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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OO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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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eniemeg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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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불호와 단상들을 말장난과 엮어 이야기로 만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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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02:4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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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역꾸역 - 아이고 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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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20:21:11Z</updated>
    <published>2025-03-04T12: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가 문득 두려워질 때가 있다.  그건 감기 같기도,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같기도 하다. 종종, 꽤 주기적으로 찾아온다는 점에서 그렇고, 돌연 피할 수 없는 내면의 장벽에 부딪혔을 때 마주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를 꾸역꾸역 되새김질하는데, 그것이 그렇게까지 영양가 있는 고민은 아니라는 것을 앎에도, 어느 순간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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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수 없음) - 404 Not Fou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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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4:43:29Z</updated>
    <published>2025-02-08T02: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Error.   손을 아무리 뻗어도 닿지 않는 곳.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것. 그런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은 누구에게나 있을 테지만, 필자에게 그것은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글일 수도, 생각일 수도 있지만, 보통은 태도라고 부르기 적합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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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 &amp;quot;당신이 원하는 만큼&amp;quot; - 도서, 『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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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7:34:05Z</updated>
    <published>2025-01-28T04: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정한 무언가를 가진다는 건 참 근사한 일이다.  Holding a specific thing is a very nice thing to do.  도서 『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 中    &amp;quot;Hold&amp;quot;라는 단어를 잡아채어 하얀 화면 위로 옮기는 과정에서 작가는 어떤 생각을 했는가. 도서 『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의 제목에서 보이는 &amp;quot;Holding&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yI%2Fimage%2F1DkOs26W_2Q86FYcCYzckvifr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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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글?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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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4:48:12Z</updated>
    <published>2025-01-20T06: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만들어 놓고 까먹은 지 어언 n달... 이 곳을 까먹은 건 제 기억력 때문인데요, 그냥 의도 반 비의도 반이라 하겠습니다. 왜냐, 저는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고 나머지를 일시에 소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문득 오랜만에 방문해 보니 첫 글에 열한 분 정도가 좋아요를 눌러 주셨더라고요. 이 글도 보실진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꽤 내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yI%2Fimage%2FHlKy5fYHf0jwCXpOHvov9snjB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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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에게 - 마크로스코, 내면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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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5:36:48Z</updated>
    <published>2025-01-20T05: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9월의 서울은 볼 것, 만날 것의 천지인지라 아주 분주했다. 나는 그 속에서 이 갤러리, 저 박물관, 그 미술관을 온종일 종횡해야만 했다. 왜인지 조금 피곤한 것 같았다. 깔끔하게 배열된 월 텍스트들, 그리고 좋은 작가들의 좋은 작품들. 다 나름의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보다 보니 골치가 아팠다.  &amp;ldquo;이걸 다 공부하라는 걸까?&amp;rdquo;  오랜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yI%2Fimage%2FGuK8VYaC1aqR6clygYzqiS7Mf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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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로소 죽음을 통해 - 연극 &amp;lt;이방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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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4:59:59Z</updated>
    <published>2024-09-10T02: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살아가며 죽음을 단 한 번이라도 의식하지 않는 인간이 있겠는가. 사회적 죽음이나 자아의 죽음을 제하고서라도. 서 있는 그곳의 지반이 무너지는 듯한, 글자 그대로의 죽음. 한 인간으로서의 피와 살이 생명을 잃고 먼 지하로 흩어지게 되는 그 죽음을 말이다.  나의 체면과 존재감, 나아가 정신과 감정들, 마침내는 나의 육체까지. 그 죽음을 인지하게 된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yI%2Fimage%2FQvpHeo6FcBSHYkYgJm6MSJBva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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