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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하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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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과 자연을 좋아합니다. 책을 읽고 자연을 만나며 성찰하고 영혼이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미뤄왔던 글을 쓰며 찬찬히 저와 세상을 만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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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6:0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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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험담과 거짓 기사가 넘쳐나는 시대 판단유보가 필요하다. -         - 도종환 &amp;lsquo;산경&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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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04:41:39Z</updated>
    <published>2023-10-07T09: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말과 험담과 거짓 기사와 나쁜 댓글이 넘쳐나는 시대,    마녀 사냥의 시대. 판단 유보가 절실히 필요하다.                            - 도종환 &amp;lsquo;산경&amp;rsquo;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며 집으로 오는 길에 나를 돌아본다. 어김없이 부끄러움이 밀려올 때가 많다. 그런 날이면 &amp;lsquo;오늘 나는 의미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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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은 사람으로서 자신의 부끄러움을 알게 하는 일 -          - 윤동주 '서시'와 '아우의 인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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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0:55:01Z</updated>
    <published>2023-10-03T07: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은 사람으로서 자신의 부끄러움을 알게 하는 일              - 윤동주 &amp;lsquo;서시&amp;rsquo;, &amp;lsquo;아우의 인상화&amp;rsquo;              우리나라 국민 모두 사랑하고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와 그의 시 &amp;lsquo;서시&amp;rsquo;        일제 강점기 비극적이고 슬픈 죽음을 맞이한 젊은 시인 윤동주에 대한 우리 국민의 마음은 비슷하다. 젊은 죽음이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 일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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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여우난골족&amp;rsquo;의 즐거움과 &amp;lsquo;낡은 집&amp;rsquo;의 슬픔  - - 백석 &amp;lsquo;여우난골족&amp;rsquo;,  이용악 &amp;lsquo;낡은 집&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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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1:18:25Z</updated>
    <published>2023-10-03T06: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여우난골족&amp;rsquo;의 즐거움과 &amp;lsquo;낡은 집&amp;rsquo;의 슬픔           - 백석 &amp;lsquo;여우난골족&amp;rsquo;, 이용악 &amp;lsquo;낡은 집&amp;rsquo;               학생들에게 &amp;ldquo;시 좋아하니?&amp;rdquo;라고 질문을 하면 그럴 리가 있겠느냐는 표정을 짓는다. 서점에서 종일 시를 읽고 좋은 시집을 발견하면 설레는 마음으로 시집을 사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해 놓고 퇴근 시간만을 기다린다고 하면 아이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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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 사람들의 침묵과 무관심에 대하여 -          - 마르틴 니뮐러 &amp;lsquo;그들이 왔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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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0:55:37Z</updated>
    <published>2023-10-03T05: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한 사람들의 침묵과 무관심에 대하여               - 마르틴 니뮐러 &amp;lsquo;그들이 왔다&amp;rsquo;              학교에서는 종종 집단 괴롭힘과 따돌림 등이 일어난다. 직접 가해를 한 학생들도 있지만 알면서 모른 척 눈을 감는 학생들이 많다. 자신이 피해 당사자가 아니면 방관자가 되기 쉽다.    우리는 보통 방관자 학생들에게 &amp;lsquo;방관자, 너희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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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모든 일상에서 자유와 &amp;nbsp;민주주의가 깃들기를 - - 폴 엘뤼아르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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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7:53:19Z</updated>
    <published>2023-09-28T07: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의 모든 순간순간, 모든 일상에서, 자유와 민주주의가 깃들기를 - 폴 엘뤼아르 &amp;lsquo;자유&amp;rsquo;  우리나라가 독재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갈망은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생겼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과 현대사를 공부했다. 친일과 독재, 4ㆍ19혁명, 제주 4ㆍ3사건,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알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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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가 아름다운 문화를 가진 나라가 되기를 -      - 신동엽 '산문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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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8:06:22Z</updated>
    <published>2023-09-28T06: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리나라가 아름다운 문화를 가진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 신동엽 &amp;lsquo;산문시1&amp;rsquo;              신동엽 시인의 시 &amp;lsquo;산문시1&amp;rsquo;을 처음 읽던 날,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찼다. 국무총리에서 광부, 농부들까지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롭게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나라의 모습이 평화로웠다. 대통령 이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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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은 그대를 위해 울린다. - - 존던 &amp;lsquo;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amp;rsquo;, 도종환 &amp;lsquo;화인&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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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1:07:06Z</updated>
