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천천히 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 />
  <author>
    <name>slow-life</name>
  </author>
  <subtitle>천천히 살기(천살)의 브런치스토리.어느날 갑자기 사고가 찾아와 척수 장애를 선물하고 간다.눈떠보니 모든것이 바뀌어있는 환경.그곳에서 슬기로운 병원생활이 시작된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I8a</id>
  <updated>2023-07-26T10:16:35Z</updated>
  <entry>
    <title>어쩌다가... - 새로운 나를 발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17" />
    <id>https://brunch.co.kr/@@fI8a/17</id>
    <updated>2024-08-03T11:32:36Z</updated>
    <published>2024-06-29T03: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정말 살아봐야 아는 것 같다. 어느 날 눈 떠보니 모든 환경이 바뀌어있질 않나...  이제는 생각지도 못한 사랑이 찾아와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어쩌다가 나에게 이런 행운과 행복이 모두 찾아오게 되었을까. 요즘은 듣지도 않던 가요에 빠져있다.  사랑 노래는 전부 나에게 하는 말 같다.  미쳐있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쓰러져도 다시 일어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16" />
    <id>https://brunch.co.kr/@@fI8a/16</id>
    <updated>2024-06-29T11:12:03Z</updated>
    <published>2023-10-22T04: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amp;nbsp;어릴&amp;nbsp;때&amp;nbsp;첫걸음마를&amp;nbsp;뗀&amp;nbsp;순간을&amp;nbsp;기억하지&amp;nbsp;못합니다.&amp;nbsp;하지만&amp;nbsp;사고&amp;nbsp;후&amp;nbsp;첫걸음,&amp;nbsp;또는&amp;nbsp;처음&amp;nbsp;휠체어를&amp;nbsp;탄&amp;nbsp;것은&amp;nbsp;지금도&amp;nbsp;똑똑히&amp;nbsp;기억합니다. 우리는&amp;nbsp;아기와&amp;nbsp;다름없다고&amp;nbsp;생각합니다. 보통의&amp;nbsp;아이들은&amp;nbsp;평균&amp;nbsp;2천&amp;nbsp;번은&amp;nbsp;넘어지고&amp;nbsp;나서야&amp;nbsp;걸음마를&amp;nbsp;익힌다고&amp;nbsp;합니다. 하지만&amp;nbsp;그&amp;nbsp;이상을&amp;nbsp;넘어지고&amp;nbsp;구르고&amp;nbsp;뒹굴면&amp;nbsp;좀&amp;nbsp;어떻나요,&amp;nbsp;다시&amp;nbsp;걷는다는&amp;nbsp;게&amp;nbsp;의미가&amp;nbsp;있고&amp;nbsp;누구나&amp;nbsp;겪는&amp;nbsp;걸어가는&amp;nbsp;</summary>
  </entry>
  <entry>
    <title>7. 옮겨 앉는 걸 트랜스퍼라고 해 - 환자 이동을 위한 리프트와 슬링 사용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15" />
    <id>https://brunch.co.kr/@@fI8a/15</id>
    <updated>2023-11-27T10:44:10Z</updated>
    <published>2023-10-21T03: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다 보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트랜스퍼, transfer) 일이 일상이 된다.  예를 들면 휠체어에서 침대, 변기, 욕조, 자동차, 의자 등 또는 반대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본인이 움직이면 가장 좋겠지만, 남에게 이동을 의존해야 할 때는 리프트와 이동을 도와주는 도구들 슬라이드 시트, 트랜스퍼 보드,  트랜스퍼 패드, 트랜스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a%2Fimage%2FNFxyNfTApwAKbvt85bnmSKU5Np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 es 3. 눈을 감았다 뜨면 하루가 지나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13" />
    <id>https://brunch.co.kr/@@fI8a/13</id>
    <updated>2023-10-22T10:01:25Z</updated>
    <published>2023-10-15T11: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워서 생활하는데도 뭐가 그렇게 피곤하고 힘이 드는지 컨디션 회복이 잘 안 된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리가 쭉 펴지거나 구부러지는 현상을 강직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증상 때문에 허리 근육까지 무리가 와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다행히 필자는 허리 통증은 없다. 그런데 강직이 쎄서 가끔 재활운동이 곤란할 때가 있다. 그래서 강직약인 근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a%2Fimage%2FD1s5nurkcks3e0vocRn-Mx4QJ5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 나도 운전할 수 있다고? - MMSE-K 인지 검사를 아시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12" />
    <id>https://brunch.co.kr/@@fI8a/12</id>
    <updated>2023-10-22T10:01:27Z</updated>
    <published>2023-10-09T10: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활운동을 하다 보면 처음 오신 분들은 테스트를 한다. 흔히 한국말로는 치매테스트, 인지검사, 간이선별검사 등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MMSE-K!   나도 재활운동 처음 시작할 때 모두 한다는 이 테스트를 했었다.  워낙 정신없을 때 한 거라서 기억은 나지 않지만 형편없는 결과가 나왔을 거 같다.   가끔 나도 운동하다가 테스트하는 게 들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a%2Fimage%2FHZndYaEMRmAYtR72jJSPAz3JM-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 es.2 갑자기 에세이가 되어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11" />
    <id>https://brunch.co.kr/@@fI8a/11</id>
    <updated>2023-10-22T10:01:30Z</updated>
    <published>2023-09-30T10: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계산을 해보니. 8월 12일 올리고 신분증 받고 업데이트하고 오늘이 9월 30일 토요일... 연재한 날로 보면 한 달이 훌쩍 지났고, 업데이트 한날로 봐도 한 달 만에 글을 쓴다...   독자분들께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결코 게을러서 미루거나 귀찮아서 안 쓴 게 아니라는 점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병원생활을 하면서 쓰다 보니</summary>
  </entry>
  <entry>
    <title>6. 나도 운전할 수 있다고? - es 1. 신분증 방문 발급, 재발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10" />
    <id>https://brunch.co.kr/@@fI8a/10</id>
    <updated>2023-10-27T11:32:12Z</updated>
