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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사랑가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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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큰사랑가짐이.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도교회에 있지만 아직 성도라 부르기엔 모자란...이중직 목회자이자 다섯 아이의 아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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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5:1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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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손가락 - (3) 아파서 살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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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7:14:26Z</updated>
    <published>2023-08-10T04: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그리웠고, 사람이 아쉬웠다. 어린 나이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고, 가장 힘겨운 사람들과 살게 되었고, 그게 일상이 되었다. 사람들과 살면서도 과연 내가 사람들과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몹쓸 생각이지만,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매일 묻고, 또 물었다.  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 답을 찾고자 독서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집 안에 있는 책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nR%2Fimage%2FPse3nehoO53_v1Do7qrLBGMTk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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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손가락 - (2) 깨물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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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7Z</updated>
    <published>2023-07-28T01: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위인이 되었다. 아니 정확히는 위인의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본디 '위인(偉人)' 이라는 말이 '성품이 훌륭하거나 행적이 남달리 뛰어나 남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람(나무위키백과)' 라고 하는데, 어느 사전에도 그 위인이 될 자격에 대한 말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위인은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 존경을 받음으로 되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nR%2Fimage%2FlT-dMNwxtrVaj77YgpnZEeOAK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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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손가락 - (1) 깨물어 더 아픈 손가락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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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5:16:37Z</updated>
    <published>2023-07-27T01: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어머니가 사주신 위인전 속, 수많은 위인들처럼, 나도 그런 위인이 되고 싶다.' 그런데 그 위인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다름 아닌 모두 어릴적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강한 의지 하나로 남들이 흉내낼 수 없는 경지의 목표를 이루거나 영웅, 그 이상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대부분 조실부모하거나 편부모, 양부모 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nR%2Fimage%2Fl82oY6sih4108f7C4tTsGqWoJ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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