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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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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riterbae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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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하는 '사람'입니다. 나비게이션을 켜서 정체성을 함께 찾아갈 '사람'을 기다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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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7:2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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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만 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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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47:39Z</updated>
    <published>2026-03-23T13: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 단어에 꽂히게 되었다.바로 '틈'  어떤 일을 하다가 생각 따위를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  대학원 토론 중이었다. 교수님께서 우리는 왜 숏폼을 자꾸 보게 될 까?라는 질문에  한 동기가 이렇게 말했다.   어쩌면 우리는 자그마한 틈조차도  견디지 못하는 게 아닐까요?   바로 이해가 되지 않아  조금 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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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사의 실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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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1:38:46Z</updated>
    <published>2025-11-19T09: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위기는 '사느냐 이야기하느냐'가 아닌 '사느냐 게시하느냐'가 된 데 있다 - 책 '서사의 위기' 중에서 -  점점 나만의 스토리텔링 소재가 없어지거나 중요성에 대해 무감각해진다.  또 타인의 서사엔 어떠한가? 파편화된 일부분만 보고 빨리 판단해야 다음 대화가 이어진다  서론 - 본론 - 결론 기 - 승 - 전 - 결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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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버가 승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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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0:14:14Z</updated>
    <published>2025-09-11T00: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존버가 승리한다.&amp;quot;&amp;quot;결국 끝까지 살아남으면 된다.&amp;quot;​이런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근데 '존버'의 '버'는 '버틴다', '버텼다'라는 뜻.마치 결과를 보고 하는 사후 평가처럼 들린다.버텨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때만박수 쳐 주고 인정해 주는 느낌이랄까?​나는 누적의 힘을 믿는다.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건 단순히 버틴 게 아니라버티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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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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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4:52:26Z</updated>
    <published>2025-07-02T11:1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롭게 사는 사람은 점점 찾아보기 힘들다.토익, 자격증, 마감과 스펙.해야 할 것들에 쫓기다 보면어쩌면 '여유'는 남들과 차별화된 능력이 되어버린 듯 하다.여유는 어디에서 올까? 문득 이 단어의 수식어가 궁금해졌다. 그리고 찾은 하나의 형용사 '건강한'불안한 마음엔 여유가 들어설 자리가 없고조급한 생각은 여유를 밀어낸다. 마음이 건강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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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필요가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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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22:54:26Z</updated>
    <published>2024-11-22T03: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켓몬빵을 찾고자 동네 곳곳을 돌아다녔던 그때 슈퍼와 편의점엔  '포켓몬빵 없어요' 종이까지 등장했던 시절 그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나시나요?   차이나타운이나 명동에서  길 가다 만난 탕후루가 하루아침에  국민 간식이 되어 거리에는 체인점으로 뒤덮였고 온라인에서는  알고리즘의 단골 소재였죠  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인사이드아웃 2 올해 국내를 떠들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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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명과 정체성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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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1:04:53Z</updated>
    <published>2024-07-01T00: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우리는 수없이 나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순간들을 맞이합니다. 새로운 웹사이트에 가입할 때, 직장 면접을 볼 때, 또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조차 우리는 우리 자신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합니다.   이 증명은 우리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단순한 절차일 때도 있고,  때로는 우리의 존재 자체를 인정받기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이기도 합니다.요즘 들어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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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내서 vs 시간 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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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8:11:35Z</updated>
    <published>2024-06-12T10: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일상 속에&amp;nbsp;살아가다 보면 관계의 소중함을 잃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관계에 지쳐있는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오랜 시간 한 주제로 대화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감정을 하나씩 풀어내고 대화의 핵심에 다다르던 중 '시간을 내서 VS 시간 날 때' 하나의 구도를 발견했습니다!  A는 시간을 내서 만나려고 노력을 하는구나 그래서 고맙고  반면 B는 시간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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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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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4:51:51Z</updated>
    <published>2024-06-03T08: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자자'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말을 시작할 때 '자,, 자,,' 아니면 우리들의 평생의 꿈?? '놀자, 먹자, 자자' 저에겐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2014년,&amp;nbsp;또래 남자들이&amp;nbsp;모여 '자자자' 모임을 결성했습니다!  그때 정한 슬로건이 '움직이자! 뭉치자! 누리자!'였는데 요새 10년 전 외쳤던 우리들의 구호가 머릿속에 맴돕니다!!  나이가 들며 도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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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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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5:06:49Z</updated>
    <published>2024-05-28T03: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이 질문이 내게 온다면 무어라 답을 할까?  앞으로 뭐가 되고 싶나요? 이 말은 수도 없이 들었던 것 같은데  '위치'의 질문만 오가다 보니 '가치'를 중심으론 생각을 풀어본 적이 없었다  긴 고민 끝에 한 문장이 떠올랐다. &amp;quot;도전을 선물해 주는 사람&amp;quot;  나를 보면 도전을 받고 가슴속에 품고 있는 스스로의 도전도 하게끔 동기부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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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 그리고 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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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10:52:18Z</updated>
