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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쪼꼬만병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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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biy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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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암탉이 되어가기 위한 나의 울타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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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8:1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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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의 주인 - 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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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8:44:54Z</updated>
    <published>2024-03-12T08: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지고 있는 대단치 않은 능력, 바로 외국어이다. 영어처럼 흔하고 선진국의 언어가 아닌 희소성을 갖고 있는 나라의 언어 능력을 갖고 있어 운 좋게 이곳에서 첫 회사를 다니게 되었다. 회사 제품에 대한 공부와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살 수 있는 트레이닝을 끝마친 나는 그 사람과 함께 첫 미팅을 나가게 되었다. 사실 그 사람은 본인의 거래처가 아니었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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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없는 가을 - 기억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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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23:57:50Z</updated>
    <published>2024-03-07T15: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한 평생 받을 사랑보다 더  넘치는 사랑을 주고 간 당신  아직 내가 살아갈 날들은 너무 멀고도 긴데 조금씩, 아주 천천히, 시냇물 같이 졸졸, 그렇게 오래 나누어서 사랑을 주는게 힘들었을까?  당신은 이렇게 빨리 내 옆을 떠날걸 알고 한 평생에 나눠 줄 사랑을, 그 큰 마음들을 함축해서 주고 간걸까  나는 잘지내 그냥 일상 속에서 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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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병의 호감 - 소화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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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1:45:56Z</updated>
    <published>2024-02-02T08: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부모님과 함께 살 때는 늘 금방 차려진 밥상에 앉아 따끈한 밥을 먹는 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 집에서 왕복 3시간이 넘는 회사에 다니면서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저녁은 늘 늦은 시간에 먹게 되다 보니 장염, 소화제를 달고 살 수밖에 없었다. 그저 학교만 다니면서 얻어먹던 엄마의 밥상이 그리워지는 시기가 나에게는 빨리 찾</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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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 - 신년과 어울리는 첫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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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10:50:38Z</updated>
    <published>2024-02-01T06: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본인에게 맞는 속도가 있다. 걷는 속도, 말하는 속도, 읽는 속도 등 모두가 각기 다른 속도를 가지고 있다. 일상 속 본인의 속도에 맞지 않게 행동하게 되면 삐끗하게 되고 넘어지게 되는 순간들도 있다. 나에게도 그러한 속도들이 있고, 마음이 앞선 나머지 그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넘어지고 말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가속도로 인해 후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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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한편 - 돌아가고 싶은 그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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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1:22:32Z</updated>
    <published>2024-01-26T08: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7살 때까지 역곡역 근처에 있는 반지하 빌라에 살았다. 그때 당시 나는 매우 어린아이였기 때문에 우리 집안 형편이 힘들다는 걸 알지 못했다. 그저 우리 부모님은 용돈을 주지 않는 사람이라 학교 앞 300원짜리 컵 떡볶이를 사 먹지 못한 거라고 생각했다. 아빠는 어린 오빠와 나 그리고 사랑하는 엄마를 두고 해외로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 엄마 아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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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닿고 싶은 사람 - 나를 일으킨 말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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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06:20Z</updated>
    <published>2024-01-25T04: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나는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곧바로 휴학을 했다. 그때 당시 나에게 있어서 대학은 그저 취업을 위해 잠시 거쳐가는 정거장일 뿐이었다. 그 후 나는 영업직 회사에 취업했다. 6개월간 근무를 하면서 나와 마음이 잘 맞는 친구도 만나게 되었다. 영업직 특성상 외근이 많고 새로운 사람들을 접하는 일이 일상이었는데, 나는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고 사람들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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