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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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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신의 생각은 정말 당신의 것인가, &amp;ldquo;나는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 다만, 스스로 열리게 만든다.&amp;rdqu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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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0:3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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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과 시간표에 저당 잡힌 삶 - 셀러리맨의 하루! 질문하지 않도록 설계된 시간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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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4-16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회에서 &amp;lsquo;9시 출근&amp;rsquo;은 상식이다. 출근 시간에 대해 묻는 순간, 개인은 게으른 사람으로 의심받는다. 그러나 정말 9시는 자연스러운 질서인가, 아니면 학습된 규율인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간은 물리적 단위가 아니라 권력의 장치다. 출근 시간은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다.  브라질의 교육사상가 파울루 프레이리는 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YT%2Fimage%2FBrkMvXIS4SDnKN0whEVT7iw7b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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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정보를 보려면 광고를 견뎌야 하는가 - 왜 공론장의 입장권이 광고 시청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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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4-16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우리는 정보를 보려면 광고를 견뎌야 하는가 우리는 정보를 찾다 분노를 소비하고, 분노를 소비하다 다시 광고를 본다. 이 순환의 끝에서 이익을 얻는 쪽은 누구인가. 뉴스를 보려면 15초를 기다려야 한다. 기사를 읽으려면 배너를 닫고, 영상을 보려면 건너뛰기 버튼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정보를 소비하는 시민이 아니라, 광고를 소비하는 도구가 되었다. 질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YT%2Fimage%2FaS9v3FRI1DDlJpmbiJTsCegQ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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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은 자산이 아니라 계급 증명서다 - 한국 사회에서 집은 더 이상 &amp;lsquo;사는 곳&amp;rsquo;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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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4-15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회에서 집은 더 이상 &amp;lsquo;사는 곳&amp;rsquo;이 아니다. 주택은 오래전부터 자산이었고, 이제는 그보다 더 노골적으로 계급을 증명하는 수단이 되었다. 어느 동네에 사는지, 전세인지 자가인지, 아파트 평형이 얼마인지는 개인의 취향이나 생활방식이 아니라 사회적 위치를 설명하는 언어가 되었다.  문제의 본질은 집값이 비싸다는 데 있지 않다. 진짜 문제는 집을 소유했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YT%2Fimage%2FU4YU8qvqFldh20sBu8YEBn8Ha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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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이리와 페다고지 - 브라질 교육학자 ( 1921~199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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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6:50:07Z</updated>
    <published>2026-04-15T06: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Paulo Freire는 브라질 출신의 교육철학자이자 사회운동가로, 교육을 통해 억압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본 대표적 사상가다. 그는 가난과 문맹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의 결과라고 보았으며,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인간을 해방시키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대표 저서 Pedagogy of the Oppressed는 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YT%2Fimage%2FJX7NAOMGYiu8BoQZSqwIs6Euz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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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관리라는 이름의 강요 사회 - 고가의 퍼스널트레이닝(PT)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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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6:49:01Z</updated>
    <published>2026-04-15T06: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PT는 몸을 바꾸는 서비스가 아니다. 그것은 불안, 비교, 낙오 공포를 관리해주는 상품이다.&amp;rsquo;  20대 여성들이 고가의 퍼스널트레이닝에 몰리는 현상을 두고 사람들은 쉽게 말한다. &amp;ldquo;요즘 애들은 자기관리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amp;rdquo;, &amp;ldquo;의지가 약해서 전문가에게 의존한다&amp;rdquo;고. 그러나 이 평가는 무지하거나 비겁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사회가 개인에게 강요한 기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YT%2Fimage%2F5AhY4i5nVcdIc-HgU3a-W00aD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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