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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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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로 나를 표현하고 치유하는 삶을 꿈꾸는 작가입니다. 모두에게 응원과 위로를 드리는 글을 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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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8:3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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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나약해서야, 괜찮을까? - 28화 - 좋은 엄마가 될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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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3:58:15Z</updated>
    <published>2026-04-08T13: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처음 나온 아기는 가장 먼저 울음을 터뜨려야 한다.  의료진은 나온 그 작은 몸이 첫 울음을 떠뜨릴때까지 숨을 죽인 채 지켜본다.  울음을 터뜨린다는 것은 이 건조한 세상에서 비로소 스스로 숨을 쉰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울음을 터뜨리지 못한다면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아기는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세상에 나올 준비를 좀 더 해야한다.  다행히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FKVSCsCH_WDCgoWwp-OhvXxYB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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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소설이었을까. - 위로받았던 방법으로 위로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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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5:00:35Z</updated>
    <published>2026-04-06T14: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부터 다른 삶을 살아보고자 참 많은 책들을 읽었다.   어떤 책을 위로를 받고 싶어서, 어떤 책은 지식을 쌓고 싶어서, 어떤 책은 노하우를 알고 싶어서.  그때 책은 나에게 선생님 같은 존재였다.   그 중,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건, 소설책이었다.  위로를 가득 담은 감성적인 에세이보다  누군가의 삶이 담긴 소설책들에게서  더 많이 공감하고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ZUjMJg8rFev18FilyAFe6ZiuX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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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괜찮다는 말이 제일 쉬웠다. - 그냥 어울려 살아가고 싶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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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7:08:46Z</updated>
    <published>2026-04-05T07: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날, 처음으로 괜찮다고 말했다.  졸업식을 몇 일 앞 둔 날. 그 시절 나의 전부였던 친구들은 자주 놀던 노리터로 나를 불러냈다.  &amp;quot;너는 어떻게 그렇게 생각이없냐.&amp;quot; &amp;quot;왜 이렇게 나대.&amp;quot; &amp;quot;어떻게 얘가 좋아하던 애가 널 좋아하게 만들어?&amp;quot;  친구들이 쏟아내는 말들에 베여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그저 서서 친구들을 바라봤다. 어떤 말을 어떻게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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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택일, 좋은 날 낳아야지. - 27화 - 좋은 엄마가 될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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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5:43:23Z</updated>
    <published>2026-04-01T15: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사주는 믿지 않는다.  이유없이 불안했던  임신기간이라 그랬을까,  모두가 좋은 날 낳아야 좋다고 하니 나도 우리 아이들의 사주는 평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마 모든 부모님들이 택일을 하고 이름을 돈내고 짓는 이유는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조금은  평탄하고 즐겁길 바래서 일 것이다.  나 역시도 그런 마음으로 인터넷에  무료 출산택일을 검색해 찾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9DBUNTWUVylxQx2UjtVU4sxkm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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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출간작가입니다. - 4권의 책을 출간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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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5:19:42Z</updated>
    <published>2026-03-31T15: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7월 우울증 진단 받고 이겨내기 위해, 숨을 쉬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다.  독서시작 6개월 후 24년 3월에 첫 책을 24년 8월에 두번째 책을, 25년 25년 3월에 세번째 책을 공저했고 25년 12월 드디어 단독저서를 출간했다.  인스타에서 알게 된 독립서점과 출판사를 운영하는 대표님과 3권의 책을 공저했다.  ✔️공저 : 함께 책을 집필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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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나는 나를 감추는 사람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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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27:02Z</updated>
    <published>2026-03-29T14: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늘 괜찮아야 하는 사람이었다. 웃어야 할때도, 웃지 말아야 할 때도 바보 같이 웃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하면 적어도 관계는 무너지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그 &amp;lsquo;괜찮음&amp;rsquo; 뒤에서, 진짜 나를 감추고 있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고 싶었기에 내 감정은 늘 뒤로 밀렸고, 내가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는 점점 흐릿해졌다. 그렇게 나는 오래전부터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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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의 기적이 올까요. - 26화 - 좋은 엄마가 될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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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5:10:55Z</updated>
