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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즈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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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진즈민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일상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1일 1행복 순간  함께 나누는 공간 만들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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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04:1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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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나 - 오롯이 혼자일 때 주변을 생각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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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1:03:40Z</updated>
    <published>2026-02-25T21: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사로 활동하며 나는 참 많은 동료들을 만났다. 좋은 동료, 존경하는 선배, 마음을 나눈 친구까지 다양한 관계가 이어졌다. 그 안에는 고마움도 있었고, 미움과 시기, 질투도 함께 존재했다. 경쟁 사회에서 내가 원하는 자리에 서기까지 우리는 각자의 의도와 감정을 안고 만나왔다. 10년 이상 함께한 인연 속에서도 끝내 채우지 못한 벽은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lYgwJs-QLMksXa-sDvRA1m-lk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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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평가 부르는 하루 - 나는 5시간을 사기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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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3:56:26Z</updated>
    <published>2025-12-18T19: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학습 한국사 마지막 수업.  평균 연령 65세로 어르신들과 함께 한 수업이다.  선생님들을 위해 떡도 준비하고 그동안 출석도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오늘은 그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싶었다.  하루 전 날 나는 상담 연락을 받고 너무 기뻤다. 요즘은 상담이 한 달에 한번 올까 말까이다.   경기가 안 좋은 것도 있지만 경쟁 학원도 많고 골목학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MRqJCUb1NYg-LeqgWufx4Wvd4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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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친구가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갔습니다. - 영원히 기억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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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8:34:28Z</updated>
    <published>2025-09-26T08: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와 막내의 친구 엄마로 만나 10년 가까이 함께 지낸 내 친구 소영아.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서 다행이지만 너무 보고 싶고 마지막 인사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앞으로 아이들이 커가면서 더더욱 보고 싶어 질 거야.  내 친구 잘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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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눈물이 난다. - 산불이 빨리 진화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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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0:53:34Z</updated>
    <published>2025-03-27T21: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포항에 살고 있다. 산불이 영덕에서 죽장으로 ~  다행히 어젯밤에 비가 조금 왔다. 포항은 왔는지 확인이 안 되지만  뉴스를 보면서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전쟁이라도 난 듯 폐허가 된 집들이 너무 가슴 아프다.  영덕으로 수업을 자주 갔고 그곳에서 만난 여러분들이 걱정이 되었다. 오늘 새벽에 눈을 떠 처음 확인은 산불이다.  빨리 꺼지길 바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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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실패를 극복한 사람들 사연을 들으면  - 나의 작은 자존감을 채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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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9:58:33Z</updated>
    <published>2025-03-13T21: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게 살아도 된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들이 많고 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불 밖으로 나와야 한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처음에는 이불 던지듯 나왔다. 여러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나는 어느 순간 빼꼼히 가는 눈으로 밖을 살핀다. 그리고 나갈까? 말까? 그리고 심장 박동에 움츠려 버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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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가까운 사람도 무섭다. - 가장 의지가 되고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왜 나를 배신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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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23:07:23Z</updated>
    <published>2025-01-07T00: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좋지 않고 여러 상황으로 복잡한 시기 학원 운영도 생각보다 힘들다.   곧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내가 제일 많이 해왔고 익숙한 것은 방과 후 강사이다.  우선 지원할 자유가 있기에 원하면 할 수 있다. 물론 결과는 나의 몫이다.  가깝게 소통하는 동료가 있다. 오랜만에 만나 커피 한 잔을 하며 &amp;quot;나 이번엔 방과 후에 도전해 보고 싶어.&amp;quot; &amp;quot;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VMasfwqUN_c154aLIrxOdzwoR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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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막한 마음은 언제 다시? - 사람의 마음은 알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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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22:38:59Z</updated>
