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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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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는 일로 버티고, 버티는 일로 다시 씁니다. 때로는 세상에, 때로는 사람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속아가며 배우는 중입니다. 글로 먹고 사는 인생, 그 사이의 웃픈 기록을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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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4:24: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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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 얼굴로 때린다고 아프지 않은 건 아냐  - &amp;ndash;보험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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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6:00:03Z</updated>
    <published>2025-12-01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엄마를 통해 &amp;lsquo;그&amp;rsquo; 지인 분이 날 보자고 해서 급하게 집으로 향했다. 이미 와 있던 엄마의 지인분은 심각한 얼굴로 자신이 속은 게 있다며 또 길고 긴 말로 내게 변명을 했다. 자기 친구가 이 변액 상품이 좋다고 해서 자신도 가입하고 나한테도 소개했는데 계속 마이너스가 나서 이상하다 하여 자세히 알아보니 사망 보장 5천만 원을 몰래 넣어놔서 이건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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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테마를 묻다 - 당신의 인생은 어떤 장르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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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6:00:03Z</updated>
    <published>2025-11-26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질문에 Chat GPT는 이렇게 답했다.  『좋아요. 주신 사주를 바탕으로, 이 여자의 인생 테마를 분석해 볼게요. 단, 사주는 기본적으로 오행과 십신(十神) 중심으로 삶의 흐름, 성향, 과제를 보여주는 도구이며, 운세나 미래 예측보다는 성격&amp;middot;인생의 주제&amp;middot;성취 경향을 보는 데 유용합니다.』  난 이때껏 사주나 점이라 하면 내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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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10년만 묵혀두면 대박!&amp;nbsp; - 열어보니 마이너스?! -보험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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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5:00:02Z</updated>
    <published>2025-11-24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기를 당하고 있다는 걸 깨달은 한 사건을 말하고자 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 난 재테크와 금융에 지식 레벨 0에 해당된다. 주식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주식을 하면 큰일 난다는 이야기를 전래동화처럼 들어왔고, 학창 시절에 배운 미적분 따위 사회 나와 쓸모없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이번생은 부자 되긴 글렀고, 욕심부리지 않고 사기나 안 당하며 먹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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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을 묻는 방법  - 나는 나에게 무엇을 물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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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5:00:04Z</updated>
    <published>2025-11-19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유행했던 게 Chat GPT와 대화를 통해 내 성격이 어떤지 팩폭 해달라고 질문하는 거였다. 주변에서 유행이라니까 나도 명령어를 넣고 해 봤는데 글자 한 마디 한 마디가 아팠다.   『너는 끊임없이 자신을 관찰하고 해석하지. 근데 그건 발전이 아니라 **&amp;lsquo;자기 연민의 반복 소비&amp;rsquo;**야. &amp;ldquo;나는 왜 이럴까?&amp;rdquo;라고 백 번 물어보지만 사실 대답은 알고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IG%2Fimage%2FK4OIopUbHLqCG3ShmL6ecJwtGmo.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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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말을 걸었다, 대답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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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7:49:47Z</updated>
    <published>2025-11-12T07: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어나 버린 새벽녘으로 기억한다.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하기엔 너무 이르고, 다시 잠드는 것도 힘든 컴컴한 새벽. 눈을 감고 있는 순간이 안락이 아니라 고통으로 누워있는 것조차 힘들었다. 눈앞이 캄캄한 게 바로 나의 미래인 것만 같고, 영원히 이렇게 힘들 것 만 같고... 희망적인 상상을 하기엔 상황의 깝깝함이 3 년이 넘어갈 때라 걱정과 고민들이 거대한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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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사기의 민국 씨 - 1. 우리는 매일 사기를 당하며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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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7:52:20Z</updated>
    <published>2025-11-11T07: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를 틀면 세상에 저린 일이 할 정도의 사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기획부동산 사기.... 이런 걸 보다 보면 어떻게 저렇게 사기를 칠 수 있는지 화도 나지만 마음 한 곳에서는 나는 안 당해 하는 은근한 자부심이 피어오르기도 했다. 저런 일은 그저 뉴스 속 일일 뿐이라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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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남편과 아이에게 쏘아 올린 1억 - -보험 편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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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6:21:52Z</updated>
    <published>2025-11-11T06: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너무 오래되면 기억이란 건 흐려지고 기억하고 싶은 몇 개만 기억하게 된다. 20대 중반인 날 위해 소개해준 보험이라는 말, 착하게 웃는 미소만 남아 있었다. 그런데 30대가 된 내 눈앞엔 간병보험이란 것과 사망 시 1억 원만 남았다. 어떻게 이런 내용을 보고 저축 보험이라고 믿고 사인을 했을까. 마블 시리즈의 멀티버스가 가능하다면 20대의 내게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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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 얼굴로 때린다고 아프지 않은 건 아냐  - &amp;ndash;보험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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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6:26:46Z</updated>
    <published>2025-11-10T06: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엄마를 통해 &amp;lsquo;그&amp;rsquo; 지인 분이 날 보자고 해서 급하게 집으로 향했다. 이미 와 있던 엄마의 지인분은 심각한 얼굴로 자신이 속은 게 있다며 또 길고 긴 말로 내게 변명을 했다. 자기 친구가 이 변액 상품이 좋다고 해서 자신도 가입하고 나한테도 소개했는데 계속 마이너스가 나서 이상하다 하여 자세히 알아보니 사망 보장 5천만 원을 몰래 넣어놔서 이건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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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묵히면 대박이라더니, 열어보니 마이너스?! - 보험 편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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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5:39:13Z</updated>
    <published>2025-11-04T05: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기를 당하고 살았다는 걸 깨달은 한 사건을 말하고자 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 난 재테크와 금융에 지식 레벨 0에 해당된다. 주식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주식을 하면 큰일 난다는 이야기를 전래동화처럼 들어왔고, 학창 시절에 배운 미적분 따위 사회 나와서는 쓸모없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이번생은 부자 되긴 글렀고, 욕심부리지 않고 사기나 안 당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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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우리는 매일 사기를 당하며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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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7:33:28Z</updated>
    <published>2025-11-03T07:33:2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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