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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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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늘해랑입니다.항상 도전하고 꾸준히 무슨일이든 최선을 다하려 노력중입니다.지금도 노력중이며 발전해 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잇는 자신이 되엇으면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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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16:3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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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시간 - 그냥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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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8:13:05Z</updated>
    <published>2025-10-12T08: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란 사람이 누구였는지... 아이들을 키우며 잊어버리고 살아왔다. 난 그냥 아이들을 키우는 사람처럼 그렇게 투명인간 마냥 살아왔던 난데.. 문득문득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던걸 아이들에게 쏟아 버리고.. 정작 내가 하고 싶던 걸 다 아이들이 하게 하면서 나 스스로는 다 포기해 버린 것 같다. 내가 하고 싶던 걸 하면서 에너지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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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시간 - 내 두 손의 작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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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5:00:23Z</updated>
    <published>2025-10-04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두 손을 움직여 바늘과 실로 예쁜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 도안을 보며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채워가다 보면 짠!! 하고 예쁜 그림들이 나온다. 그렇게 한 땀 한 땀 칸을 채워가며 그림이 서서히 만들어지는 걸 보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마음도 차분해지고 복잡한 머리도 좀 정리하기에도 너무 좋았던 시간들이었다. 십자수를 하며 마음도 머리도 정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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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시간 - 책을 좋아했던 아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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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5:00:28Z</updated>
    <published>2025-09-27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책 읽는 걸 좋아했다. 어느 날 처음 읽게 된 책이 너무 재미있어 그 뒤로 책을 매일 옆에 끼고 살았다. 학교 쉬는 시간에도 친구들과 놀기보단 책 읽는 걸 택할 정도였다. 그렇게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서 나는 작은 꿈을 꾼 것 같다. 시인도 돼보고 싶고 작가도 돼서 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가고 싶었던 적이 있다. 유년 시절을 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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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시간 - 넘어지고 성공한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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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5:00:27Z</updated>
    <published>2025-09-20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겁이 무척 많은 아이였다. 그래서인지 보조바퀴 없이는 두발 자전거도 못탔었다. 어느날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 자전거에 올라탔다. 너무 무섭고 겁이 났지만 잡아준다 해서 용기를 내서 타보았다. 그렇게 철썩같이 잡고 있는 줄 알고 열심히 중심 잡아가며 폐달을 밟았다. 뒤늦게 손을 놓고 있는지 알아채고는 덜컥 겁이나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다. 그렇게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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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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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5:00:30Z</updated>
    <published>2025-09-13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오다 문득 나는 뭘 좋아했을까?  내가 잘하던 게 뭐가 있었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임신을 하고 입덧이 너무 심해 아이가 위험할 수 있단 말에 아무 고민도 없이 일을 관두고 바로 전업주부가 되었다. 그때만 해도 아이생각만 했던 나는 뒷일은 생각지도 못했던 것 같다. 그렇게 아이도 낳고 육아를 하며 10년이 넘는 시간을 살아오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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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시간 - 가족들 취향이 아닌 내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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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02:39Z</updated>
    <published>2025-09-10T10: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업주부다. 임신과 동시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전업주부가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일상에서 항상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밥을 차려줬다. 하다못해 외식을 하더라도 가족들이 원하는 걸 먹으러 다녔다. 한 번도 싫다. 좋다 얘기하지 않았다. 주말의 외식은 항상 밀가루와 기름진 게 주여서 소화불량이 자주 찾아왔다. 난 외식을 하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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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시간 - 즐거운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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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02:38Z</updated>
    <published>2025-09-10T08: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루틴은 운동이다. 하루 2시간 열심히 온 힘을 다해 운동한다.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고 에너지를 채워서 오늘 하루를 보낸다. 아이들이 등교하면 어김없이 옷을 갈아입고 운동하러 문밖을 나선다. 오늘도 나는 요가와 줌바를 최선을 다해 그 시간을 즐겼던 것 같다.  오늘은 운동 끝나고 예전 줌바 선생님과의 약속이 있어 급히 약속 장소로 갔다. 너무 재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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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시간 - 오롯이 혼자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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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02:39Z</updated>
    <published>2025-09-10T08: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아이 낳고부턴 혼자였던 적이 별로 없다. 물론 애들 어린이집에 갔을 땐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지만 그 시간도 오롯이 나를 위해 보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매일 빨래하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시골도 자주 다녀와서 친정서 주신 야채들 손질하고 소분해서 얼리고 하니라 시간을 보내기 일쑤였다. 그렇게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매일이 똑같은 일상이 반복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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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시간 - 내려놓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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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02:39Z</updated>