    <published>2024-12-26T21: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강사로서 열심히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  1남 2녀의 맏딸로 태어나 알 수 없는 책임감.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는 꿈을 향해 내 삶을 더욱 알차게 꾸려 나가려 노력해 왔다.  처음 강사 길에 힘겨운 한발 내딛던 그때가 생각난다. 빈 이력서에 경력 한 줄이라도 적기 위해 재능기부와 그 외에 활동에 최선을 다했고 차곡차곡 쌓아 가는 한 페이지에 기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x8g04hWwdQ45edsIbgWlE29Yc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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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은 따뜻해야겠지? 마음이 갑자기 차가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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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23:07:39Z</updated>
    <published>2024-12-05T20: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연말이 되면 강사인 나는 이 겨울의 낭만을 즐기지 못한다.   새로운 수업을 위해 원서도 작성하고 면접도 본다.   기존 수업을 잘 운영하는 것도 나의 몫이지만 그것에 대한 평가는 알 수 없다.  1년 진행한 수업이 갑자기 통보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어제 하루는 계속 우울했다.  잘 일구어 놓았다 생각했는데...  아쉽고 섭섭하고 화도 난다.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Q-QE-BX2wnx_qdPzR_mG4KDkr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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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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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6:57:55Z</updated>
    <published>2024-10-10T20: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면서도 빠른 세상에 적응하는 것을 당황스러워하는 이중적 갈등을 하고 있다. 남편은 LG 스마트폰을 거의 5년? 아니 그 이상을 사용해 온 것 같다. 둘째 딸이 사준 인조 가죽 커버도 덮개를 잇는 끈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사용했다.  &amp;ldquo;뭐야? 곧 떨어지겠다.&amp;rdquo; &amp;ldquo;아니야, 이 고리 떨어지면 바꿀 거야.&amp;rdquo; &amp;ldquo;아니, 바로 나가면 사거리에 통신사가 있는데 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qpZ5HO61w3mWxaFCyXH1pxEdS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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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 기준이 무너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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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21:31:13Z</updated>
    <published>2024-09-29T19: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연일 35도를 넘나 드는 날씨에 오래간만에 비는 깊은 한숨을 내 뱉고 나를 쉬게 한다. 차 안에서 바라본 창 밖 모습은 쏟아지는 비 줄기에 의해 선명함을 잃었다.  나는 삶의 기준은 특별히 없다. 그래도 인간관계 기준은 '신의'이다. 조직 안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속 세계를 살다 보면 혼자는 너무 외롭다. 그 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NDSwGYLpnCJmuuT_f3J66OI_k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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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립도생[本立道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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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9:16:05Z</updated>
    <published>2024-08-09T03: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립도생[本立道生]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  TV를 보면 뉴스마다 연일 &amp;lt;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amp;gt; 관련 내용으로 프로그램마다 패널들이 안세영 선수와 협회 이야기로 논쟁을 벌이고 있다.  22살 사회 초년생, 요즘 말하는 MZ 세대 어린 선수가 포효하고 있다.  모든 경기를 지켜보지는 못했지만 준결승부터 이길 때마다 지나치게 큰 목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dIiFsX-Z8Tl0N6NYsQIHNf-wM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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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두둑~ 투두둑 비가 온다 - 오랜만에 창 문을 열고 어린 시절 그 비와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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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9:16:31Z</updated>
    <published>2024-07-10T23: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철이라 비가&amp;nbsp;내리다가 갑자기 더워지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오전에 내렸던 비는&amp;nbsp;오후 태양열로 데워져&amp;nbsp;나를 숨 막히게 한다.  계속 비다.  어제는&amp;nbsp;일찍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서 쉬고 있었다.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베란다 창이 이중창이어서 비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amp;nbsp;안에서 바라보았을 때 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지 않아 창문을 열어 확인하고 싶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1AbjgY_ISD6OWaDWVix6_baMYyA"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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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글을 쓰고 싶은가! - 글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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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23:07:56Z</updated>
    <published>2024-06-26T10: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는 왜 글을 쓰고 싶은가?&amp;rsquo;에 대해 묻는다면 사실 나는 글을 쓰고 싶지도 않고 글 쓰는 자체를 귀찮아한다. 우선 무엇을 쓸지가 고민이 되고 이런 내용까지 써야 하나? 그렇다면 어디까지 나를 들어내야 하나? 판단도 안 생긴다. 생각은 많아지고 복잡해져서 그 일을 하려는 자체가 한마디로 막노동(노가다) 같아 싫다.   일 때문에 글을 써야 하는 경우에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WxwNZeKLFg4mbATNqqABNk3z7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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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길을 갈 것인가? - 흔들리는 마음을 다 잡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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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9:17:06Z</updated>
