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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어인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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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inss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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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직업으로 20대를 불태우다 현재는 중국어 강사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일 벌리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10세 아들과 비슷한 수준의 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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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12:14: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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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짜고짜 대관람차부터. - 메이리화 대관람차(美麗華百樂園摩天輪), 시먼(西門). Day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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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4:14:49Z</updated>
    <published>2023-10-06T09: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여행의 첫 목적지는 메이리화 대관람차(美麗華百樂園摩天輪).  도착하자마자 짐도 안 풀고 대관람차라고? 아들이 가고 싶다고 했던 몇 안 되는 관광지 중 하나였다. 동선을 체크해 보니 시내에서 다소 떨어진 위치에 있어서 이곳만 따로 가기가 애매했다. 어? 쏭샨 공항에서는 두 정거장밖에 안 되네? 그렇다면 공항에서 바로 가보자. 낮이라서 야경은 못 보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JJIV5L5CnNxQsWrGVvC8A3EIT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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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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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02T17: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에서 왜 아침마다 그렇게 일찍 일어났는지.  그냥 집에서 하던 대로의 습관. 혹은 나이 들어서라고 생각했는데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니까 피곤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매일매일 그날에 대한 즐거움과 설렘이 더 컸던 것 같다.  결혼하고 일주일 동안 교사 연수로 중국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학교 다닐 때는 그렇게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었는데 새로운 기회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ouIY5NdQVf-jqjoAkZQDmH6UZ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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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분간 나 아들이랑 둘이 어디 안 갈 거다! - 공항, 다시 한국으로. Day 1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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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4:22:07Z</updated>
    <published>2023-10-02T17: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미션. 요요우 카드를 다 써보자!  수문장 교대식을 끝으로 다시 숙소로 향했다. 용산사 역에서 나오면서 보니 내 카드에는 19위엔이 남았고 시우 카드에는 120위엔정도 남았다. 나는 이제 공항 열차를 타러 갈 차비 20위엔 만 있으면 되니 편의점에 가서 정확하게, 독하게 1위엔만 충전한다. 돈이 남으면 환전할 수 있지만 요요우 카드에 돈이 남으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ySZL7FMSH4CaGfJC59AcM0SpN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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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날 틈새 투어. 선택은? - 궈푸지니엔관(國父紀念館국부기념관), Day 16(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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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02T16: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워서 수영을 할 수 없으니. 그럼 뭘 하면 좋을까? 시간 있을 때 틈틈이 보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결국 타이베이 시내 구경을 많이 하지 못했고, 마지막 날 도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급 귀가.  숙소에서 가까운 중정 기념관을 갈까 하다, 의미를 부여해 대만의 국부 쑨원(孫文손문)을 기념하는 궈푸지니엔관(國父紀念館 국부기념관)에 가기로 정했다.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mW3pg-IWeTBmaBEZiVEXlLqjP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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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공원 한복판에서 아이를 잃어버렸다! - 타이베이 딘타이펑, Day 15(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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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01T23: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오롱빠오 먹으러 딘타이펑 신생점으로 출발! 딘타이펑은 미슐랭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는 대만의 대표 만두집으로, 한국에도 매장이 있다. 그래도&amp;nbsp;대만에 왔으니 원조의 맛을 봐야 하지 않겠어? 나 몰랐는데 원조 엄청 좋아하네.  보통 한 시간 대기는 기본이라 한다. 식사 시간이 지나서 사람이 없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그래도 사십 분 정도는 대기하란다.&amp;nbsp;그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ORSsdjXNKspDEDPw9GLfQLkAI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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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우펀에 영화관, 귀신의 집도 있다. - 지우펀 귀신의집,&amp;nbsp;셩핑극장, Day 1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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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4:22:07Z</updated>
    <published>2023-10-01T22: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치루에서 내려오는 길에 지우펀과 어울리지 않는 귀신의 집(ghost lore, 九份鬼怪傳說特展)이 있다. 대만귀신의 집이 궁금하다면 가봐도 도전해 보길. 밤에 봤을 때는 더 무섭더라. 귀신과 사람들의 기념사진이 입구에 빼곡히 붙어있다. &amp;ldquo;한번 가 볼래?&amp;rdquo; &amp;ldquo;(정말 어이없다는 듯) 왜?&amp;rdquo; 쫄보 엄마와 아들은 낮에도 귀신의 집에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지나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OYldcprX_X27qbWkXvIM8WyZG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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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우펀 필수! 공복에 지갑. - 지우펀.&amp;nbsp;Day 1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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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4:22:07Z</updated>
