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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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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ydiav</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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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다시 쌓아가며 배운 것들 흐름 속에서 깨달은 것들 성장, 관계, 배우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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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5:3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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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초보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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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1:30:08Z</updated>
    <published>2025-11-22T00: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지점을 열 때마다 저는 늘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양산에 내려와 브레인조이코딩 범어점을 처음 시작한 날도 그랬고, 이번 증산점도 마찬가지였어요.  증산점 개원은 정말 순식간에 결정됐답니다. 그동안 브레인조이코딩 범어점에 꾸준히 증산, 가촌, 물금 학생들이 등원하고 있기도 했고 문의도 끊임없이 있었거든요. 언젠간 증산에서도 수업해야 할거라고는 생각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ac%2Fimage%2Fsj60tn7FB6XHn3n3YcN5jVffm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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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아이들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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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1:00:16Z</updated>
    <published>2025-06-17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이거 진짜 제가 제안할 수 있어요?&amp;rdquo; 아이의 질문을 들은 순간, 아이의 눈빛이 먼저&amp;nbsp;들어왔습니다. 그 안엔 말로 다 옮기지 못한 생각들이 겹겹이 쌓여 있었어요. 마치 이렇게 묻는 듯했죠. &amp;lsquo;나도 세상을 바꿔도 되나요?&amp;rsquo;  저의 코딩 수업에서는 '코딩'을 가르치지만, 사실 진짜로 주목하는 건 '문제'입니다. 그리고 더 정확히 말하면, 문제를 향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ac%2Fimage%2FCr5DiWUoGZTMVbD-yj8HAJ1n6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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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창한 계획은 없었어요, 그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 학원도 아닌 공부방을 하겠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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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1:32:21Z</updated>
    <published>2025-06-16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을 차리겠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품고 있었습니다. 익숙한 지역에 괜찮은 상권을 찾아, 제대로 된 공간을 갖추고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 모든 계획 앞에 하나의 질문이 계속 마음을 붙들었습니다. &amp;quot;그럼 우리 아이는 누가 돌보지?&amp;quot; 아들은 겨우 18개월. 남편은 곧 복직을 앞두고 있었고, 학원을 운영하게 된다면 수업부터 상담, 운영까지 모두 책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ac%2Fimage%2FcRO58oRZazrktVYIUPZ-dv4eM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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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분 들어오세요. - 가족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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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1:14:34Z</updated>
    <published>2025-06-04T02: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료실 문 앞에서 한 번 더 심호흡을 했다. 몇 년 전부터 내 몸에 자리잡은 불청객, 자궁의 기형낭종이 최근들어 마치 시한 폭탄의 초침처럼 쿡쿡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찾은 병원에서 검진을 마친 의사가 말했다.  &amp;quot;보호자 좀 불러주시겠어요?&amp;quot;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병원에서 이 말을 들은 건 처음이었지만 본능적으로 온 몸이 얼어붙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ac%2Fimage%2FnvbFIwyd16XCM6XflVnMNtN1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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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가 어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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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1:13:36Z</updated>
    <published>2025-05-20T07: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누군가의 실수 하나, 말 한마디로 너무 쉽게 도마 위에 오르는 세상입니다.&amp;nbsp;특히 아이들의 행동 하나에 &amp;ldquo;요즘 애들 왜 저래?&amp;rdquo;, &amp;ldquo;부모가 뭘 가르친 거야?&amp;rdquo;라는 말이 너무 쉽게 오갑니다. 물론 잘못은 가르쳐야 하죠.&amp;nbsp;하지만 아이는 지금, 과정 속에 있는 존재입니다.&amp;nbsp;&amp;nbsp;그 모습 하나로 성격을 단정하고, 가능성을 덮어버리는 시선은 너무 빠른 판단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ac%2Fimage%2F5Vr0odl55-LdQpUlV8cogplxG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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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필 코딩인가요? - 코딩교육에 뛰어든 개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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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1:12:44Z</updated>
    <published>2025-04-13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예비 엄마 아빠의 마음은 이미 수많은 고민으로 가득 찹니다. 어떤 분유가 좋은지, 어떤 기저귀가 피부에 더 안전할지, 육아용품 하나에도 수백 번씩 검색하며 꼼꼼히 따져보죠. 하지만&amp;nbsp;정작 아이들이 마주하게 되는 진짜 중요한 질문 앞에서는 의외로 길을 잃곤 합니다. &amp;quot;우리 아이가 변화무쌍한 세상을 헤쳐나갈 진짜 힘은 어떻게 길러줘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ac%2Fimage%2FAzP95MFiSTefubcIwn7e1BDVE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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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까?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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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4:20:29Z</updated>
    <published>2025-03-09T21: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을까?' 이 질문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멈춰 서게 됩니다. 어린 시절의 저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게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보니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더군요. 개발자로 일하며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서 코드를 짰지만 늘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좋아했는데 왜 그럴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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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그대의 말은 쓸모가 없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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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1:14:51Z</updated>
    <published>2025-03-09T19: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나는 끊임없이 &amp;ldquo;내가 쓸모있는 사람인가?&amp;rdquo;를 고민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었고, 봉사활동이나 정기 기부를 통해 내 쓸모를 확인할 때면 뿌듯함이 찾아왔다. 일찍 취업에도 성공했을 때는, 내 역량이 사회에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 큰 만족감을 주었다. 그런데 퇴사를 하자, 세상에 쓸모없어진 사람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왔다. 내 일은 모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ac%2Fimage%2FqRsZ6nVHyNNqSxpMdeAKPFH3NOU.gif"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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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은 어떻게 당신의 아이를 사로잡는가 -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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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3:21:30Z</updated>
    <published>2025-03-01T00: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파민의 폭포: 게임이 뇌를 해킹하는 방식 &amp;quot;레벨업!&amp;quot; &amp;quot;전설 아이템 획득!&amp;quot; &amp;quot;연승 5회 달성!&amp;quot; 이런 알림이 뜰 때마다 아이의 뇌에서는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이 폭발적으로 분비됩니다. 하버드 신경과학자 트레버 로비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게임 속 성취는 실제 성취와 동일한 뇌 회로를 자극하지만, 그 빈도와 강도가 현실보다 훨씬 높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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