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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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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yu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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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전한 하루를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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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8:1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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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9. 저축에 대한 생각 - 제 인생에서 최저가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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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1T07: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교육청에서 공무직으로 일하고 있다. 그것도 하루에 6시간만 일하는 시간제라 월급이 적다. 내 월급과 합쳐도 500만 원이 되지 않아서 수시로 지출 현황을 체크하며 씀씀이를 줄일 곳은 없는지 확인해 본다.  총수입 : 500만 원 이내- 저축 : 45%- 생활비 : 20%- 주거비 : 10%- 대출이자 : 10%- 잡비 : 10%- 세금&amp;middot;보험 :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4FHmir7hsBNkkbraxznkbleOH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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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쓰는 편지 - 사랑한다. 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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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4:39:55Z</updated>
    <published>2023-10-19T15: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콩닥아. 아빠야. 오늘 컨디션은 좀 어떠니? 엄마 배 속은 따뜻하니?  방금 병원에서 너를 보고 왔단다.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아빠 엄마는 매일 너를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다음 달에는 또 얼마나 자라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단다. 첫 딸은 아빠를 닮는다던데 정말 나를 닮았을지도 궁금해.  요즘 우리는 네 방을 꾸미고 있단다. 너로 인해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KvcLl_meSCpppdbyyYWkb6vi-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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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이라는 두 글자 - 너무 무거서워서도 그리 가벼워서도 안 되는&amp;nbsp;두 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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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4:39:55Z</updated>
    <published>2023-10-18T03: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을 고민 중인 공무원에게 힘내라는 말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참아보라는 말은 그들을 더욱 깊은 고통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그들은 불안장애,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적인 아픔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잠시나마 직장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이해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직장에서의 역할과 주변의 기대 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YXDRFgP6BNree0768L_v2fQFt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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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13. 이 일 너무 재밌지 않니? - 저도 재밌습니다. 선배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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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4:39:55Z</updated>
    <published>2023-10-16T11: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옆에서 일하는 선배는 경력 15년 차 행정직 공무원으로 곧 사무관(5급) 승진을 앞두고 있다. 선배와 함께 일하다 보면 일을 대하는 태도가 나와 정반대라 깜짝 놀라곤 한다.  한 번은 함께 출장을 나가서 실적이 없어도 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혼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너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닌가. 선배가 열심히 하니 나도 마지못해 일하는데, 옆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qgkhrD5MqzOU2rKcBsw-8CJ_7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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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사물함 고쳐주세요. - 자, 다 됐어요. 잘 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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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4:39:55Z</updated>
    <published>2023-10-15T12: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사물함이 고장 났어요. 사물함 고쳐주세요.&amp;rdquo;  중학교에 부임한 후 내게 부여된 첫 번째 임무다. 잠금 고리가 있는 나사를 분해해서 새것으로 교체한다. 다시 조립한 후 문을 여닫으며 잠금이 잘 되는지 몇 번이나 확인해 본다.  &amp;ldquo;자, 다 됐어요. 잘 써요.&amp;rdquo;  &amp;ldquo;선생님.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amp;rdquo;  인사하는 학생의 미소가 너무 예쁘다. 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cjbLbr8Ah_3BUBxfjrPf63Jku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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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12. 휴직 후 생긴 변화 - 휴직,&amp;nbsp;아니 퇴직을 하길 정말 잘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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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4:39:55Z</updated>
    <published>2023-10-15T05: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다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알게 된 것  첫 번째, 공부가 쉬워졌다. 강의를 1.5배속으로 들어도 내용이 머릿속에 박히고, 기본서를 속독해도 금방 이해된다. 요약노트는 보고서를 작성하듯 깔끔하게 정리한다. 힘들었던 공무원 생활에 단점만 있었던 게 아닌가 보다.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국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고, 공문서로 일을 처리하는 직업이다.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RG1sfk4J7r62q7FM69srHuTR4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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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시 반에 퇴근하는 공무원이 있다고? - 공무원이 공무원 수험생이 되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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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6Z</updated>