    <published>2023-09-28T05: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은 그대를 위해 울린다.         - 존던 &amp;lsquo;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amp;rsquo;, 도종환 &amp;lsquo;화인&amp;rsquo;                                     학생들과 영화 &amp;lsquo;어벤져스 엔드 게임&amp;rsquo;을 보러 갔다. 영화를 보는 동안 영국의 성직자이자 시인인 존 던의 시 &amp;lsquo;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amp;rsquo;가 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리고 &amp;lsquo;만물이 같은 영혼의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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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15살에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던가? - - 체 게바라 &amp;lsquo;나의 삶&amp;rsquo;, 김경윤 &amp;lsquo;시래기 인생&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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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3:49:42Z</updated>
    <published>2023-09-28T0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5살에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던가?          - 체 게바라 &amp;lsquo;나의 삶&amp;rsquo;, 김경윤 &amp;lsquo;시래기 인생&amp;rsquo;         아르헨티나 의사 출신이면서 쿠바 혁명을 성공시킨 후 편안한 삶을 버리고 볼리비아의 혁명에 뛰어든 사람. 자작시의 한 구절처럼 밀림에서 홀로 사자처럼 외롭게 죽어간 체 게바라. 체 게바라가 15살에 쓴 시 &amp;lsquo;나의 삶&amp;rsquo;을 처음 읽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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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롭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 -  - 권정생 '애국자가 없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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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4:52:46Z</updated>
    <published>2023-08-02T05: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롭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 권정생 &amp;lsquo;애국자가 없는 세상&amp;rsquo;                               수업 시간에 자신의 꿈에 대해서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자신의 꿈을 &amp;lsquo;군인&amp;rsquo;이라고 말하는 학생에게 &amp;ldquo;군인이 되고 싶은 이유가 있니?&amp;rdquo; 또는 &amp;ldquo;군인 중에 존경하는 사람이 있는지?&amp;rdquo;라고 물어본다. &amp;ldquo;멋있잖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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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항상 행복하고 순수하기를    -              - 켈트족 기도문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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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0:38:56Z</updated>
    <published>2023-08-02T05: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이들이 항상 행복하기를 그리고 순수하기를     - 캘트족 기도문 &amp;lsquo;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amp;rsquo;    모든 것이 낯선 중1 학생들. 어떤 말들로 학생들을 맞이하면 좋을지 고민이었다. 어릴 때부터 공부와 학원에 치인 학생들. 겨우 열네 살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삶을 참 힘들고 외롭다고 느낀다. 어른으로서 측은하고 또 미안하다. 우리는 왜 아이들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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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깨어있어라 -  - 기형도 &amp;lsquo;전문가&amp;rsquo;, 유하 &amp;lsquo;오징어&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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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1:00:13Z</updated>
    <published>2023-07-26T03: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예수를 만나면 예수를 죽여라             - 기형도 &amp;lsquo;전문가&amp;rsquo;, 유하 &amp;lsquo;오징어&amp;rsquo;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일까? 정보가 제한적이었던 과거와 달리 인터넷상에 수많은 정보와 지식이 넘쳐난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의 대결을 숨죽이며 지켜봤다.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 할수록 인간만이 가진 고유의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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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제자들은 기차를 타고 개마고원도 가고 유럽도 가고 - - 김수업 '두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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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0:52:44Z</updated>
    <published>2023-07-26T02: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제자들은 기차 타고 개마고원도 가고 백두산도 가고 유럽도 가기를 바란다         - 김수열 &amp;lsquo;두 아내&amp;rsquo;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이 일어났다. 3년의 전쟁 끝에 남과 북은 휴전 상태로 73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 있다. 평소에 당연히 작은 나라니까 서울과 평양이 가깝겠다고 막연히 생각은 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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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탄소년단의 '소우주'를 꿈꾸며 - - 윤재철 '인디오의 감자'' ,  방탄소년단 '소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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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0:50:47Z</updated>
