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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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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nergy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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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은 여유롭게, 행동은 부지런하게! 요가와 조깅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세우며, 그 에너지를 육아와 일상에 자연스럽게 연결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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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3:4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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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행아행을 믿었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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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6:50:27Z</updated>
    <published>2026-04-02T16: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행아행. 나도 참 좋아했던 말이다.  리안리후를 낳고, 처음으로 혼자 요가를 가던 날. 지하철에서 육아 에세이를 읽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amp;rsquo;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기도 했고, 그날의 분위기가 그 말을 더욱 와닿게 했다.  그렇게 그 말이 꽤 오래, 나의 기준이 되었다.  그리고 육아 8년차, 혼자 아이 셋을 데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E-zqBEMKkndlONwZ4mvBMR7uiB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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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터널이 되는 순간 - 우르드바다누라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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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6:00Z</updated>
    <published>2026-01-14T17: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한 지 10년이 지났다는 말이 가끔은 조금 민망해지는 순간이 있어요. 바로 &amp;lsquo;우르드바다누라사나&amp;rsquo;를 할 때예요.  손과 발로 바닥을 밀어 몸을 활처럼 들어 올리는 강한 후굴 자세인데, 가슴을 열고 시선을 뒤로 보내며 몸 전체로 공간을 만드는 동작이죠.  매트 위에서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은데, 드롭백과 컴업까지 이어져야 이 자세가 가진 힘을 온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OAcxjuuEOwjhMI8bxeWphlQTjNc.png" width="3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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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을 읽어주며 엄마도 자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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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7:20:53Z</updated>
    <published>2026-01-10T06: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릴 때 책을 많이 읽는 아이는 아니었어요. 부모님이 책을 읽어주던 기억도 거의 없고요. 그래서인지 독서는 늘 혼자 하는 일이었고, 누군가와 감정을 나누는 경험으로는 남아 있지 않았어요.  쌍둥이를 낳고 생후 5-6개월 무렵부터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amp;lsquo;책이 아기들에게 좋다니까&amp;rsquo;, &amp;lsquo;나도 해야 할 것 같아서&amp;rsquo;였어요. 그렇게 시작한 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E-jbwP9UWo-z0YxYgIY6j03_dP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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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더 남기고 싶은 것 - 자본주의 시대, 엄마의 자녀교육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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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1:43:03Z</updated>
    <published>2026-01-07T01: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앞두고 보통은  육아서나 자녀교육에 관련된 책을 읽는데  이번에는 저희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투자서를 읽었어요.  몇년째 저에게 읽으라고 했지만 이제야 읽었네요.   읽고 나니 제가 그동안 자본주의 안에 살면서  너무 안이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유튜브에서 자주 보는 것처럼 책에서도 화폐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 하락한다고 말해요.  그래서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UJtO4ffcNDW265-HtzbabkvdKd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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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 있는 엄마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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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1:44:26Z</updated>
    <published>2026-01-03T14: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세 아이 키우면 하루하루 정신없지 않아요?&amp;rdquo; &amp;ldquo;방학동안 셋 데리고 있느라 너무 힘들었죠?&amp;rdquo; 제가 요즘 자주 듣는 질문이예요.  그 질문 속에는 &amp;lsquo;여유로울 수 없을 텐데&amp;rsquo;라는 전제가 깔려 있어요. 그래서인지 제 일상이 비교적 차분해 보일 때면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하곤 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저는 힘들지 않은 엄마는 아니에요. 세 아이를 키우며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f-mVCSgpcL9MHbMxFXVwFVizyzA.png" width="3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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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사는게 이렇게 좋을 줄이야 - 한 해를 보내며, 가슴에 가장 깊게 남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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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4:51:37Z</updated>
    <published>2025-12-31T15: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한 해를 돌아보면 내 마음에 가장 깊게 남아 있는 말이 하나 있어요.  &amp;ldquo;엄마로 사는 게 이렇게 좋을 줄이야.&amp;rdquo;  거창한 사건이 있어서 나온 말은 아니에요. 큰 성취를 이뤄서도 아니고, 삶이 갑자기 쉬워져서도 아니에요.  그저 하루하루를 꾹꾹 씹어 먹듯 살아내다 보니 어느 순간 문득, 이 말이 떠올랐어요.  ⸻  워킹맘은 전업주부를 보며 &amp;ldquo;남편이 돈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FFpcpd79s_PdtiKRztOzxdz56d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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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말보다, 엄마의 행동을 보고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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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7:22:43Z</updated>
    <published>2025-12-27T14: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햇살이 집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던  한낮이었어요. 아이들은 하고 싶었던 놀이를 다 마치고 거실에는 오랜만에 느슨한 공기가 흐르고 있었어요. 그 순간 이런 말이 목까지 올라왔어요. &amp;ldquo;자, 이제 독서 타임이야. 책 읽자.&amp;rdquo;  하지만 저는 말하지 않았어요. 대신 책장 앞에 서서 읽고 싶은 책을 한참 고르다  창가에 앉아 조용히 책을 펼쳤어요.  아이들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ui0krAtEQiJmsZf725sjr5geUz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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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그릇을 넓히는 호수(중국 주재원가족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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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7:21:33Z</updated>