    <published>2023-10-13T15: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을 하면 금방 좋아질 거란 정신과 선생님의 말은 사실이었다. 병의 원인이었던 직장과 단절되자 불안감은 급격히 줄어들었다. 운동을 병행하니 며칠 만에 혈색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한 달 정도 지났을 무렵엔 더 이상 약을 찾지 않게 되었다.  혹시나 불안장애,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는 병가나 질병휴직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9D3tIt4U_8y3-kL1e5YfAclka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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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11. 깜빡이는 신호등  - 행복이란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몰입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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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4:39:55Z</updated>
    <published>2023-10-10T13: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밤이었다. 회식 후 집에 와서 술도 깨고 생각도 정리할 겸 집 근처 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왔다.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며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상쾌한 바람이 나를 감싸 안았고 술에 취해 기분 좋은 상태에서 걷고 있다는 사실도 잊을 만큼 노래에 푹 빠져들었다.  어느덧 공원 앞 횡단보도까지 기억도 없이 도착했는데 갑자기 눈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gIWx9WUW2MvbzSaEe_Q9nU-SD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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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회식 - 타인의 시선 따윈 개나 줘버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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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4:39:54Z</updated>
    <published>2023-10-09T06: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8년간 공직생활의 마지막 회식 날이다. 직렬 선배에게 퇴직 의사를 밝혔더니 나를 위해 모든 건축직 공무원 동료들이 참석하는 회식을 열어주었다. 떨려서 퇴직 인사를 못할까봐 대본을 미리 적었다.  마지막 모습만큼은 멋있고 싶었다. 빳빳하게 다림질된 셔츠에 정장을 걸치고 머리를 정돈한 후 회식 장소로 나섰다. 1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불편한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jXej2xcav6Te6nVhOImP-AjRv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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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10. 강박증 - 퇴근해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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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4:39:54Z</updated>
    <published>2023-10-08T01: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부서에 일이 있어 팀장님, 차석님들이 늦은 시간까지 퇴근을 못하고 있었다. 나도 저녁 10시까지 대기하다가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팀장님께 &amp;ldquo;저 이제 퇴근하겠습니다.&amp;rdquo;라고 했는데, 너무 큰 소리로 말해서 퇴근하겠다는 내 말이 온 사무실에 울려 퍼졌다.  나는 그 순간 얼굴이 빨개지며 화들짝 놀랐다. '다들 퇴근을 못하고 있는데, 내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buJggzPBeAcYXdc8399itWEYJ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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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병휴직과 퇴직 선언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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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07T06: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재는 겹쳐서 온다고 했던가? 이직을 고민하던 사이 아내의 유산과 부모님 두 분의 암 소식을 들었다. 세상에서 나에게 가장 소중한 세 사람이 한꺼번에 아픈 것이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신혼 10년 차, 난임으로 갖은 고생을 하다 드디어 결실을 맺은 새 생명이 갑자기 사라졌다니. 평생 나를 돌보느라 고생하신 부모님은 이제야 좀 편하게 사시나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OpfK-n1_OxT2mDk-iuvsNrdzF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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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쓰는 에필로그 - 저는 위선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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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4T13: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자유로입니다.  공무원 퇴직을 주제로 책을 내겠다는 일념 하에 어느덧 집필 중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죄책감에 글쓰기를 중단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글을 쓰던 도중 다시 공무원으로 재임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출간을 마음먹은 이유는 같은 청사에서 근무하던 동료 직원의 자살 때문이었습니다.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Z_fOhGCmjNJP3Gjw0TW-0MarI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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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필요하다. - 공무원의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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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1T14: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을 하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할까? 각자의 환경과 하려는 일에 따라 다를 것이다. 부양가족이 없고 재취업을 생각한다면 다시 직장을 구하는 기간까지의 생활비만 있으면 될 것이고, 부양가족이 있고 창업을 생각한다면 상당한 금액이 필요할 것이다. 어쨌든 퇴직이라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amp;lsquo;돈&amp;rsquo;이 필요하다.  나는 적어도 빚은 없는 상태에서 퇴직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p4Oo0AEdaaWG6nKszagVKdUpf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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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8. 