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혜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20" />
  <author>
    <name>hyeram</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 혜람입니다. 타인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것, 책을 읽는 것, 그리고 여행하는 것과 같이 나의 세계를 확장시키는 모든 자유를 사랑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자유인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I20</id>
  <updated>2023-07-26T00:57:10Z</updated>
  <entry>
    <title>이 일을 왜 하는 걸까 - 북한 인권, 이름만 들어도 무겁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20/6" />
    <id>https://brunch.co.kr/@@fI20/6</id>
    <updated>2025-07-30T06:09:13Z</updated>
    <published>2025-05-14T12: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amp;lsquo;북한 인권&amp;rsquo; 일을 한다는 것은 혼돈이다. 오해는 기본값이며, 환영받기 어렵다. 말머리에 붙은 &amp;lsquo;북한&amp;rsquo;은 오늘 나의 삶을 살기에 바쁜 보통의 일반인들에게는 그저 먼 나라의 이야기이며, 만나서 하는 이야기라고는 돈 들어가는 일 뿐이고 안팎으로 사고를 쳐서 집안 우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먼 친척과 같이 약간은 회피하고 싶기도, 감싸주고 싶기도</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떻게 살것인가 - 2015년 11월의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20/1" />
    <id>https://brunch.co.kr/@@fI20/1</id>
    <updated>2024-12-10T09:28:19Z</updated>
    <published>2024-12-10T05: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한 몇백년 전 조선에 태어났다고 가정해보자. 스물 넷정도의 나이에 여자라는 조건을 걸면 벌써 아이를 낳아도 서넛을 낳았을 것이고. 외국에 나와서 공부하는 것은 꿈조차 꾸지 못했을 것이다. 양반집에 태어났을지, 일반 평범한 농사꾼의 자식으로 태어났을지는 모르겠지만, 탄생과 동시에 내가 가질 직업, 믿어야 하는 종교, 반려자, 평소에 먹고 살아야 하는 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