    <published>2025-12-24T14: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금 남편의 주재원 생활을 따라 중국에 와서 살고 있고, 육아휴직 중인 저는 어느덧 열 달째 이곳에서 세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중국 생활에서 제가 가장 만족하는 건 바로 진지후 호수 앞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집 거실 창 너머로 펼쳐지는 탁 트인 풍경, 같은 길이지만 매일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조깅 코스,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tPLH5RhKOuB9VIGp-RUZ9H5f13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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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 방학 중에 더 챙기는 아침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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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9:11:48Z</updated>
    <published>2025-12-20T08: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이 시작되면 집의 리듬이 가장 먼저 흔들려요. 아이들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하루의 경계가 느슨해져요. 그래서 저는 방학이 되면 오히려 아침을 더 단단하게 붙잡아요.  아이들을 붙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 자신을 먼저 제자리에 두기 위해서요.  &amp;lt;매트 한 장이면 충분한 이유&amp;gt; 겨울 아침은 춥고, 밖으로 나갈 마음은 쉽게 생기지 않아요. 세 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M--IoYpRHFhv37rPR9SuL688-j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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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모습까지 돌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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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9:11:27Z</updated>
    <published>2025-12-17T14: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하며 가장 자주 마주하는 동작,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세가 있어요. 바로 다운독(Downward-Facing Dog)입니다.  두 손과 두 발로 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천장을 향해 들어 올리는 이 자세는 몸을 길게 펴주면서도 잠시 멈춰 서서 세상을 거꾸로 보게 해줘요.  저는 이 &amp;lsquo;거꾸로 보는 순간&amp;rsquo;을 참 좋아해요. 늘 앞만 보고, 아이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OiWUbBaoiG5K0ddDEKb9DZUgH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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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의 질이 삶의 질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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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9:11:11Z</updated>
    <published>2025-12-13T14: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하면서  제가 가장 먼저 제대로 배웠다고 느낀건 자세보다 호흡이었어요. 움직이면서 마음이 정리되고, 숨을 천천히 고를 때 많은 것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요즘도 요가와 조깅을 통해 계속하고 있어요.  예전에 어느 요가 수업에서 우리가 평생 쓸 수 있는 숨의 양은 정해져 있다고 들었어요.  그 말을 듣고 난 후, 저는 숨을 빠르게 소비하는 대신 조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PxT6bkF-r4Q4hvpVJn01Tlu1M8g.jpeg" width="2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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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다시 만나는 자리, 요가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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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7:19:23Z</updated>
    <published>2025-12-10T02: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안 어디에 있든, 여행들 가든, 어느 시간대든 요가매트를 한 장 펼치는 순간, 나는 다시 나로 돌아옵니다. 그 작은 공간이 곧 나의 마음을 정돈하는 자리이고, 하루의 속도를 잠시 멈추는 쉼표가 돼요. 요가매트 위에 앉으면 바깥의 소음과 마음속의 어지러움이 조용히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 요가매트를 펼치면 고무 냄새가 잠시 떠오르지만, 곧 집 안의 공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5TPr3unVxx8U0bt7nrS0EHcWkk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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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살면서도, 나로 남기 위한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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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9:05:48Z</updated>
    <published>2025-12-06T12: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먼저 가벼워야 마음도 가벼워진다는 것을, 엄마가 되고 더욱 알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요가매트 위에서 숨을 고르고, 아침 공기를 마시며 천천히 뛰고, 저녁이 되면 아이들과 보낸 하루에서 배운 것들을 적어두곤 합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육아의 시간 속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의식 같은 것이예요.  ​ 제가 브런치에 첫 연재를 하고 싶은 이유는 엄마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vzIHYVIw5HzqRrwYYnL65XDIKeA.jpeg" width="2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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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르사사나가 알려준 &amp;lsquo;거꾸로의 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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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1:27:53Z</updated>
    <published>2025-12-06T11: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자세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는 머리서기(시르사사나)이다. 아사나의 왕이라고 불리는 이 자세는, 하고 못 하고로 초보와 고수가 갈리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10년 전, 처음으로 머리서기를 성공했을 때의 감각이 떠오른다.  온몸의 무게가 팔과 머리 위로 내려앉는 순간, 중력이 거꾸로 흐르기 시작했고, 그 어지러움과 짜릿함 사이에서 나는 처음으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OLEOBq1IrUHRr0rfAFMW6BbFA2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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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춤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 - 사바아사나를 통한 자유로운 엄마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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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6:13:04Z</updated>
    <published>2025-12-06T04: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를 낳고 한동안은 내 몸이 내 것이 아니었다. 아이들을 돌보면서 틈틈이 요가를 해보려 했지만, 진득하게 나만의 시간을 갖는 건 쉽지 않았다. ​ 쌍둥이를 낳고 처음으로 혼자 요가원에 간 날이 생각난다. 그날의 시원한 공기, 요가원의 조용한 음악, 그리고 낯설 정도로 무거웠던 내 몸의 감각이 아직도 생생하다. ​ 한 자세에서 오래 머무는 동안 처음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HZ%2Fimage%2FnnZQG17Kx7BeTbxhem_SfRnwq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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