    <published>2026-03-25T15: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하고, 딱 4개월.  120일이 되어서야 이렇게 글을 쓸 여유가 생겼다. - 라고 하고 싶었지만 요 몇줄 쓰는 사이에... 아이들이 깨버렸다... 그리고 지금은 125일!  그럼 오늘부터 출산, 육아에 대한 글을 남겨보겠다.  초보 부모라면 누구나 기다리는 100일의 기적이 아쉽게도 우리 부부에겐 해당이 안되었나보다.  그래도 100일이 지나서야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6GAG60GeboQENzf3s7baSqbA1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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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되는 몸의 변화, 쉽지 않아요. - 25화 - 좋은 엄마가 될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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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3:47:42Z</updated>
    <published>2025-10-16T13: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병원에서 준비할 때부터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했다.  약 4~5kg이 찐 상태에서 임신을 했고, 아이와 함께 조금씩 몸무게도 늘기 시작했다.  임신 8주차 57.2kg 임신 31주차 73.7kg (현재)  아이들의 무게는 1.3kg, 1.6kg인데, 왜 이렇게 내 몸만 커지는 느낌인지..   커다랗게 나온 배, 자주 쥐가나는 다리, 늘어난 몸무게에 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YCinrx_-MZd3Rf061fzPFoJxS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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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주차 임산부, 따뜻한 세상을 느끼다. - 24화 - 좋은 엄마가 될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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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3:47:59Z</updated>
    <published>2025-10-15T13: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초 코로나가 걸린 이후, 급격하게 붓기가 오르고 컨디션은 떨어졌다.  이제 진짜 막달에 다다르는지 몸은 더 무거워졌고, 손도 발도 아파오기 시작했다.  임신을 하고도 무기력이 몰려오는건 떨어지는 컨디션 때문인지, 호르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8개월에 접어들면서 더욱 심해지는 건 사실이다.   이젠 어딜 나가나, 누가 봐도 곧 아기가 나올 것 같은 임산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oUzBA_zsrILV8G9cA_hKkmrBw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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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코로나, 병원도 못가요. - 23화 - 좋은 엄마가 될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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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5:02:17Z</updated>
    <published>2025-09-04T15: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체초음파를 보고 안심된다고 살짝 방심했다.  몸 사리느라 친구들도 만나지 않고 있다가 8월, 컨디션이 좋다며 매주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약속을 잡았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라 반갑고 신나서 더 방심했는지도....   8월 30일, 이달의 마지막 약속을 나가기 위해 준비하던 중, 목의 칼칼함이 느껴졌다.  이때, 약속을 취소했어야했다....  밤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jWJDRznsc8_r11HDPsBp_Y_-3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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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체초음파2, 까꿍 여기있어요. - 22화 - 좋은 엄마가 될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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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4:12:24Z</updated>
    <published>2025-08-29T14: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는 초음파보는게 참 까다롭다.  이란성으로 아기집이 각각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로가 서로의 몸을 밀고 있기에 더더욱 잘 안보일때가 많다.  그리고 초음파는 항상 2D 이기에 실제로 공간이 있더라도 초음파상에선 딱 가리고, 겹쳐져 보여서 아이들이 열심히 움직여줘야 필요한 부분을 잘 캐치에 볼 수 있다.   그래서.... 입체초음파를 처음 봤던 날, 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oSV40IPBEvuDydNEL5ppFJpBq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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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통해 이루고 싶은 작가의 꿈 - 나의 생각, 표현 쌓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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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3:47:51Z</updated>
    <published>2025-08-29T13: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처음 시작한 것은 바로 23년 여름이었다. 결혼을 하고, 알 수 없는 우울감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마침 도서관에서 하는 '나를 찾는 자서전 쓰기'라는 제목의 무료수업을 발견하고 참여하게 되면서 글쓰기에 대한 희열을 처음으로 느껴보았다.  살면서 한번도 글을 잘쓴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또, 살면서 한번도 나를 표현하며 살아본적이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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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체초음파, 처음으로 눈코입을 본 날 - 21화 - 좋은 엄마가 될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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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3:11:15Z</updated>
    <published>2025-08-28T13: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기간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은 출산일 다음으로 입체초음파를 보는 날인 것 같다.  요즘은 입체초음파 사진으로 AI가 아이의 얼굴을 예측해 사진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상상으로만 담겨있던 아이의 얼굴을 조금은 더 사실적으로 예측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인 나를 닮았을까, 아빠인 너를 닮았을까.   보통 초음파 사진은 필름지 같이 흐물흐물한 재질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8CRDWmICygiXFgRCDnVpV2FBl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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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의 임신당뇨 검사날. - 20화 - 좋은 엄마가 될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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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4:23:35Z</updated>
