43sNFAnmn-UBwoNQn_i8x3G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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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파가 되려는 김희수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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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5-01T09: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수 씨는 아름다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아름다움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는데요. 살면서 저에게서 발산되는 아름다움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시선을 제가 아름다움을 느꼈던 순간으로 돌려봤어요. 그러고 보니 아름다움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낸 기억조차도 많지 않더라고요. 보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rQTbT1UgDdUNbelfIfcTcOhcu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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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고 보는 정재욱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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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4-30T04: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욱 씨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요?  대화를 준비하면서 생각해봐도, 아름다움이라는 걸 말로 정의한다는 게 참 쉬운 일만은 아니더라고요. 해서 일단은 제가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들이 가진 공통점이 뭔지를 먼저 생각을 해봤어요.  아마 앞으로도 이 생각은 조금씩 바뀔 것 같기는 한데, 지금은 &amp;lsquo;자연스러움&amp;rsquo;이 아름다운 게 아닌가 싶어요. 굳이 &amp;lsquo;자연&amp;rsquo;이라고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N_g8zBuMo1rzMwYqLnVQcwgSt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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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주변 없는 김정관의 Names of Beau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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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4-28T06: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관 씨는 아름다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아름다움에 대한 대화를 나누자는 말을 듣고 나서 그날부터 바로 생각을 시작했어요. 아름다움이란 게 뭘까. 일단 뜻을 찾아봤어요. 보니까 &amp;lsquo;눈에 보이는 대상이나 귀에 들리는 음향이 조화를 이루어서 균형을 이룬 상태&amp;rsquo; 정도로 나오더라고요. 그걸 읽으니까 오히려 너무 방대하다는 느낌이 들고 더 복잡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l3jTawBUMLd_JXRH7RDwhurfy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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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에 대한 모두의 의견을 여쭙니다. - 물론, 당신께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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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0:10:11Z</updated>
    <published>2017-04-28T05: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요.  물질적이든 혹은 형이상학적이든, 우리는 늘 아름답기를 추구하고 때로는 그것의 노예가 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작금의 유행도 예외적인 현상도 아닙니다. 단지 형태나 형식의 차이가 있을 뿐, 아름다움을 동경하는 태도는 아주 오래된 역사인 것이죠.  그 이유를 짐작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어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2Fimage%2Fua4ScikAiyXC6awD5uhHpMIs8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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