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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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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에서 나온 사람과  세상 속을 사는 인간사이에서 고민하며 한 세대를 살아온 사람이자 인간으로서 사유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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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9:19: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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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 기묘사화己卯士禍, 기묘사화奇妙娑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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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52:33Z</updated>
    <published>2026-04-14T05: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4.14  역사는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쌓아두는 것이다. 백인백색의 컬러를 가진 세상 속의 인간들은 늘 역사관이라는 미명아래 역사를 재단하고 요리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는 틀 안으로 역사를 가둔다.  가두어진 역사가 대중들의 광기와 만나는 지점에서  더 이상 역사는 쌓여가는 존재가 아니라  폭도들의 칼처럼 세상을 난도질하면서 세상을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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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 귤화위지橘化爲枳, 목화위화木化爲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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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52:07Z</updated>
    <published>2026-04-08T08: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4.08   &amp;ldquo;&amp;lsquo;같은 귤나무라도 회남에다 심으면 귤이 열리지만, 회북에다 심으면 탱자가 열린다.&amp;rsquo;고 들었습니다. 귤과 탱자는 잎 모양은 서로 비슷해도 과실 맛은 판이합니다. 그 까닭은 무엇이겠습니까? 물과 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나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른이 된 백성은 도적질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나라 백성으로서 초나라에 들어온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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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 감정과 기억, 기분과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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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0:15:30Z</updated>
    <published>2026-04-04T10: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4.04 어디 가나 벚꽃이 만개한 잔인한 꿈의 계절 4월이다. 목련꽃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고,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는 4월의 감정과 기억은 그대로 기분이 되어  멀리 떠나와 이름 모를 항구에서 배를 타고 떠나는 행동에 이르고, 돌아온 4월의 생명력 앞에서 빛나는 꿈과 이름 모를  무지개 계절이라는 4월의 노래에  주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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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 함무라비 법전과 미국의 세계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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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41:42Z</updated>
    <published>2026-03-30T00: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03.30기원전 1750년에서 1755년 사이에 만들어졌다고 추정되는 고대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은  &amp;quot;눈에는 눈 이에는 이&amp;quot;라고 하는 동해보복 원칙, 즉 탈리오 법칙 lex talionis이 적용된 법전이다.  사람을 죽인 자는 사형에 처하고 사람의 팔을 부러뜨린 자는 팔을 부러뜨리고 눈을 멀게 한 자는 눈을 멀게 하는, 현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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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 주주 공동체 사익공동체, 대한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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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1:47:18Z</updated>
    <published>2026-03-20T11: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3.20  국가는 문명이라는 일종의 가상세계 안에서 이념이라는 가상을 이익이라는 실상으로 바꾸어 나가는 운명 공동체이다. 한편으로 국가는 가족이라는  운명공동체를 지키기 위하여 국경을 지키고, 공동의 이념체계 아래에서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서 국민의 희생까지도 요구하면서 대를 이어 영속하고자 하는 필요선이며 필요악이기도 하다.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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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  드론 DR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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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0:18:59Z</updated>
    <published>2026-03-18T10: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03. 18     2008년 8월 8일 오후 8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한 북경 올림픽은 1839년 아편전쟁 이후 170여 년 간 짓밟힌 중화질서 부활을 세계에 알린 거대한 퍼포먼스였다.   그로부터 4년 뒤 2012년 후진타오의 뒤를 이어 주석으로 취임한 시진핑은 상하이방 공청단 태자당이라고 하는 중국권력 3대 파벌의 권력구조 속에서 출범하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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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늙은 점바치 좋은 날 오기를 학수고대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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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3:55:23Z</updated>
    <published>2026-03-15T03: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3.15  1971년 3월 8일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인파이터 복서 조프레이즈는 아웃 파이터 복서 무하마드 알리와의 경기에서 15라운드까지 간 혈투 끝에 판정승으로 알리에게 첫 패배를 안겼다.  세기의 대결(Fight of the Century)이라고 불리던   이 경기가 흑백텔레비전 수상기를 통해 전 세계에 위성중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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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 전쟁기계 집단, 인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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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1:15:16Z</updated>
    <published>2026-03-11T11: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3.11 나무만 보면 숲이 보이지 않고, 숲만 바라보면 나무가 보이지 않는다.   지구 생명체로써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갈고닦은 여섯 가지 감각기관,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로 여섯 가지 인식대상,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야만 할 인류가 시각문명에 편중되어 살아가다 보니 필연적으로 보고도 느끼지 못하는 감각의 왜곡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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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 과거와 현재의 대화 그리고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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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9:17:43Z</updated>
    <published>2026-03-07T06: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3.07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흔히 이야기하고 정의된다. 하지만 현재를 사는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다가올 미래가 아닐까? 그리고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는 유일한 한 가지를 들라면 역사의 평행이론, 즉 반복되는 패턴이며 결국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과거에 일어났던 반복된 패턴을 이해하여 대처하는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확인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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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 떼때때 을사년,쎄쎄쎄 병오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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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9:28:28Z</updated>
