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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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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uri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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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둥글게 김기어 깊이 자리잡아 흠뻑 풍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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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8:52: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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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자의 기록 - &amp;lt;&amp;lt;둘도 없는 사이&amp;gt;&amp;gt;_시몬 드 보부아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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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3:44:33Z</updated>
    <published>2026-04-16T13: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 걸까? &amp;lt;&amp;lt;둘도 없는 사이&amp;gt;&amp;gt; , 제목과 책 표지 흑백사진의 여인들을 보며 슬픔을 읽었다. 시몬 드 보부아르는 &amp;lt;&amp;lt;제2의 성&amp;gt;&amp;gt; 저자라는 것 외엔 정보가 없었다. (우리 집 책장에 장식용처럼 꽂혀있다. 책 두께에 위엄이 있어서 못 꺼내는 중.) 올해가 붉은말의 해라서 그런지 붉은색 표지가 눈에 들어왔다.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lVzxg-Nr9cBOSh_dfRiegb5lNr4.png" width="2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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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그들의 영원한 사랑 - 영화 &amp;lt;연인&amp;gt;을 보고 (스포를 안 할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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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5:58:24Z</updated>
    <published>2026-04-14T05: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책을 읽었다. &amp;lt;모데라토 칸타빌레&amp;gt;, 처음 몇 단락은 이게 뭐지? 하면서 읽었다. 읽다 보니 독특하네, 하며 작가가 궁금했다. 검색! 아~ &amp;lt;연인&amp;gt;의 작가였다. 책은 물론이고 영화도 보진 않았다. 영화 포스터만 보고 소문만 들었다. 엄청 야하다는 소문. 그건 내 관심사가 아니라 그 유명한 영화를 난 보지 않았다.(일부러 보지 않은 게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kKNjxQWgGhfEXmaN3xn-E75f72M.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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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백한 세대교체 - 《봄볕 아래에서》_수전 글래스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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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4:23:06Z</updated>
    <published>2026-04-09T14: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뭔가를 시작해야 할 것 같다. 공부를 시작할 수도 있고 운동일 수도 있고 다이어트일 수도 있겠다. 나는 책을 산다. (수시로 사긴 하지만) 올봄엔 좀 더 봄 다운 책을 사고 싶었다. 기분 좋아질 수 있고 쉼이 될 듯한 책으로. 검색! 인터넷 서점으로 들어가 &amp;lsquo;봄&amp;rsquo; 한 글자 눌렀다. 많기도 하다. 그중 가장 시각적으로 따뜻해 보이는 표지를 골랐다. &amp;lsquo;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XDYq93gFVrcT9dM6jby_aFR1t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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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는 말뿐 - 영화 &amp;lt;먼 훗날 우리&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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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5:14:12Z</updated>
    <published>2026-04-07T14: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놉시스 : 2007년 춘절, 귀향하는 기차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된 &amp;lsquo;린젠칭&amp;rsquo;(정백연)과 &amp;lsquo;팡샤오샤오&amp;rsquo;(주동우). 베이징에서 함께 꿈을 나누며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현실의 장벽 앞에 결국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된다. 10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북경행 비행기에서 운명처럼 재회하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추억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amp;hellip;   만약에, 만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LLFkIbPRlB_Bp8PDw41a1dIKP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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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한 글쓰기 - &amp;lt;집착&amp;gt;_아니 에르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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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5:48:46Z</updated>
    <published>2026-04-02T05: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사진의 용도&amp;gt;가 처음이다. 내가 아니 에르노를 만난 건. 마을 작은도서관에서 사진 수업을 통해 알게 된 사진 선생님이 소개해 주셨다. 책을 펼친 순간 뜨악했다. 낯 부끄럽다 하지? 어쩜 이렇게 적나라하게 할 말 못 할 말 구분 없이 할 수 있지? 사진도 사진이지만 글이 더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한 장 한 장 넘겨가면서 나는 설득되고 있었다. 이런 글이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9ALETyHPF21wRpuoNHJOusrjQ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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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스하고 우아한 죽음 - 영화 &amp;lt;룸 넥스트도어&amp;gt;를 보고... (스포 살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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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52:15Z</updated>
    <published>2026-03-31T01: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색, 빨간색, 파란색 그리고 초록색까지! 죽음을 이야기하는 영화가 이렇게 원색계열이 가득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amp;nbsp;죽음을 떠올리면 저승사자의 색, 검정이나 회색정도를 생각하게 마련인데 일반 다른 영화보다도 색감이 화려하다. 잉글리드(줄리안 무어)의 저자 사인회에서 하이앵글로 잡힌 진열된 책부터 심상치 않다. &amp;nbsp;잉글리드가 &amp;nbsp;마사의 투병이야기를 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Ibyj8xwcx0cZ0bYvI5Eecv6MV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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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음 틈만 있어도 숨을 쉰다 - &amp;lt;슬픔의 틈새&amp;gt;_이금이 작가의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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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4:36:32Z</updated>