    <published>2023-09-24T04: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끝나가는 게 아쉬워서였을까. 밤에 3시에 깨서 쉬이 잠들지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5시가 넘어서야 다시 잠들었다. 여행 중에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원래대로였다면 오전에 지우펀에서 진과스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는데 어제 너무 늦게 와서 지우펀 거리의 모습을 제대로 못 본 게 아쉽다. 지우펀 유명 먹거리도 못 먹었는데. 여행에서 아쉬우면 하라고 김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WoajJZFAkHoosIoH4vvF4CuLz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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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우펀에서&amp;nbsp;레이스를. - 타이베이 근교. 지우펀(九分), Day 1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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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4:22:07Z</updated>
    <published>2023-09-24T00: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를 때는 인포메이션 센터.  아침의 뤠이팡 역에서 지우펀 가는 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어디서 타야 하는지는...&amp;nbsp;인포메이션센터에 물어보자. 역시나 준비되어 있는 지도와 친절한 설명. 버스 노선까지 한국어로 친절하게 적혀있다. 버스에 올라타며 늘 하듯이 내가 가야 할 목적지를 외친다. &amp;ldquo;지우펀 파출소, 지우펀 폴리스스테이션 가나요?&amp;rdquo; 기사아저씨는 &amp;ldquo;가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_ns6DAyl0f4x1Y_6NHYgDF-CN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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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호우통역 하차. - 핑시선. 고양이 마을 호우통(猴硐). Day 1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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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4:22:07Z</updated>
    <published>2023-09-24T00: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시. 이 속도로는 아무래도 가려고 했던 네 개의 역을 다 못 갈 것 같다. 아들이 가고 싶다고 했던 역은 징통, 호우통, 핑시역 순이었기 때문에 다음으로는 종점인 징통으로 간다. &amp;ldquo;시간 관계상 다른 역은 못 갈 것 같아.&amp;rdquo; &amp;quot;나는 고양이 마을이 더 가고 싶은데&amp;quot; 메야? 자기는 호우통이 더 가고 싶다고 했는데 엄마가 잘 못 알아들은 거랍니다.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6pl4DqBkiFJHTMu5xDriHioJF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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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등 날리기. 큰 행운 줄게, 작은 행운 다오? - 핑시선 기차여행, 스펀(十分)에서 천등 날리기, Day 1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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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4:22:07Z</updated>
    <published>2023-09-23T06: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타이베이 외곽에 위치한 스펀(十分)과 지우펀(九分)에 가는 날이다. 스펀, 지우펀은 대만 홍보 영상물에 단골로 등장하는 유명한 관광지다. 스펀은 불을 붙여 하늘에 날리는 천등으로 유명하고 지우펀은 일본애니메이션 &amp;lsquo;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rsquo;의 영감을 주었다는 홍등 계단 골목으로 유명하다. 대만을 잘 모르는 우리 오빠도 지우펀은 알고 있더라. 유명한 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iZ_iqPtPRefvIXGAIF83pViXq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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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프라이즈! 단수이에서 깜짝 선물을 받다. - 단수이, 스린 야시장, Day1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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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4:22:06Z</updated>
    <published>2023-09-23T03: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해가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간다.  일몰 맛집으로 소문난 단수이인지라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강가를 따라 다닥다닥 자리를 잡고 있다. 위에서 점점이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개미 같아 재미있다.  우리는 시크하게 일몰은 패스하고 갈 예정이었는데 교통 정체로 버스가 올 생각도 하지&amp;nbsp;않는다. 어쩌지? 그럼 우리도 일몰 보지 뭐. 남들은 시간 맞춰 오기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bphN3tVmvQS7ydiC3obprZemM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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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디션 난조.여행 중 엄마도 휴식이 필요해. - 단수이 홍마오청(紅毛城 ), 위런카페, 쩐리(真理)대학, Day1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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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3T03: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스린역.  아침에 배불러서&amp;nbsp;잠시 미뤄두었던 떠 우화(豆花）식당에 간다. 떠우화는 부드러운 연두부에 토핑을 넣어서 달콤하게 먹는 대만식 디저트이다. 진열장에 있는 것 중에서 맘에 드는 것을 세 개,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두부와 함께 넣어 준다. 팥, 젤리 다양한 토핑이 있다. 오~ 시원하고 달콤하니 맛있다. 팥빙수에 빙수 대신 연두부가 들어간 느낌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1GTo_wE9tmwkzc-K84sPCz3PF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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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과자, 펑리수를 만들어보자! - 곽원익 펑리수박물관(郭元益糕餅博物館), Day 1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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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4:22:06Z</updated>