    <published>2026-02-16T09: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02. 16     한국인들이 애용하는 목욕 필수용품인 이태리 타월에 새겨져 있는 카피처럼, 온탕과 냉탕을 오가고 열탕과 각종 사우나까지 돌면서 몸에 붙어 있는 때를 불리고 난 뒤 수증기와 땀이 뒤범벅되어 물안개 자욱한 탕 옆에 쪼그리고 앉아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  때수건을 들어 세속의 때를 벗기려는 순간 어디서 일성호가 하고 일진광풍과도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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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 생명과 문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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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53:03Z</updated>
    <published>2026-02-09T12: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2.08 바다에서 시작한 생명체의 뭍 상륙은 약 4억 7천만 년 전 식물에서 시작되어, 약 3억 3천만 년 전 파충류에 이르러서야 완성되었다고 한다. 백 년도 못 사는 인간에게 있어 억 단위의 시간은 아득하다 못해 아련하다. 그러나 우주공간의 한낱 먼지에서 시작한 생명이 바다를 거쳐 뭍에 상륙한 사건이야말로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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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알몬드Almond장군,아몬드 Almond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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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9:29:38Z</updated>
    <published>2026-02-07T09: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2.07 에드워드 알몬드 중장은  한국전쟁 당시 미 제10 군단장으로서 인천&amp;middot;원산 상륙작전을 지휘하고 흥남 철수에서 10만 명의 민간인 피난민 수송을 결심하고 실행한 독특한 이력의 장군이다. 1960,70년대 학교 강당에서는  반공교육의 일환으로 6.25 동란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자주 상영되었다. 티브이는 물론 라디오도 귀하든 시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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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윤 해 록 ] 린치핀이 빠진 삼두마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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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6:59:00Z</updated>
    <published>2026-02-06T06: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 없는 찐빵, 불 꺼진 등대, 실탄 없는 소총처럼 축과 바퀴를 연결하는 린치핀이 빠진 마차 바퀴는 마치 시한폭탄을 안고 달리는 폭주열차를 보듯이 언제 탈선하여 주저앉아도 이상할 것이 없는 비상 상황이다.법은 상식의 최소한이라고 배웠는데, 지금의 세상을 보면 법과 상식의 간극이 벌어지다 못해  다시는 만나지 못할 철로처럼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상선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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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 카투사(KATUSA,한국군 미군 증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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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9:20:50Z</updated>
    <published>2026-02-05T09: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2.05  카투사는 주한미군 부대에 배속된 한국군 병력으로서 대한민국 육군인사사령부 예하 주한 미 8군 한국군지원단 소속이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일본 점령지 주둔군 미 8군의 병력 이동을 통해 절체절명의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려고 했던  맥아더는 마침내 껍데기만 남은 주일 미 보병 7사단의 일본 점령 임무를 해제하고, 한국으로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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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윤 해 록 ] 피노키오들이 만든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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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1:18:26Z</updated>
    <published>2026-02-04T11: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읽은 가벼운 동화가 살면서 수없이 접한 소설과 에세이 그리고 고전을 능가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말이 글이 되고 글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일련의 문명과정에서 말과 글 그리고 행동의 불완전성으로 인하여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 말과 글 행동 사이에서 일어나는 실수에 대해 부지불식간에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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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해 록 ] 운주사 (雲住寺, 運舟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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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0:28:27Z</updated>
    <published>2026-01-28T00: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처 없이 지구를 떠도는 구름을 경계로 세상은 구름 위에 태양을 보는 사람이 있고, 구름 아래 비를 맞는 인간이 있다. 구름 위에 태양은 한시도 쉬지 않고 찬란하게 빛나고 있지만 구름이라는 경계가 만들어내는 선계와 속계는 마치 섭리와 원리가 그러한 것처럼 비를 머금고 빗줄기를 뿌리는 구름의 조화로 희비가 엇갈리고 흥망이 교차하면서 구름 아래 세상을 뒤흔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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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윤 해 록 ] 가치가 전도된 서울의 의식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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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1:03:06Z</updated>
    <published>2026-01-22T11: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옷을 입고 세상 속의 인간으로서 먹고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재가 의식주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우리가 생존경쟁을 통해 추구하는 가치의 대부분은 보다 나은 의식주를 쟁취하기 위한 행동에 다름 아니다.  필수재인 의식주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하지만  의식주 안에서도 엄연한 서열이 있다. 즉 의가 가장 앞에 나오고 그다음 식이 있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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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윤 해 록 ] 소쇄원瀟灑園, 소제원掃除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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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4:13:37Z</updated>
    <published>2026-01-20T04: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존과 사망이 자연의 섭리라고 한다면 선악과 흑백은 세상의 원리이다. 귀를 세 개나 쫑긋 세우고 미동도 없이 기다리다가 질주와 도주, 대결과 회피를 결정하고 생사와 존망이 걸린 행동을 하는 야생의 섭리에 비해 일종의 가상세계인 글로 밝힌 문명의 특징은 보다 모호하고 다소 추상적인 착함과 악함, 그리고 어둠과 밝음을 생각과 색깔로 치환하고 비빌 언덕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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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윤 해 록 ]번영된 K-POP, 삭풍의 새하곡塞下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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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6:10:21Z</updated>
    <published>2026-01-12T06: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 안에서도 지각 위를 살아가면서 땅에 머리와 같은 뿌리를 박고 지접 하면서 사는 식물과 다른 동물로서의 인간은 공간을 이동하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사는 존재이다. 따라서 야생동물들이 저마다 보이지 않는 영역을 지키면서 자기만의 공간을 확보하는 일에 사활을 걸고, 이와 같은 개체의 생멸이 걸린 오래된 본능을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이 만든 세상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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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윤 해 록 ] 아사리판阿闍梨判, 아수라장阿修羅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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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8:11:09Z</updated>
    <published>2026-01-09T08: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사리판阿闍梨判 인지 아수라장阿修羅場 인지도 모를 새로운 국내외 질서가 요동치는 급변하는 세상 속으로 우리 모두가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고 있다는 불안한 조짐이 새해벽두를 감싸고 있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쟁패하는 냉전질서의 시작을 연 한국전쟁의 당사자 대한민국이 전쟁의 상흔을 딛고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국의 지원으로 기사회생하고 전후 이승만 박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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