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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 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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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뜨거웠던 여름도 추웠던 겨울도 온전히 견디고 이제 아름다운 봄날을 기다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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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3:1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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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발성 난청이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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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7:36:55Z</updated>
    <published>2023-08-18T01: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전쯤이었다. 어느 날부턴가 귀에서 삑~~~~~~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그저 소리가 나기 며칠 전 둘째 아이가 내 귀에다 소리를 꽥 질러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증상이려니 하고 넘겼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삑 소리는 멈추지 않았고, 오른쪽 귀에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기분이 들었다. 날이 지날수록 오른쪽 귀가 점점 더 안 들렸다.  며칠을 참다 동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3A%2Fimage%2F5RWPko26zx5UMLKG3iqdc2JeF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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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SH언니에게, 언닌 우리 집 고유명사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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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7:37:00Z</updated>
    <published>2023-08-18T00: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부터 나는 늘 엄마한테 나도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고 언니 만들어 달라고 종종 졸랐었다. 그럴 때면 엄마는 어김없이 지금 낳아도 언니가 될 수는 없다며 항상 현실을 콕 집어주셨다. 그러나 40이 넘은 지금도 나는 여전히 엄청 부자고 엄청 쿨 하기까지 한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런 나에게 친언니는 아니지만 친언니로 삼고 싶은 마음이 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3A%2Fimage%2FvJsPMEddFmXyhrGGLnc6pl5J0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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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혼인 서약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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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3:32:05Z</updated>
    <published>2023-08-13T16: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만난 3년은 눈 깜빡할 정도로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싸우고 다툰 적도 많았지만, 그 시간을 다 견디고 이제 정말 가족이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30년 이상 다른 환경에서 살던 사람들이 서로 맞춘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일이긴 하지만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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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 좀 싸워 지겹지도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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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6:04:36Z</updated>
    <published>2023-08-08T01: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딱똑딱 시계 소리가 내 귀를 때린다. 아빠가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저녁을 다 먹고 8시, 9시가 넘어가면 내 귀에 시계 소리는 탱크소리만큼이나 크게 들리기 시작한다.  나는 그렇게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잠을 청한다.  4, 5학년 아마 그보다 더 어렸을 적이었던 거 같다. 사실 어렸을 적 기억이 생생히 잘 나진 않는다. 오래돼서 기억이 흐려진 것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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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한 지 10년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단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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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17:54:39Z</updated>
    <published>2023-08-08T00: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문득문득 베란다에 서서 창문을 내려다보면 아찔한 기분이 들면서 저 밖으로 뛰어내리면 얼마나 시원할까 얼마나 개운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목숨이 딱 2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목숨이 2개면 망설임 없이 뛰어내려서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다.  학창 시절부터 나는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3A%2Fimage%2Fe1GtS_nWWUueG0kCReiBLh233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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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면 코노를 가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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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3:59:21Z</updated>
    <published>2023-08-02T02: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낳고 나는 몸도 마음도 더욱 힘들어졌다. 매일 밤 내 등에 매달려 자기도 재워 달라던 큰아이를 보면 너무 안쓰럽고 미안하고 밤에 통잠을 자주는 둘째를 보면 너무 예뻤지만, 힘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어느 날 외출을 하는 마음이 조금 풀릴까 싶어 나는 혼자 영화를 보고 와야겠다고 엄마에게 이야기했다. 사실 어느 영화였는지 언제였는지 잘 기억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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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한쪽, 참치한캔, 두부한모..... 아니 두부반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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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3:59:36Z</updated>
    <published>2023-08-02T02: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우리 집은 넉넉하지 않았다. god의 노래에서처럼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한번 한 적이 없었고.... 라면 과장이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것이 엄마는 내가 자장면을 먹고 싶다고 하면 짜파게티로, 피자를 먹고 싶다면 엄마표 피자를 만들어주셨다. 그렇게 우리 집은 최대한 아끼고 아끼며 살았었다.       그 시절 우리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3A%2Fimage%2F0h2R35xhX-7YWb270thMM4YO8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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