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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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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교사. 동물 때문에 전원주택에 살게 되었다가 눌러앉게 된 사람. 아이들을 좋아해 주말에도 만나서 바베큐 파티를 하지만 교실에 들어설 때는 공황장애 약을 털어넣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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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8:17: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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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SNS에 기록한다는 것 - 셰어런팅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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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6:52:33Z</updated>
    <published>2023-09-13T01: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화, 목은 아내가 요가를 하러 늦은 외출을 한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나면 두어시간을 딸아이와 함께 놀아야 한다. 육아에 자신없는 아빠는 아니라 자부해왔건만 그 두어시간은 매번 곤혹스럽다. 아내와 다함께 있을 때와는 다르다. 스케치북을 대강 펼쳐놓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종이접기 하는 아이에게 영혼없이 &amp;quot;오! 굉장한데?&amp;quot;라고 말하는 것은 그다지 유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0Z%2Fimage%2Fi4V1fwS7I-o1eaaMCovWMDqLsC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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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교사는 오은영을 비판하게 되었는가 - 적지 않은 교사들이 오은영에게 반감을 갖는 이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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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6:40:51Z</updated>
    <published>2023-07-24T06: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은영 박사의 처방  오박사의 솔루션은 간단하고 명쾌하다. 녹화된 화면을 잠시 보고 있다가 &amp;quot;잠깐만요!&amp;quot;를 외치고 방법을 줄줄이 읊는다. 그녀의 지식과 통찰력은 흉내 내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녀가 내놓은 솔루션 하나만큼은 누구라도 따라 할 수 있어 보인다. 그러니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도 금방 교정이 될 수 있어 보인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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