    <published>2025-08-27T14: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3주, 드디어 임신당뇨성3주, 드디어 임신당뇨검사를 하는 날이 다가왔다.   ✔️임신성 당뇨란? 정의 : 임신 중기 이후 진단된 당뇨병. 원인 :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이 생김.   임신성 당뇨가 진단되면 식단부터 신경쓸게 너무 많아지기에 임신 중 가장 경계해야했던 검사였어요.  원인에서도 알 수 있듯, 임신전에는 없었으나 임신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e5-7ku_lDVKHlvC4YIzAWHGad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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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 매일 글쓰기에 대한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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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7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하고 있지만, 사실 글감이 매번 띠용! 하고 떠오르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글감이 폭발적으로 떠오를 때도 있지만, 종종 고갈되어 흰 화면을 멍하니 쳐다볼때도 많다.  글쓰기라는 것.  엉터리인 글도 사실은 쓰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나홀로 글쓰기 챌린지를 하며 깨달았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한다. 또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DeQhW2WPkcw3m5lKQ5RyO4li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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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만 인간관계가 어려운가요? - 프롤로그 | 그저 잘 살고 싶었던 거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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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4:09:31Z</updated>
    <published>2025-08-26T14: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서부터 인간관계가 참 어려웠다. 내 성격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나의 환경때문이었는지 몰라도 나는 언제나 관계 속에서 인정받고 예쁨 받으려 노력했었다. 그저 잘 어우러져 살아보려고 했던 노력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관계 속에서 내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함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어려선 참 순수했고, 눈치가 없었다. 밝으면 밝은대로, 어두우면 어두운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FGSTebJkEcIj6CZvk03OZ2vnY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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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9까지 질문 - 진심을 꺼내는 글쓰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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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4:14:30Z</updated>
    <published>2025-08-25T14: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질문에 긴 시간을 들이지 마세요. 그저 떠오르는 대로, 마구 적다보면 진짜 진심이 툭 튀어나오는 경험을 하게 될거에요. 잘 쓰지 못해도 괜찮아요. 누군가를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닌, 질문에 집중하며 나 자신을 들여다보기 위함이랍니다.   1. &amp;nbsp;&amp;nbsp;&amp;nbsp;다시 태어나면 뭐가 되고 싶니? 나는 사랑받는 강아지가 되고 싶어. 음~ 어떤 사람에게 내 마음을 숨김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SHZWSJAsKemtq0dcfQFFvaoQdy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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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규직 말고 알바생이 되고 싶어요! - '가볍게 살기'에 대한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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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1:17:47Z</updated>
    <published>2025-08-22T14: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정규직 말고 알바생이 되고 싶어요!&amp;rdquo;  35년을 살아오면서 취업엔 한번도 어려웠던 적이 없었지만 항상 퇴사할 때가 문제였어요. 첫 직장은 학원 강사를 했었는데 어디든 그렇겠지만 후임자가 무조건 들어와야 그만 둘 수가 있었어요. 중간에 급한 사정이 있다고 당장 그만 둘 수도 없으니 최대한 빨리 퇴사 입장을 밝혀야 했죠. 그 시점은 학원마다 달랐지만 전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d8kOsM6m3aRLPbvvkkGwfEiJQ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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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톡톡, 태동이 없어졌어요. - 19화 - 좋은 엄마가 될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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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4:26:40Z</updated>
    <published>2025-08-22T14: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엄마가 처음 아기와 교감할 때는 태동이 느껴질 때라고 생각한다.  처음으로 뭔가 티키타카가 되는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신호가 태동이기 때문이다.  21주 처음으로 가벼운 '톡톡' 태동을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엔 매일이 아닌 2-3일에 한번씩이었기에 이게 태동인가 긴가민가했었다.  22주, 23주차에는 주기가 짧아서 1-2일에 한번씩 배를 톡톡 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ZBu5l5FC8EzWAzpr4CquwXVYA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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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 - 자기합리화랑 구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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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3:48:40Z</updated>
    <published>2025-08-21T13: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일기를 쓰면서 스스로에게 얼마나 관대하지 못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언제나 실패엔  '내가 그렇지 뭐'  라며 너무 당연하단 듯이 스스로 자존감을 깎아내렸던 것이다.  삶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나 자신에게 먼저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서툴러도, 때로 실패해도 다시 해낼 수 있다고 말이다.   살면서 나는 나에게 참 모진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cy%2Fimage%2FNobJUEsjGxElbmQctZrVgod3v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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