    <published>2024-05-19T13: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더 채우라고 아직은 부족하다는 사회의 요구에  우리는 '성실' '열심'이라는 키워드를 앞장 세워 꽉 채우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비어있으면 불안하고 여유 있는 건 사치이며 뭐라도 하고 있음을 자꾸만 증명하게 된다  나 이렇게 살고 있어  평범한 일상의 편집된 일부분을 만인의 공간에 업로드하며 반응의 수로 내 일상을 평가받는 것  &amp;quot;평범함도 소소함도 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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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나의 무기는 '언어' 10대 청소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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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9T06:44:25Z</updated>
    <published>2024-03-18T05: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광진구 여름이었다.  가끔 어른과 청소년 간의 토론을 하는 시간이었다. 주제를 가지고 각 세대가 생각하는 이야기와 살아온 삶을 전달하며 어느 때처럼 토론은 뜨거웠다. 청년세대로서 이야기를 듣다가 한 명의 친구에게 집중하게 되었다. 뭔가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는 듯했다.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기보다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어서 꾸며내는 말을 하는 듯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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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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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2:57:58Z</updated>
    <published>2024-03-04T01: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착각한다 내게 몰려오는 정보에 저항할 수 있다고 다 선별해 낼 자신이 있다고  우리는 빼앗긴다 깊게 생각할 시간과 에너지를,,, 그로 인해 내면의 힘을 잃었고 외부의 평가를 얻었다  우리는 속고 있다 SNS의 숫자가 전부처럼 보이는 것에 그것이 중요한 평가의&amp;nbsp;기준이 된 것에 나 또한 속이고 있다.  그래서 확보해야 한다 정보의 양보다 생각의 양을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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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PTER 4. 나비게이션의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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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12:49:00Z</updated>
    <published>2024-02-23T04: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 한 달 살기를 할 때 같은 학교에 다니던 한국인 친구가 찾아왔다. 밥 한 끼 하고 싶다고. 그런 제안에 오히려 반기지, 거절하는 성격이 아니라 바로 날짜를 잡고 만났다. 그냥 가벼운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었다. 언제 또 만날 지 모르는 친구를 만났기에 오히려 편안하게 약속을 잡았지만 생각보다 그 대화는 길어졌고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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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짧을 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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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9:22:10Z</updated>
    <published>2024-02-17T01: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공간에 앉아 책 한 권을 끝까지 보기가 힘들어졌다  긴 영상은 어떠한가? 클립은 내 삶의 없어서는 안 될 일부가 되었다  관계는 어떠한가? 지속하기 위한 인내보단 당장의 감정이 우선이 되었다  아이러니하게 평균 수명은 길어지고 있지만 삶  조각, 조각의 호흡들은 전부 짧아지고 있다  자각하고 연습해야겠다 긴 호흡으로 살아내는 연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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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게 자랑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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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6:54:16Z</updated>
    <published>2024-02-13T04: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하느라 바쁜 게 아니라 바쁘기 위해 각종 일을 벌이는 것은 아닐까?&amp;quot;  - 책 '숫자사회' 中에서 -  여보세요? 요즘 바쁘지? 바쁜 것 같아 연락 못했지!! 근황 잘 보고 있어,,, 바빠 보이더라,,,  어느새 바쁘다는 건 사회적 인정의 수단이 되었고 멋지고 잘 나가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다.  그래서 때론 바빠 보이고 싶어서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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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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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8:19:24Z</updated>
    <published>2024-01-29T11: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광고에게 내 소중한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  호출하면 바로 택시가 왔으면 하는 마음에 블루를 사용한다.  패스트패스, 매직패스 이름은 다르지만 돈을 내면 놀이기구를 줄 서지않고 빨리 탈 수 있고  보다 그 하루를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으로 시간을 사서 효율을 얻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괜히 시비걸고 싶은 내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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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상이 사라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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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3:22:35Z</updated>
    <published>2024-01-16T04: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새 학기 기념으로 종이로 된 거로 주려고 편의점 4곳 들렸는데 다 없어서...&amp;quot;  여느 때와 같은 주말 저녁 귀갓길에 한 통의 글과 선물이 도착했다.  모바일 문(화)상(품권)과  대학원 진학에 대한 축하글이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선 주신 분의 수고함이 담긴 따뜻한 메시지와 종이 문화상품권(문상)의 어릴 적 기억을 회상시켰다.  어딜 가든 고정 상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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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내가 그날... - 대학원 진학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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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1:17:24Z</updated>
    <published>2024-01-15T02: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학교와 관련된 일이 늘어 자연스레 교수님들과  이야기할 기회들이 많이 생겼다.  &amp;quot;민우(가명)씨는 어디까지 공부했어요?&amp;quot; 라는 질문이었다.  왠지 그 질문이 학력을 평가하고자 하는 느낌이 아니라 혹시 '준비되었어?'라는 느낌이랄까?  그 감정을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마음을 다잡았다.  단순한 네임벨류보단 그 영역에서 원우회나 커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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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포스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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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0:46:23Z</updated>
    <published>2024-01-07T11: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해도 되는데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은  지나가도 되는데 뭐라도 올려야만 할 것 같은  공허한 글과 사진들로 꾸며진 일상..  깊은 내면의 불안함을  포스팅으로 달래 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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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의 온오프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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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7:11:40Z</updated>
    <published>2023-12-01T07: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비교의 온라인화_팩트체크人  친구가 노래를 흥얼거린다. 어? 근데 내가 아는 가사랑 다르네? 그래서 &amp;lsquo;야 그거 아니야!&amp;rsquo;하며 말해 준 적이 있을까? 이러한 가벼운 생활 예시를 곧 나올 '팩트체크'와 연결시키는 것은 아니다.  또, 우리가 흔히 아는 가짜뉴스를 제대로 잡아주는 팩트체크와도 다르다.  그럼 무엇이란 말일까? 잘못된 것은 그냥 못 지나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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