    <published>2023-08-12T09: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6. 나도 운전할 수 있다고? 알면 알아갈수록 궁금한 게 더 많아졌다. 그런데 공부하다 보니 우리나라가 소외된 국민에게 정말 지원도 많이 해주고, 복지가 얼마나 좋은 지도 알게 되었다. 물론 정책을 내놓는 분들이 장애인 분들이 아니다 보니 자문을 받고, 또 관련 보고서나 자료를 보고 정책을 세우다 보니 아쉬운 점들도 눈에 보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복지정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a%2Fimage%2F5PFUx9637JgKZBF3kPhjDXZsox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장애등급과 장기요양등급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 휠체어를 알아보니, 이건 뭐 차한대값까지 나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6" />
    <id>https://brunch.co.kr/@@fI8a/6</id>
    <updated>2023-10-31T13:00:46Z</updated>
    <published>2023-08-09T10: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기로운 병원생활   5. 장애등급과 장기요양등급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휠체어를 알아보니, 이건 뭐 차한대값까지 나온다. 비싸다고 느껴지다가도, 한편으로는 내 발이라고 생각하니 딱히 할 말이 없어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내 발과 같은 휠체어를 안 탈 수는 없다. 그렇다면 내 상황에 맞는 정부지원은 없을까? 그래서 알아보았다. 한번 살펴보자. 우선 구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a%2Fimage%2FcHGg81f3fWb02h5phg42hLOEol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 나도 이제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하는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5" />
    <id>https://brunch.co.kr/@@fI8a/5</id>
    <updated>2023-11-04T10:34:35Z</updated>
    <published>2023-08-05T07: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기로운 병원생활  4.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나도 이제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하는구나... 정신이 들고 스스로 인정하니 앞길이 막막했다. 하지만 신이 있다면 날 거둬갔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 사고였는데, 살려놓은 걸 보면 나를 어디에 쓰려고 하나?라는 생각과 함께 오히려 신께 감사했다.   다리는 불편하지만 살려주셨고 손은 멀쩡해서 이렇게 책도 쓸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a%2Fimage%2FG5FzokZhSAz4xUXkaaJyY1uK-B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욕창과 전쟁을 시작하다 - 이게 첨엔 작아서 아무도 신경을 안 썼던 것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4" />
    <id>https://brunch.co.kr/@@fI8a/4</id>
    <updated>2023-11-07T14:46:35Z</updated>
    <published>2023-08-02T11: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기로운 병원생활  3.  욕창과 전쟁을 시작하다 그런데 꼬리뼈에서 욕창이 발견됐다.이게 첨엔 작아서 아무도 신경을 안 썼던 것 같다. 더군다나 내가 감각이 없어서 표현을 안 하다 보니 더 묻혀있었다.전에 있던 병원 중환자실에서 처음 생겼는데 치료를 안 하고 전원을 오게 되고, 병원을 옮겨서는 내가 표현을 안 하니 아무도 신경을 안 썼던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a%2Fimage%2FF9NiXNp84LOVUVvF8pFX84AWaf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119죠~ 여기 사고가 났어요 - 2022년 3월 27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8" />
    <id>https://brunch.co.kr/@@fI8a/8</id>
    <updated>2023-11-07T10:39:18Z</updated>
    <published>2023-07-29T13: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 119죠~ 여기 사고가 났어요2022년 3월 27일119죠~ 여기 사고가 났어요.여기가 어디냐면요~ 출장 갔다가 집으로 복귀하는 길에 사고가 났다.어떻게 사고 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주변에 cctv가 없다. 만나기로 한 후배가 내가 오지 않자 내가 오는 길로 마중을 나오는 길에 쓰러져 있는 나를 발견했을 땐 이미 정신을 잃고 사경을 헤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a%2Fimage%2Fj0bBvAgYh_dzSp_lsrp0mNSa_M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머리글 - 입원 생활이 1년이 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2" />
    <id>https://brunch.co.kr/@@fI8a/2</id>
    <updated>2023-11-06T18:07:16Z</updated>
    <published>2023-07-28T13: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기로운 병원생활 1. 머리글입원 생활이 1년이 넘었다. 내 몸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내 뜻대로 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좌절보단 희망을 안고 살아간다.안되고 못하는 것보다, 잘되고 잘할 수 있는 걸 먼저 찾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해야 하는 게 뭔지 찾게 된다.전국에 이미 고생하고 계신 분들과, 원치는 않지만 앞으로 저처럼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a%2Fimage%2FojEhV3r7ZeIejmgTZ10ORNMR9G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 목차 - 괜찮아! 너도 할 수 있어. 천천히 다시 해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I8a/1" />
    <id>https://brunch.co.kr/@@fI8a/1</id>
    <updated>2023-11-20T03:21:15Z</updated>
    <published>2023-07-28T12: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기로운 병원생활 괜찮아! 너도 할 수 있어. 천천히 다시 해보자! 척수 환자의 홀로서기 길잡이             목  차      1. 머리말 2. 119죠~ 여기 사고가 났어요 3. 욕창과 전쟁을 시작하다 4.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5. 장애등급과 장기요양등급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6. 나도 운전할 수 있다고? 7. 옮겨 앉는 걸 트랜스퍼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a%2Fimage%2FdX53gZKGu5WIEzX3CkaASeF_aE4"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