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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KIM 제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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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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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LLUSTRATOR &amp;amp; PAINTER ARTIST. 13년차 작가. 귀엽고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그림으로 아트상품도 만들어요. 가끔 글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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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0:37: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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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시작 전 해야하는 것 - 먼저 공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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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7:00:03Z</updated>
    <published>2026-01-27T1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도서관에 갔다가 '무엇이든 시작법'​이라는 책을 읽었다. 여러가지 시작과 도전을 앞두고 있는 지금 나에게 딱 알맞는 책이었다. ​ ​ 책을 읽으며 와닿는 내용을 메모를 해두는데 전체적인 내용의 주제는 결국 ​ '그냥 하는 것'&amp;nbsp;에 대한 내용이다. 생각을 멈추고 행동하라는 내용이다. 생각을 많이하는 나에게 딱 필요한 말이었고 너무 와닿는 내용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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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작업 루틴 만들기 - 결국 꾸준함이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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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5:37:46Z</updated>
    <published>2026-01-27T15: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아갈 방향을 고민해서 길을 정했고 큰 목표설정을 하고 해야할 일을 찾았다. 그리고&amp;nbsp;이제는 진짜로 실행을 해야한다. ​ ​ 그런데 언제나처럼 첫 시작은 너무나 어렵다. 자전거 첫 바퀴를 돌리기 어려운 것처럼 그림도 어떤 일도&amp;nbsp;첫 시작은 어렵다. ​ ​ 그래서 지금 내 관심사는 어떻게 이 시작을 좀 더 편하게 쉽게 해나갈수 있을지 실천해야하는 일들을 다시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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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그림으로 해외지출 - 조금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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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8:40:54Z</updated>
    <published>2025-11-27T07: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작업을 해왔지만 한번도 진지하게 해외에 그림을 내가 직접 판매한다거나 상품을 판매할 거란 생각은 한 적이 없었다.   막연하게 언젠가 한국에서 잘된다면 해외로도 뻗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정도로 생각을 할 뿐이었다.   유명한 작가가 된다면 해외에서도 전시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생각해보면&amp;nbsp;참 우물 안 개구리였다. 이미 나갈 수 있는 시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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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온라인 그림 클래스 준비 - 어려워도 도전해봐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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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5:25:47Z</updated>
    <published>2025-09-30T15: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 클래스는 나에게 있어서는 꼭 풀어야할 숙제같은 일이다.  그림을 아무래도 오랜시간 그려왔기에 중간중간에 클래스 제안이 많이 왔었다. 온라인 클래스 제안도 몇번이나 왔었고 종종 오프라인 클래스 제안도 받았었다.  그런데 나는 극 I 성향에... 미대입시를 준비하던 2년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체계적으로 그림을 배워본적이 없다.  그냥 좋아서 계속 혼자 그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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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엣시를 시작한 이유 - 시작했으면 이번엔 될 때까지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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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5:20:15Z</updated>
    <published>2025-09-30T15: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엣시는 글로벌 핸드메이드 온라인 마켓 플랫폼이다.   판매자가 직접 창작한 상품만 판매하는 게 원칙이라 작가들은 직접 만든 굿즈나 작품을 판매하기도 하고 직접 만든 공예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내가 엣시에 대해 아는 건 딱 그 정도였다.   그러다 2021년에 엣시에서 한국셀러의 가입이 막혔다는 소식을 들었고 자연스레 엣시는 내 관심사에서 더 멀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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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그림으로 경제적 자유 - 왜 난 늘 중간에 포기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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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5:19:03Z</updated>
    <published>2025-09-30T15: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거창하게 짓긴 했는데 정말로 현재 내가 가장 바라는 단기적인 목표는 경제적 자유이다. ​ ​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경제적 자유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 ​ 누군가에게는 100억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10억이 될 수도 있다. ​ ​ 그럼 내가 말하는 내 기준에서의 경제적 자유는? 일단 계속해서 일을 받거나 작업을 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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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그림으로 돈 버는 방법 - 꾸준함이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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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5:17:29Z</updated>
