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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옆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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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dtob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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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타지살이 직장인, 능숙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어 일상 속 도전과 흘러가는 감상을 기록합니다. 2023 1.~ 나물탐방, 혼자그림, 검도필테, 대학원, 구구절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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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3:4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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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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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0:37:14Z</updated>
    <published>2026-03-17T08: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6일, 드디어 팀장에게 업무 상담을 요청했다. 요새는 AI를 통해 고민 상담 혹은 업무 이메일 문구를 다듬는다기에, 이 기회에 나도 해보았다. &amp;quot;ENFP 연구직 팀장에게 나의 업무분장 애로사항을 아래와 같이 말하려 해. 적합한 방식인지 피드백 해줘.&amp;quot;ENFP가 듣기에는 너무 딱딱하다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추구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대략적인 가이드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J2YARM-NcuZyxeESRnQOmbWM-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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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게, 빠르게, 앞으로 - 검도 9회차: 성인반에 처음 들어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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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5:16:00Z</updated>
    <published>2024-11-30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작가의 서랍'에 잠들어있던 예전 글을 뒤늦게 발행합니다. 이 글&amp;nbsp;이후로는 &amp;lt;검도가 무술이란 걸 잊고 시작했다&amp;gt; 연재글을 &amp;lt;검도포기 필라테스 재개&amp;gt;로 이름 변경해&amp;nbsp;마저 완결하려 합니다.  지난주에는 관장님의 다른 일정과 엇갈려 개인 연습 시간이 많았다.&amp;nbsp;아무도 없는 도장에서 괜히 발을 크게 굴러보기도 거울을 오래도록 쳐다보며 신중하게 동작을 연습했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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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겨울 오사카-교토 사진 모음 - 1월 말에 갔던 여행 11월 말에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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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5:09:41Z</updated>
    <published>2024-11-28T02: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의 서랍'에 사진만 담겨 있는 걸 보고 몇 자라도 적어 뒤늦게 발행한다.&amp;nbsp;여행 직후에는 일자별로 자세하게 서술하는 것을 계획했는데, 시간이 지나 그때만큼 생생하게 기억에 남진 않는다. 그렇다고 하나하나 찾아보며 적을 의지는 적어 감상 위주로라도 공유해 본다. 우연처럼&amp;nbsp;1월 말 여행 당시와 11월 글 쓰는 지금 날씨가 닮았다.&amp;nbsp;사진에 담겼듯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EIyyxOyd6Ae_RUL7cnQ48xs2n5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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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6년 차의 일반대학원 지원 배경 - 결정에 도움 됐던 팟캐스트, 책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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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4:53:01Z</updated>
    <published>2024-11-25T15: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그대로 직장인 6년 차인 나는, 올해 상반기 여러 고민 끝에 하반기에 25년도 대학원 입학 전형을 지원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바쁘던 중 시도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며 그간의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나처럼 재직 10년 차 미만 시점에서 대학원을 고민하는 직장인이 있다면 이 글이 도움 되길 바란다.   &amp;lt;지원 배경&amp;gt;  예전에도 대학원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v6qTkRYdxRbf0Ns1iX7QmKu4T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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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도 미루기, 대학원, 목걸이. 아참 태블릿. - (연재 일시정지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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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5:16:00Z</updated>
    <published>2024-09-25T12: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 격무 시즌이다. 작년처럼 자료대응을 직접 하는 게 아닌데도 메일 수신과 관련 후속 작업을 담당하다 보니 매일 신경 쓸 게 많다. 새로 담당하는 업무도 있다 보니 오히려 더 정신없다. 연말 전, 가깝게는 생일에 휴가를 내기 위해 어리둥절 허둥지둥 우다다다 해치우고 있다.   퇴근 직후여서 더욱 날 것의 감정을 글로 옮겨보자면, 올해 나는 '내 일이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5_WSNt8n-csbUArDWlLtRBqi6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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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단 오르기 - 검도 6회 차: 연격을 배우고 타격대와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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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5:16:00Z</updated>
