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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년간의 카페 운영 후 영업종료,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카페 창업과 현실의 벽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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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2:4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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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롭게 개업한 첫 핸드드립샵 - 정확한 분석보단 넘치는 의지면 다 될거라는 생각이 가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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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8:20:01Z</updated>
    <published>2025-06-24T07: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스러운 마음을 가진 채 개업한 드립샵인 '리메인커피'는 SNS를 뛰어나게 잘 활용하지 못 하는 나에겐 정말 호기 그 단어 그 자체인 공간과 시간이었다.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하다보면 누군가 알아줄테고, 내가 어필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늘어나게 될거고 그로인해 나의 사업 또한 점진적 성장을 할 수 있을거라고 굳게 믿었다.  1개월 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0%2Fimage%2Fm-8oFyHyDni3qCipkiayG705p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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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트한 예산, 뭐부터 해야 하지? - 인테리어가 시작되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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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21:19:19Z</updated>
    <published>2024-06-26T12: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테리어 공사는 일사천리로 시작되었다. 명확한 콘셉트이라기보다 예산에 맞춰진 콘셉트이라 생각하면 되겠는데, 이것 또한 선택의 여하 없이 가장 높은 금액이 소요되는 커피머신은 과감히 제외하고 손으로만 내리는 핸드드립 샵으로 운영해야겠다고 결론이 정해진 콘셉트이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당시 서울엔 핸드드립샵들이 상당히 유행 중이었고 그중 내가 가장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0%2Fimage%2FEfhnWTgyyTzzCeP3AOAOO_ihr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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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시작해 보자. - 예산과 콘셉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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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6:44:59Z</updated>
    <published>2024-05-28T04: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Remain Coffee / 리메인커피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 12-5번지 1층 2017. 07.01 -  눈 뜨고 정신 차려보니 가계약을 해놓은 상태였고 남은 보증금 잔금까지 2-3주가량의 시간이 남아있었다. 나에겐 있는 돈 이라곤 끌어모아봐야 1000만 원 남짓, 상가건물 보증금은 1500만 원에 월세 80만 원이었다. 막막했다. 세상의 벽이라곤 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0%2Fimage%2FUGThJ_TmCT2S9h8Q-nNP6h4Rv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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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호기스러움의 시작 - 첫 창업 신호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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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13:05:21Z</updated>
    <published>2024-05-20T05: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마지막 개인숍에서의 근무를 마무리하고, 다음 근무지를 또 찾고 있었다. 4곳의 프랜차이즈, 1곳의 개인숍의 경험으로 어디든 가면 잘할 거란 자신이 있었던 나는 자신감을 넘어선 자만과 오만의 끝판왕이었다.  당시의 내 나이 29살이란 숫자는 우리 지역(광주광역시)에선 카페에서의 취직이 쉽지 않았다. 아니 - 그때를 회상해 보면 분명 취직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0%2Fimage%2FnFflS55u2pE3b9zXTAnv9rnqn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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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의 카페 영업종료 후 , 다시 시작 - 작은 평수로 시작하는 커피숍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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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6:19:46Z</updated>
    <published>2023-09-02T03: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  오랜 업장 경력은 오히려 '독' 이었습니다. 옛 어른들의 말처럼 &amp;quot;멋모를 때 시작하는 거처럼 용기 있는 마음은 없다.&amp;quot; 한 곳에서 7년, 이 업만 11년 차로 접어들면서 많은 생각과 결정의 기로에서 두려움에 앞선 감정이 휘몰아쳤습니다. 무엇이 가장 큰 두려움이었냐면, 아는 것이 힘이다가 아니라 아는 것만큼 보이고 알기에 못하겠다는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0%2Fimage%2Fcq1_g7OfmsXxj6xgR3RV78Krt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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