    <published>2023-07-26T01: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탄소년단의 &amp;lsquo;소우주&amp;rsquo;를 꿈꾸며       - 윤재철의 &amp;lsquo;인디오의 감자&amp;rsquo; ,  방탄소년단(BTS) &amp;lsquo;소우주&amp;rsquo;              새 학기 3월이 다가오면 담임으로서의 부담감이 크다. 40명이 넘는 학생들을 1년 365일 머리에 둥둥이고 있는 느낌이랄까?  교과와 담임을 병행해야 하는 현실이 쉽지 않다. 교과 수업도 중요하고 담임 반 아이들의 예민한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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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그 사람을 살게끔 하는 것! - -  폴 엘뤼아르 '사랑하는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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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0:45:35Z</updated>
    <published>2023-07-25T04: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랑은 그 사람을 살게끔 하는 것!               - 폴 엘뤼아르 '사랑하는 여인'         향가 &amp;lsquo;서동요&amp;rsquo;는 훗날 백제의 무왕이 되는 서동이 지은 노래로 알려져 있다. 마를 팔아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선화 공주가 예쁘다는 소문을 듣는다. 선화공주를 모함하는 노래를 지어 퍼트린다. 결국 서동은 궁에서 쫓겨난 선화 공주를 아내로 맞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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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아프니 나도 아프다.  - - 손택수 '흰둥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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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0:47:32Z</updated>
    <published>2023-07-25T04: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네가 아프니 나도 아프다           - 손택수 &amp;lsquo;흰둥이 생각&amp;rsquo;              손택수 시인의 시 &amp;lsquo;흰둥이 생각&amp;rsquo;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눈가가 축축해진다. 아버지의 약값을 위해 개장수에게 팔려갈 상황에 놓인 흰둥이, 그런 흰둥이 때문에 슬픈 어린 나도, 앓아누운 아버지도, 아버지의 약값을 걱정하는 어머니도 모두가 가엾다.   살다 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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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사소한 것에 분노하는가?  - -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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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16:00:28Z</updated>
    <published>2023-07-25T03: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우리는 왜 사소한 것에 분노하는가? - 김수영 &amp;lsquo;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amp;rsquo;  인간은 누구나 가끔 옹졸해진다. 사소한 것에 분노하고 강자한테는 약하고 약자한테는 강한 모습을 보인다. 부당한 일이나 불의한 상황에 저항하기보다는 바로 눈앞의 이익에 집착한다. 특히 언젠가부터 한국 사회에서 갑질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생겨났다. 기업가의 갑질, 직장 내에서의 상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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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자연이 행복해야 인간도 행복하다 - -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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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0:43:14Z</updated>
    <published>2023-07-24T11: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자연이 행복해야 인간도 행복하다                - 김광섭 &amp;lsquo;성북동 비둘기&amp;rsquo;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후부터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가 진행되었다. 도시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자연이 파괴되었다. 소시민들이 쫓겨난 삶의 터전에는 돈과 권력을 지닌 자들만 살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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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아이가 지금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 - 반칠환 '노랑제비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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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0:31:54Z</updated>
    <published>2023-07-24T11: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그 아이가 지금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 반칠환 '노랑제비꽃&amp;rsquo;             어느 날 문득 특정한 시가 마음속으로 훅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2014년 4월 16일.  그날 이후 반칠환 시인의 시 &amp;lsquo;노랑제비꽃&amp;rsquo;은 하루아침에 물속으로 사라져 버린 300여 명의 세월호 아이들로 각인되었다. 그해 5월은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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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눈빛이 반짝거릴 시간, 꿈꿀 시간! - - 도종환 '종례시간', 박성우 '몸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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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0:41:23Z</updated>
    <published>2023-07-24T11: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학생들의 눈빛이 반짝거릴 시간, 꿈꿀 시간!                  - 도종환 &amp;lsquo;종례시간&amp;rsquo;, 박성우 &amp;lsquo;몸부림&amp;rsquo;              도종환 시인의 시 &amp;lsquo;종례시간&amp;rsquo;을 처음 읽었을 때, 교사가 학생들에게 종례 시간에 해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말들이 아닐까 생각했다. 나는 종례시간에 학생들에게 &amp;quot;수고했다. 집에 가서 쉬어!&amp;quot;, &amp;quot;주말에는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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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성공은 도착이 아니라 그 여정에 있음을 기억하며 -  - 낸시 함멜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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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0:32:53Z</updated>
    <published>2023-07-24T10: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의 성공은 도착이 아니라 그 여정에 있음을 기억하며          - 낸시 함멜 &amp;lsquo;여행&amp;rsquo;      누구나 처음 가는 길, 새로운 세계는 항상 낯설고 두렵다. 특히 우리나라 학생들은 입시 경쟁과 성적의 부담감 속에 하루하루를 산다.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한 물음 없이 1등과 합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간다. 그 시간 속에 모든 추억은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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