    <published>2026-03-26T14: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이금이 작가의 책을 읽어보자 했다. 아! 이금이 낯설지 않다. 선물 받자마자 후루룩 읽었던 기억이 났다. 아나운서 이금희와 이름이 비슷해서 기억하고 있었다. &amp;lt;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amp;gt;는 그 전에 내가 읽었던 책 중 가장 두꺼웠다. 그때만 해도 책과 그리 친하진 않았다. 그런데도 그렇게 신나게 읽었던 경험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UKCE3jRB_q9JMEnLlO82OALHv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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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육체가 일치하는 자유 - 영하 &amp;lt;채털리부인의 연인&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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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1:32:33Z</updated>
    <published>2026-03-24T11: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소설 가운데 부인 시리즈가 있다. 〈마담 보바리〉, 〈델러웨이 부인〉, 〈채털리 부인의 연인〉 &amp;mdash; 이렇게 세 부인이 대표적이지 않을까? (집 책꽂이에 있는 3권이기도 하다.) 그중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 넷플릭스에 있기에 책 읽기 전에 먼저 감상했다. 책을 먼저 읽고 영화 보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읽고 있던 책이 많기에 그 차례를 기다리는 것보다 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YZsIRc_vBJh1OHYQmh4m5boG9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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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 &amp;lt;이반 일리치의 죽음&amp;gt;_레프 톨스토이 (문예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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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8:30:41Z</updated>
    <published>2026-03-19T08: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군가 고통스러워하는 그를 좁고 컴컴한 자루에 넣고 자꾸만 더 깊숙이 밀어대는데 자신은 중간에 걸려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이 끔찍한 상태는 더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 그는 두려웠지만 한편으로는 그 자루 속으로 완전히 떨어지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다&amp;quot; &amp;mdash; p.85  뭔지 알 것 같아! 속으로 소리쳤다. 이반 일리치가 죽음으로 이끌리는 고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vLcMBXQ9vSz_IWPwgz5q5vpeK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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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의 열차티켓 - 영화 &amp;lt;리스본의 야간열차&amp;gt; 를 보고...(스포 많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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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8:42:35Z</updated>
    <published>2026-03-17T08: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레고리우스(제레미 아이언스)는 우연히 갖게 된 오래된 책 &amp;lt;언어의 연금술사&amp;gt;와 책 속에 끼어 있던 출발 시간 15분 남은 열차 티켓을 들고 역으로 달려간다. 고전문헌학을 전공하는 교사로서 탐구심이 발현되었겠지만, 단조로운 일상에서의 탈출을 무의식 안에서 바란 게 아닌가 싶다. (나라도 손에 쥔 열차 티켓, 막 출발하기 시작한 열차, 무조건 올라탔을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GvlkmPaJikZJwYgGzoA2PTR5D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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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인생에 문장 하나 있다면 - &amp;lt;괴테는 모든것을 말했다&amp;gt;, 스즈키 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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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3:30:43Z</updated>
    <published>2026-03-12T12: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amp;rdquo;가 마치 모든 언어의 해답인 듯, 그래서 티백에 적힌 문장이 정말 괴테가 한 말인지 그 출처를 찾는 과정을 그린, 제목도 &amp;lt;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amp;gt;를 읽었다. 주인공 도이치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학자로서의 삶이 참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삶을 나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됐다. 깊이 있는 탐구를 해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EgyESFGwkv-Dqz2TO3EaAbO0X8M.jpg" width="4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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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 &amp;lt;이반 일리치의 죽음&amp;gt; _레프 톨스토이 (문예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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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2:11:46Z</updated>
    <published>2026-03-12T12: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군가 고통스러워하는 그를 좁고 컴컴한 자루에 넣고 자꾸만 더 깊숙이 밀어대는데 자신은 중간에 걸려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이 끔찍한 상태는 더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 그는 두려웠지만 한편으로는 그 자루 속으로 완전히 떨어지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다&amp;quot; &amp;mdash; p.85  뭔지 알 것 같아! 속으로 소리쳤다. 이반 일리치가 죽음으로 이끌리는 고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FZe6EJNhkI_2kNbKnz8cDweps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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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의 열차티켓 - 영화 &amp;lt;리스본행 야간열차&amp;gt; 를 보고...(스포 많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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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1:0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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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그레고리우스(제레미 아이언스)는 우연히 갖게 된 오래된 책 &amp;lt;언어의 연금술사&amp;gt;와 책 속에 끼어 있던 출발 시간 15분 남은 열차 티켓을 들고 역으로 달려간다. 고전문헌학을 전공하는 교사로서 탐구심이 발현되었겠지만, 단조로운 일상에서의 탈출을 무의식 안에서 바란 게 아닌가 싶다. (나라도 손에 쥔 열차 티켓, 막 출발하기 시작한 열차, 무조건 올라탔을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6_FhZqJUgc9VaLUOJMmUr59Tk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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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4:29: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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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amp;rdquo;가 마치 모든 언어의 해답인 듯, 그래서 티백에 적힌 문장이 정말 괴테가 한 말인지 그 출처를 찾는 과정을 그린 제목도 &amp;lt;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amp;gt;를 읽었다. 주인공 도이치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학자로서의 삶이 참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삶을 나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됐다. 깊이 있는 탐구를 해본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qY%2Fimage%2FJuIKzwhbalN82-4A09H7xZ0-MrY.jpeg"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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