    <published>2025-09-30T15: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그림으로 돈 버는 방법은 다양하다.   작년 초 유튜브를 한창 만들 때 처음으로 알고리즘을 탔던 영상이 있었는데 그 영상의 제목이 &amp;quot;그림으로 돈 버는 방법&amp;quot;이었다.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을 좋아하는 것 같다...ㅎㅎ)   거기에서는 방법은 10가지로 나누어 소개했었는데 https://youtu.be/W272 VRpF1 dU? si=CYF-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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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예술가 돈 공부 - 왜 이제야 알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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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5:14:20Z</updated>
    <published>2025-09-30T15: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도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을 한다. 공부한 만큼 그리고 바라는 만큼 따라온다는 말도 있다.   나는 그런 기준에서 보면 정말 공부가 하나도 안된 돈에 대해서 아주 무지한 사람이었다.   운이 좋아서 그림을 통해서 일찍 돈을 벌어보기 시작했고 중간중간 꽤 큰 프로젝트를 하기도 하고 나이와 경력에 비해 큰돈이 들어오기도 했다.   하지만 난 돈 공부가 하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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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다음스텝 - 진정한 목표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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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4:05:56Z</updated>
    <published>2025-09-30T14: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작가활동을 한지 십여 년이 지났고 그동안 경험들은 충분히 해왔다.   나름대로 이런저런 공부도 했고 시행착오도 방황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었다.   무엇보다 목적 없이 그저 쌓아가는 기간 동안엔 계속해서 그리고 또 그려왔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큰 성과가 보이는 게 없었던 최근 몇 년간의 시기 동안에  진짜 중요한 내 그림에 대한 본질은 점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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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새로운 시작 - 나아가야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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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3:50:47Z</updated>
    <published>2025-09-30T13: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다란 물결 위에 서 있는 느낌이다. 요즘 세상을 가만히 바라다보면 모든 부분에서 시시각각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본질적으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생각을 해보기로 했다.   &amp;quot;예술가&amp;quot;라는 단어에 스스로 갇혀있는건 아닐까? &amp;quot;예술가&amp;quot;는 &amp;quot;작가&amp;quot;는 그런 일은 어울리지 않아 이렇게 스스로 자꾸 틀을 만들어왔던 건 아닐까?   분명 가장 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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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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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2:06:54Z</updated>
    <published>2023-12-28T02: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은. 많은 것을 바라고 기대하기 보다는 그저 주어진 하루 하루 안에서 감사하며 또 즐겁게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해 가는 것.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가다보면 지금 당장의 현실이 조금 더디게 느껴지기도 하고 불만족스러울 때도 있다.   하지만 거창한 목표는 사실 대부분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매일매일 하루하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n%2Fimage%2FGCO674V_6KFzD7M9RWeqk81a7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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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려도 괜찮아. - 나만의 속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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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21:45:56Z</updated>
    <published>2023-12-14T14: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주위를 보니 저 멀리 가 있는 사람들이 보이고 순간 불안이 찾아온다. 하지만 모든 것은 다 상대적인 거라 누군가와 비교를 하는 순간 끝은 없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사람 사람마다의 그릇이 있으며 각자마다 걸어가는 속도가 다르다.     머리로는 이 모든걸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혼자 멈춰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n%2Fimage%2FrSdKtLi6NQclYSzi0i1KzX7y1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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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이 되자. - 결국 이야기가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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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2:12:14Z</updated>