    <published>2024-05-21T00: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사로서 활동했던 많은 시간들이 생각난다. 초기 재능기부라도 할 수 있는 도서관을 기웃거리기도 했고, 그 시간이 주어졌을 때 너무 소중해 가슴이 뛰었다.  벌써 15년이나 지나 지금은 나름 경력 강사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그 목마름은 조직 안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것일까?  어느 회사든 경력직은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게 인지상정인데 조직은 그 틀 안에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m7gc2kb2OdWJKjXzA-8WAUnIr2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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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인 나는 엄마를 닮았다는 것을 이제 알았다. - 엄마의 마음을 내가 엄마 나이가 되어 알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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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9:17:27Z</updated>
    <published>2024-03-30T20: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겨울, 딸이 방학이라 내려왔다. 너무 반갑고 스스로 낯선 곳에서 학교 다니고 생활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다. 딸이 고등학교 다니는 동안 예전보다 좀 살이 쪄서 한 달 방학 동안 다이어트를 함께 하기로 했다. 그렇다고 너무 뚱뚱해서 못난 것은 아니다. 충분히 예쁘지만 요즘 시대 날씬 기준이 아니다 보니 조금 욕심을 내게 된다. 나도 다이어트는 정말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aLpfMiHkK199ITBRhGfDB6TJbt4"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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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만 하지만 - 나이가 들수록 용기는 없어지고&amp;nbsp;&amp;nbsp;자존감도 낮아진다면 오늘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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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01:38:37Z</updated>
    <published>2024-03-09T22: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 공부를 하면서 그림책은 아이들 어릴 때 읽어 주었던 단순한, 아이들이나 보는 그런 책! 정도로만 느끼고 생각했습니다.  독서 강사인 지금 나는 &amp;quot;책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신가요? 그러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가 중요합니다.&amp;quot; &amp;quot;&amp;nbsp;아이들과&amp;nbsp;부모님이 함께하세요.&amp;quot;  라고 말하지만 내가 세 아이를 키우는 동안 그렇게 아이들을 위해 함께하는 독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T4kwyxy4lYXnV8zpnp0i6VZZ5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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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들, 그 속에서 내게 마지막 몇 시간, 몇 분, 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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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9:17:46Z</updated>
    <published>2024-02-24T21: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수업 준비를 나서기 전 부스스해진 내 머릿결을 찰랑 찰랑 하게 보여만 주기에 큰 공신 역할을 하는 요 녀석!  요 녀석이 있어 아침 시간을 남긴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다 쓰고 밑바닥을 보이고 있다. 나에겐 귀한 녀석인데...  오일 형태여서 쓰려고 하면 요 녀석이 꾀를 부려 나오려 하지 않는다. 급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던져 놓다가도 아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9BjfQWIjtlYQQSzR41B_R-b-qF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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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아낀다는 것 - 10년 친구,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늘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친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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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9:18:06Z</updated>
    <published>2024-02-10T21: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amp;nbsp;때 반장을 하였다. 어느 날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혹시 ㅡㅡ 엄마인가요?&amp;quot; &amp;quot;네, 그런데 어디시죠?&amp;quot; &amp;quot;저는 ㅡㅡ 엄마인데, 학년 대표가 되어서 연락했어요.&amp;quot; &amp;quot;아! 반갑습니다.&amp;quot;  이런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다. 마침 나이도 동갑이어서 바로 편하게 말 놓고 지내게 되었다. 친구는 자기 생각과 다르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KD8ygmXbXypELyxg3GdUw39sNE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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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을 걷고 있다. - 나를 깊게 들여다보는 나를 알아가는 나만의 판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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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23:08:09Z</updated>
    <published>2024-01-10T22: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참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일요일에는 누구나 늦잠이 그리울 텐데, 이 새벽에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이 추운 날 사람들은 걷고 뛰고 있다. 일요일이고 춥다. 일어나서 운동복 입으면서도 망설여진다. 그래도 터벅터벅 걸으며 나왔다. 나와 다르게  주변 사람들은 그런 망설임 1도 없어 보였다.   집을 나와 신호 길을 건너고 철길숲으로 들어왔다. 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zg-tKI7rN4WE4e80sjT9WyJK_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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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어느 사이와 어느 시간 속에서 - 시작하는 나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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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23:08:19Z</updated>
    <published>2023-12-07T23: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날씨가 겨울인데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날이 많다.  그러다 갑자기 바람이 불고 추워서 오들오들 떨게 만든다. 변덕스러운 내 마음과도 같다.   근래 나는 새벽 운동을 한다. 하게 된 이유는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한 몸무게가 감당이 안되서이다. 그렇게 시작한 새벽 운동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새벽 운동을 계속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새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Ej%2Fimage%2FWhbtY0TfDjqwOpf06_i0NMgIT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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