사업가 형과 공무원 동생의 이야기 - 리더가 되어야 한다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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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08T15: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 나 공무원 퇴직하고 공인중개사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네가 결정하는 거지. 그런데 내가 봐온 너의 성향 상 영업을 잘할 수 있는지 걱정되는데? 내가 아는 너는 조용하고 솔직한 성격이거든.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데?  빚 갚는 대로 퇴직하는 거지. 그다음엔 다른 중개사무소에 소속돼서 1~2년은 실무를 배워야 될 것 같은데? 그 후에 자신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_1S7vnHG_xaFr3djGtqGV24HR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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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언자를 만나다. - 내 행복은 나만 이해할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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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07T14: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퇴직자의 조언  퇴직하고 행복해? 응. 훨씬 나아요.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해요.  후회는 없었어? 공무원 그만두면 큰일 나는 거 아니었어? 아니에요. 정말 소름 끼치도록 어제와 같은 오늘이 반복되더라고요. 오히려 큰일은 주변에서 일어났어요. 가족들이 그만두지 못하게 난리를 쳤거든요. 결국 설득 못하고 사직서를 냈죠. 가족들도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tLFFzi15XJCin2LZtbAURG9Jz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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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7. 인생이라는 여정 -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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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06T03: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하다 보면 거리에 많은 차들이 있다. 외제차나 스포츠카를 타는 사람들도 있고 경차를 타는 사람들도 있다. 버스를 타는 사람들도 있고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차선을 따라가다 보면 차가 막히기도 하고 시원하게 뚫리기도 한다. 운이 안 좋은 날에는 내 차선만 막히고 운이 좋은 날에는 내 차선만 뚫린다.  그러다 목적지에 도착한다. 일찍 도착할 때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UrLm09qLt51WvZ25kRPXEGG7M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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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상상으로 완벽하게 구현된 장면보다 뛰어난 목표가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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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04T23: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8월 27일 늦은 밤. 술 취한 몸을 이끌고 수변공원에 가니 동내에서 가장 비싸다는 아파트가 보인다. 커튼월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이 강물에 반사되어 별천지를 이루고 있다.  와! 신세계(新世界)다. 저런 곳에서 살면 어떤 느낌일까? 나는 결혼한 지 5년이 되었는데도 월급 200만 원에 원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과연 내게 저런 곳에서 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RU8-UdezHqXOvFTvsKSuTRScY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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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6. 나는 공인중개사가 될 것이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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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04T07: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다. 온종일 부동산을 보고 싶고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상상을 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상위 1%의 공인중개사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일하는 매 순간이 즐거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공인중개사가 될 것이다. 어쩌면 블로그는 내 생각의 확신을 얻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 공인중개사가 될 것이란 답을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lBgOTy0CIaoqkKihLDJVbURmA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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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속 완벽한 하루 - 상상으로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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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02T04: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떠진다. 지금 몇 시지? 여덟 시다. 바로 일어나기 싫으니 조금만 더 누워있자. 누워서 주식과 코인 시세를 검색한다. 내친김에 경제뉴스 헤드라인까지 훑어본다. 아내는 자기를 똑 닮은 딸아이를 등교시키러 나갔다.  일어나서 물을 한 모금 마시며 창밖을 본다. 하늘이 맑다.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그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처럼 맑고 고요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W3jKAzRaOyH2ZzrDjzMN4qeJL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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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ary 5.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저는 욕심 많은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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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4:39:53Z</updated>
    <published>2023-08-01T0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저는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고 추진력이 좋으며 내성적이지만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욕심 많은 사람입니다.  Q. 당신이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아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요즘에는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것도 재미있네요. 그래서 지금은 아내 옆에서 글을 쓰는 중이랍니다. 부동산이나 ​​주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FY%2Fimage%2F-sQJTWhqag4zRaDD46caHmja1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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