    <published>2024-08-24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를 다녀오고 나니, 그간 밀린 업무들을 처리하느라 도장 방문을 미뤘다. 그렇게 야근하던 어느 날 관장님께 전화가 왔다. 화들짝 놀라 평소와 달리 사무실 공간 밖으로 나가기도 전에 즉시 통화 버튼을 눌렀다. 깍듯이 &amp;quot;내일은 꼭 가겠습니다&amp;quot;라 답했고 다음날 15분 일찍 도착했다. 혼자 몸풀기 동작을 마칠 무렵 관장님이 들어오셨고 자연스레 인사를 나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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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검체,하겠다 - 검도 4,5회 차: 3동작치기, 2동작치기, 1동작치기, 빠른머리치기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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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5:16:00Z</updated>
    <published>2024-08-17T05: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필히 검도를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지난주 마지막 수업에서 잔뜩 기가 죽었던 지라, 월요일부터 가지 않을 핑계를 대면 한 주 내내 이어질 것 같았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는 심정으로 주차 후 터덜터덜 도장 방향으로 걸어가는 길, 날씨가 덥고 습해서인지 이상하리만치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분명 수업 초반까지만 해도 재밌었다.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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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쓰려 애쓰지 않아도 - 책  &amp;lt;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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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21:15:12Z</updated>
    <published>2024-08-12T12: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우와 폭염을 반복하던 여름휴가의 마지막날이다. 유효기간 만료가 다가오는 커피 쿠폰 사용차 점심 무렵 카페에 들렀다. 그때 마신 커피 때문일까. 글을 쓰려고 앉은 지금 심장이 계속해서 '나 여기 있소'를 목 부근까지 전해온다. 그에 비해 타자 위 손가락은 한참을 머뭇댄다. 올해부터 읽은 책기록을 생산성 소프트웨어 '노션'에 정리하고 있는데, 그곳에 지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lMjoC98cpea8jbdNtbRzlZbXv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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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도는 붓을 휘두르듯, 즐겁게 - 검도 1회 차: 발동작,  중단-상단-머리치기-손목치기를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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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5:16:00Z</updated>
    <published>2024-08-10T06: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첫 수업을 위해 검도장에 들어갔을 때 커다란 기합 소리로 두 선수가 검을 부닥치며 겨루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연히 도장에서 자주 볼법한 풍경이겠으나, '오후 7시 수업에는 아무도 없으니 처음에 혼자 배우기 좋다'는 얘길 들었던 나는 속수무책으로 놀랐다. 문을 열자마자 본능적으로 경기장과 반대편 구석으로 직진했다. 숨어든 후에야 여러 차례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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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잡이 흐름 기법 - 프롤로그. 자 이제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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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5:16:00Z</updated>
    <published>2024-08-03T01: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식당에서 함께 줄을 선 회사 동료 B, 일명 보옹님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몸을 부르르 떨며 말했다.  &amp;quot;이제 무서울 지경이에요. 벌써 7월이라니, 또 이러다 금방 8월 되겠죠?&amp;quot; &amp;quot;그러게요. 보옹님 저희 팀 오신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반년 넘었네요. 저 벌써 연말에 '보옹님, 올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내년에 봬요'라고 말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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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검체, 하겠다 - 검도 4,5일 차: 빠른머리치기, 일족일검, 발구르기를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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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2:09:20Z</updated>
    <published>2024-08-02T15: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일 내용을 &amp;lt;검도가 무술이란 걸 잊고 시작했다&amp;gt; 연재글로 이관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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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과 냉동 사이 - 때로는 소설도 써볼 생각입니다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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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0:34:36Z</updated>
    <published>2024-07-25T11: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냉장   졸졸 소리에 눈을 떴다. 민하가 주방에 불을 켜고 호박을 씻고 있다. 오늘은 기필코 푹 자겠다고 다짐하며 침대에 들어간 지 겨우 네 시간이 경과한 지금은 새벽 3시다. 한번 낮밤이 바뀌면 돌아오기가 쉽지 않지. 나야 잠들지 않는 게 일상이지만 민하는 잠을 적게 자면 입안이 허는 등 바로 몸에서 적신호를 보낸다. 내일, 아니 오늘 회사에서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fKHbJKf9TEQ8AARMi92CmzV5R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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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도는 붓을 휘두르듯, 즐겁게 - 검도 1일 차: 발동작,  중단-상단-머리치기-손목치기를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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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1:18:36Z</updated>
    <published>2024-07-19T08: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일 내용을 &amp;lt;검도가 무술이란 걸 잊고 시작했다&amp;gt; 연재글로 이관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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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 좋은 것을 좋다고 말하기 - 24년 3월과 4월 중 토막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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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8:34:40Z</updated>