    <published>2023-09-19T10: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을 보내다가 체험시간에 맞춰서 가는 게 번거로워 보통 오전 타임에 체험을 예약하는데 어쩌다 보니 이틀 연속 아침 체험. 10시 예약이니 너무 서두르지는 않아도 되겠다.  창문이 없으니 시간 감각이 없어진다. 눈을&amp;nbsp;뜨자마자 후다닥 밖에 뛰어나가 오늘 날씨를 확인하고 온다. 다행히 오늘도 맑음. 조금 답답하기는 하지만&amp;hellip; 숙소에 있는 시간도 별로 없고, 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cajEtUmaGS3v-AeFeFQyzFeAF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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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에너지의 여행자 되기. - 타이베이시티투어 2층버스, 생애 첫 안마, Day 1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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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18T08: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다 시티투어 버스를 타러 갈까 했는데, 이런저런 소동으로 지체되었다. 이제 나가면 6시 40분 출발하는 버스를 탈 수 있겠다.  숙소에서 조금 걸어 나가면 투어 버스 정류장이 있다.&amp;nbsp;20분 전쯤 도착했는데도 이미 줄이 길게 서있다. 시티 투어가 인기가 많았었구나. 확실히 타이베이에 오니 한국 사람들이 많다.&amp;nbsp;오랜만에 한국 사람들을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8A0SATbeJV_6_Ym9eeILna3st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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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 숙소 3차 멘붕 사건 - 타이베이, day 1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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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18T08: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베이 숙소에서 3차 맨붕이 온&amp;nbsp;이야기를 하자면 이렇다.  타이베이에서는 이틀 숙박 예정이다. 타이중에서 와서 늦게 체크인하고, 둘째 날은 펑리수 만들러 일찍 나가야 하고, 마지막 날은 아침 일찍 체크 아웃을 할 예정이라, 교통이 좋은 타이베이역 근처 저렴이 호텔로 정했다. 한없이 복잡한 타이베이 역에서 Z2 출구로 나가면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NY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n48tXbuLtGt_GAAlYLiORQA6R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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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블티의 원조 타이중에서 버블티를 만들어보자! - 춘수당(春水堂)&amp;nbsp;버블티&amp;nbsp;만들기&amp;nbsp;체험, 다시 타이베이. day 1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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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14T10: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창문으로 햇빛이 비춘다. 바람 불고 추웠던 타이중이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주는 선물인가 보다.  오늘은 기대했던 일정 중 하나인 '춘수당 버블티 만들기' 체험을 하는 날이다. 춘수당은 대만의 유명한 버블티 전문점 브랜드로, 타이중이 원조라고 한다. 버블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따뚠점(大墩店)이 본점은 아니지만 대만의 타이중, 춘수당에서 직접 만들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KxtItCHYojGoxh9jokLW0SXj5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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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족문화'보다 '놀이공원'. - 구족문화촌(九族文化村 지우주원화춘). 훠구어. Day 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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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09T13: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이공원이 가까워지자&amp;nbsp;이제는 거의 뛰어가는 아들.  아들의&amp;nbsp;꽁무니를 따라 놀이공원 파트에 진입하니 사람들이 다 우비에 신발 방수 커버까지 신고 있다. 이렇게까지 갖춰 입고 해야 하는 건가? 비&amp;nbsp;오는 날 쓰려고 한국에서 우비랑 신발 방수커버 꾸역꾸역 챙겨왔는데 오늘 쓸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amp;nbsp;고수님들은 우비를 챙겨 오셨구나.  50위엔이나 하는 우비와 신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NWW2TynGmVmTVNcGCY7iH0NAM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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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 때 집 나가면 고생! 한국이나 대만이나. - 구족문화촌(九族文化村&amp;nbsp;지우주원화춘). Day 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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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09T13: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사람 많은 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휴일에는 잘 안 다니는 편이다. 그런데 일요일에, 그것도 연휴에, 대만에 와서 구족문화촌을 갈 예정이다. 구족문화촌은 민속촌 플러스 놀이공원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2001년 혼자 여행할 때도 구족문화촌을 갔었다. 대만의 소수민족 문화체험을 할 수 있고, 놀이 공원 시설까지 있어서 하루를 꽉 채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WNakxW1y5R2jed27UN-ORH1lw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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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중 시내투어 가볍게 2만 보. - 타이중 시내 투어. 국립미술관, Day 1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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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4:22:06Z</updated>
    <published>2023-09-09T03: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스크림만 두 번 먹었는데 이미 3시가 넘었다. 시간이 애매해서 미술관을 갈까 밥 먹으러 갈까 고민하며 가이드 북을 보다가 어린이 전시관이 &amp;lsquo;애니메이션 속으로 풍덩 들어온 느낌&amp;rsquo;이라는 글귀에 귀 얇은 둘이 홀린다. 애니메이션 속에 살짝 들어갔다가 저녁 먹으러 가지 뭐.  다시 이동. 버스를 타고 내려서 타이중 거리를 걷는다. 타이중에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zN5zCguvoKf5kxE6wCmRbSaR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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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중 여행은 아이스크림과 함께. - 타이중&amp;nbsp;시내: 꽁위엔(宮原&amp;nbsp;)안과.똥하이(東海&amp;nbsp;)대학 Day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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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09T02: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는 봤나, 주차장 뷰.  느지막이 일어나려고 굳은 결심을 했지만 8시부터&amp;nbsp;눈이 떠진다. 그래도 여행 와서 제일 늦게 일어난 듯하다. 옆을 보니 아들도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어제 힘들었던 일정을 잘 따라와 주었던 기특한 아들. 초반에는 먼저 일어나서 나를 기다리기도 했었는데 말이다.  창문을 열고 보니 웃음이 피식 나온다. 가든뷰, 마운틴뷰, 다양한 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tm%2Fimage%2FC5o3ZUig6xfBYuC3DN8_9p2xo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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