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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볼 일 없었던 요리사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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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 별 볼 일 없는 요리사라고 평생 별 볼 일 없지 않을겁니다.이 공간에 방문하는 누군가에게는 나침반이,누군가에게는 공감과 도움이 되길 바라며.저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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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13:47: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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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그 후로는 뭘 하셨어요? - 그냥 그냥 지냈어 진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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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9:36:32Z</updated>
    <published>2024-07-14T19: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사장님보다 빠르게 파스타를 볶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amp;nbsp;친족이 돌아가셨고, 사장남의 배려에 한 5일 정도를 쉬었던 것 같다. 쉬고 돌아왔을 때, 사장님은 나를 옆 건물에 운영하는 카페로 데려가셨고, 나는 퇴직을 하게 되었다.  경영상의 문제가 있었고, 그럼에 의해서 아쉽게도 근무가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지금 생각해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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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일찍 출근해서는 뭘 하셨나요? - 그냥 일했지 뭐. 대단한 거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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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1:35:12Z</updated>
    <published>2023-08-17T19: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심을 한 뒤부터 나는 1시간 30분에서 못해도 30분 정도는 일찍 출근을 하려고 했다.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더라. 게으르고 무력하게 살던 습관이 몸에 남아있었다. 알람을 10분 간격으로 5개나 맞춰놓고는 하나씩 끄다가 5번째에 일어난 것이 부지기수였다. 전날, 술이라도 마시면 지각이나 안 하는 게 다행일 수준인 게 바로 나라는 인간이었다.  술을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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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첫 근무지에서의 근무는 어떠셨나요? - 첫 근무지에서? 반푼이었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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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22:54:34Z</updated>
    <published>2023-08-03T06: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이 반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한다. 뭐라도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인데, 뭐 틀린 말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맞는 말이긴하지. 하지만,  내 경험상 준비 없는 시작은 반푼이가 되기 십상이다.  어찌어찌 문자 메세지로 합격 통보를 받아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잠을 설친 다음 날, 나는 스쿠터를 타고 출근을 하였다. 시간보다 조금 여유롭게 도착하였고, 가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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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요리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어요? - 뭘 어떻게 시작하긴, 돈 벌라고 시작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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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0:19:56Z</updated>
    <published>2023-07-31T06: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흔히들 말하는 실패한 인생이었다.  대학을 중퇴하고, 배워둔 기술이라고는 하나 없는 그런. 정말 밑바닥에 떨어져 어영부영 허송세월을 보내며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저 집에서 매일 게임만 하고, 밤마다 술을 마시던. 뭐, 그때는 그럴만한 나름의 이유가 있었지만 자세히 얘기하면 익명성의 보장이 불가능해지므로 앞으로도 깊게 얘기하지는 않겠다.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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