    <published>2024-07-16T05: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팟캐스트를 즐겨 듣는다. 그중 김하나, 황선우 두 작가님이 진행하는 &amp;lt;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amp;gt;는 내가 미처 경험하지 않은 콘텐츠나 물건을 찾아보게 할 정도로 상세하고 흥미로운 후기를 전하는 채널이다. 이 채널이 매력적인 건 비판보다 칭찬에 힘을 싣기 때문이다. 누구나 싫은 걸 말하는 건 쉽다. 오히려 A를 투덜거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B, C,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74NP_rdO4m8NmLLF9L1ja0nTk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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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0하는 무용이 - 시와 책을 선물하는 마음, 시를 써보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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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6:23:35Z</updated>
    <published>2024-07-15T09: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말쯤 대학교 친구 E, 일명 지구에게 시집을 선물했다. 해가 바뀌기 전 한 번은 더 만나자고 함께 다짐하던 차에 지구네 직장 근처로 출장 갈 일이 생겼다. 취업 이후 거주 지역이 달라진 우리가 평일 당일에 약속을 잡는 건 흔치 않은 기회였다. 그날은 아직 겨울도 아닌데 유독 손이 얼 것 같이 바람이 매서웠다. 추위를 피해 들어간 교보문고 합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afXGzdaVK7YLHW7AAa1oAQGsR7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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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잡이 흐름 기법 - 자 이제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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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1:16:40Z</updated>
    <published>2024-07-13T15: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일 내용을 &amp;lt;검도가 무술이란 걸 잊고 시작했다&amp;gt; 연재글로 이관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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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 빈 강정의 길 - 조식+30분 달리기로 얻어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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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4:25:10Z</updated>
    <published>2024-07-07T10: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SNS에서 각자 어떤 상태로 몸무게를 재는지에 대해 답변하는 게시물을 봤다. 크게 '당연히 옷 입고 잰다'와 '속옷 혹은 맨몸으로 잰다'로 나뉘었는데, 서로의 측정 방식에 적잖이 놀라는 눈치였다. 그 밖에도 '아침에 일어나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배출한 이후여야 한다' 등의 추가 전제조건이 붙었다. 나는 일상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mmWDamfOd5L_tuC2xA649xUzE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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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사? 찍사! - 사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애매한 사람의 단체 여행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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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9:22:52Z</updated>
    <published>2024-06-29T18: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기회로 회사에서 해외 연수 자격을 얻었다. 휴가는 아니지만 입사 이래 2주간 사무실을 비우는 건 처음이라 설렘보다 걱정이 앞섰다.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여러 업무를 앞서 처리하던 중, 한 팀원이 말을 걸었다.  &amp;quot;함께 가는 다른 연수생분들 중에 비슷한 연령대가 있나요?&amp;quot;  이번 연수는 A대학원에서 한 학기 동안 주 1회 교육을 수료했다는 조건 하에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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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소리 - 한라산 등반을 위한 산체력 증진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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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4:02:43Z</updated>
    <published>2024-06-18T18: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까지 내가 가장 뿌듯하게 여기던 등산 경험은 2022년 경상남도 지리산 정상에 오른 것이었다. 그리고 올해 5월에 제주도 한라산 영실코스를 완주하며 1순위가 바뀌었다.    한라산 등산 코스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중 영실코스는 백록담 호수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곳까지 이어지지는 않는다. 대신, 봄에 철쭉이 만개하고 윗세오름과 선작지왓(고원의 평야지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mWBbNl5TSDkCaem4RM6p691xs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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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일기는 쓰지 않기로 했다 - 어플 &amp;lt;세줄일기&amp;gt; 사용 후기와 앞으로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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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3:45:23Z</updated>
    <published>2024-03-17T01: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집구석 수첩에 적은 글을 계기로, 일부 보완해 게시하였습니다.     그간 이 수첩에 적은 글을 쭉 읽어보았다. 작년 회사에서 팀을 옮기고 적응 중 힘들었을 때, 몸이 아파 점심마다 꾸역꾸역 병원에 방문했던 때, 좋아하는 회사 선배가 떠났다는 사실이 유독 서럽고 그리울 때, 재테크해보겠다고 읽은 경제분야 책에서 참고할만한 내용을 발견했을 때,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1%2Fimage%2F3RUQYev2ebD7TdXGHCf3iaf1I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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