    <published>2023-11-09T08: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과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과정도 중요하다. 콘텐츠 자체의 매력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그것 너머 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의 매력이 중요하다. 작가로서의 정체성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매력적인 사람이 될 것인가? 결국 이것도 이야기. 이야기다.   난 보기만 해도 매력적인 외모나 인기 있을 성향과 기질이 아니다. 그래서 나의 색을 그림과 글로 정갈하게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n%2Fimage%2F_MJqrIhrghhRrnzjvzT1aXH-J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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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출발점. - 다시 걸어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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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8:01:06Z</updated>
    <published>2023-11-08T11: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한 해가 마무리된 것은 아니지마 올 해는 아마도 나에게 특별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 작가생활을 시작한지 어느새 만 10년을 지나 11년차가 되었고 나름 오랜기간 작업을 해왔지만 분명하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작업을 시작 한 건 올해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결혼식을 하고 10년차가 되면 리마인드 웨딩을 올리는것처럼 작가 생활을 하고 만 10년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n%2Fimage%2Fqjc-8P6eAy0J0_MDnikL991Y1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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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예술가 - 그림을 그리고 나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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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0:07:29Z</updated>
    <published>2023-11-01T07: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늘 하는 생각이 있다. 제일 위대한 예술가가 될 수는 없을지 몰라도 누구보다 즐겁게 감사하게 작업하는 예술가가 되자.   많은 예술가들이 우울해하고 힘들어하고 힘든 삶을 살아갔고 때론 그런 삶 또한 예술가의 한 부분인가? 싶을 때도 있었다. 고등학교 때 미술대학을 가겠다고 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그 선생님은 예술을 하려면 담배를 피워야 한다며 엉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n%2Fimage%2FQrFeNt3_Gi4S_w624B3-hdpxU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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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을 깨고 나가다. - 정체성을 다시 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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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0:12:15Z</updated>
    <published>2023-11-01T07: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은 생각해 보면 지금껏 살아오면서 나를 지탱해 주는 가장 큰 자아의 일부분이었다. 지금까지 나를 이끌어와 주고 여러 좋은 기회와 성취를 준 건 그림이었다. 나는 어릴 적부터 그림을 나와는 떼놓을 수 없는 운명적인 동반자로 생각해 왔다.   그런데 나 스스로 제한하고 있던 것이나 클루지가 뭘까 생각해 보니 그것 또한 그림이었던 것 같다.    그림을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n%2Fimage%2Fr5B-U_SBAd87MvfBZhbB4-nWo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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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를 시작하기로 했다. - 걸어가다 보면 길이 보일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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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9:12:25Z</updated>
    <published>2023-11-01T07: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그림을 그릴 땐 그저 단순했다. 그림 그리는 게 좋았고 (물론 지금도 좋지만) 그림을 그려서 유명해지거나 성공하고 싶었다. 아주 막연한 생각이었지만 단순했고 깊은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냥 그렸고 뭘 표현하려고 하는지도 몰랐다. 처음 나의 그림은 정말로 원초적인 것들이었다. 그저 그리는 행위 자체로 만족하고 그게 다였다. 깊은 의미를 생각하는 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n%2Fimage%2Fc0ARLbQxoo5HO8J0lsvDleMU-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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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는 사람.  쓰는 사람. - 글을 쓰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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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2:18:30Z</updated>
    <published>2023-11-01T07: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부터 항상 그림을 그려왔다.   기억력이 나빠서 대부분의 어릴 적 기억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미술 선생님이 커서 화가를 하라고 했던 말은 지금까지도 기억이 난다. 그때부터 나는 그림을 그리는 게 밥 먹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일상이었고 잘 그린다는 칭찬을 받는 것도 항상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나를 이루어온 가장 큰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n%2Fimage%2FPLdZYgz8z0aBaJLSQvtikOHzZ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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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작가다 - 11년 차 그림작가의 첫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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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2:18:33Z</updated>
    <published>2023-11-01T06: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가다. 정확히 말하면 그림작가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일러스트와 패턴과 캐릭터를 그리고 이모티콘과 상품을 디자인하고 만들기도 하며 회화 페인팅작업을 하기도 하는 작가이다.    어린 시절의 나는 막연하게 전방위 아티스트가 될 거라는 포부를 끄적이며 꿈을 꿔왔다. 그리고 지금은 전방위까진 아니지만 그림으로는 다양하게 작업을 해오고 있는 11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8n%2Fimage%2F48SKLS4T86j8IDFMvg2laKklH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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