    <published>2025-09-08T11: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사람들 앞에서 실수를 하거나 약속은 완벽하게 지켜야만 하는 줄 알았다. 실수도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약속시간에 조금이라도 늦으면 기분상하게 하는 줄 알았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어쩔 수 없이 약속된 시간을 어길 수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이제야 하게 되었다.  평생을 그렇게 억압된 생각으로 살아왔던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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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시간 - 아프지 않기 위한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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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02:39Z</updated>
    <published>2025-09-08T06: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아프려 시작한 운동인데.. 막상 운동을 하면 또 아프다. 요가 선생님인데 스쾃를 매번 시키신다. 항상 운동이 끝나면 고통이 따라오는 것 같다. 근육통을 달고 산다.. 이것도 매일 찾아오는 고통인데.. 처음엔 걷기조차 힘들게 근육통이 왔었다. 운동을 하다 보면 요령도 생기는 것인지 ~~ 이젠 근육통이 심해지기 전에 또다시 운동을 한다.  그렇게 매일 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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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시간 -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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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02:38Z</updated>
    <published>2025-09-07T16: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암치료를 16회 하고 방사선치료도 35회 정도 했다. 그렇게 치료를 하면서 내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항암을 하면서도 꾸준히 운동을 했지만, 그럼에도 점점 체력도 떨어지고 몸 상태도 안 좋아졌다. 항암을 다 마친 뒤엔 말초신경병증도 얻었다. 손은 그럭저럭 감각이 있었지만, 다리는... 무릎아래부턴 감각도 없고 가만히 서있다가도 중심 잃고 비틀거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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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시간 - 생각이 많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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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02:38Z</updated>
    <published>2025-09-07T02: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은 날은 몸을 힘들게 하는 편이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다 보면 엉뚱한 생각으로도 빠지고, 그러다 심각한 생각으로도 빠지고, 그러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 그게 싫어서 매일 내 몸을 괴롭혀 왔던 것 같다. 정신없이 뛰고 운동하면 뿌듯하고 좋았던 기억에.. 점점 다른 운동들도 찾아보며 경험해 보며 요가는 정착해야겠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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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시간 - 요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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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02:38Z</updated>
    <published>2025-09-06T07: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요기니는 수련한다. 매일매일 요가 수련을 되도록이면 안 빠지려 하고 있다. 난.. 아팠던 사람이다. 왼쪽 겨드랑이도 림프를 4개나 제거했다. 1개만 제거해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수술직후엔 머리 숙여 팔 올려서 머리 감는 것도 너무 버겁고 힘들었다. 겨드랑이가 찢겨 나가는 것 같았다. 스트레칭을 매일 해줘야 금방 회복이 된다는 말에 움직이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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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의 기록 - 2. 캠핑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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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7:10:56Z</updated>
    <published>2025-09-04T23: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장으로 가는 차안은 항상 설레고 즐겁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시간이다. 날씨는 이렇게 화창할 때도 잇지만 비가 오는 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흐린날, 눈오는 날, 너무 다양할 때 그 해 그 해 계절따라 다닌것 같다. 차안에선 걱정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뭘 할지? 많은 고민을 하는 시간도 갖는다. 캠핑을 다들 왜 하는가 ? 고생스럽지 않냐? 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5%2Fimage%2FrrKnx1J2cWNivlSmPg3dtU_2D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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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시간 - 마음 챙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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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02:39Z</updated>
    <published>2025-09-04T17: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몸도 몸인데 마음마저 아팠던 것 같다.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고 정말 아이들 키우는데 모든 에너지를 다 썯앗던거 같다. 그렇게 몇 년을 살아오면서 내 마음, 몸 전부 여유도 에너지도 체력도 다 바닥이 낫던 것 같다. 항상 이유도 없이 아프고 몸은 물에 젖은 솜처럼 무겁고 힘든 하루하루를 그냥 버텨왔던 것 같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결국 마음에 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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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바라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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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8:02:38Z</updated>
    <published>2025-09-04T16: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아침 운동을 간다. 아이들을 깨워 학교를 보내고 바로 준비해서 운동하러 헬스장으로 간다. Gx수업을 매일 같이 듣는데 요가를 하면서 수련한다고들 한다. 처음 시작했을 땐 너무 힘든데 이것도 수련인가?? 너무 뻣뻣한 내 몸도 가능한 건가? 여러 생각들이 머리에 스쳐 지나가며 요가를 했다. 그렇게 요가수련을 하며 나에게도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기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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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의 기록 - 1. 떠날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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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4:45:55Z</updated>
    <published>2025-07-24T04: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로 갈지 정햇다면 짐을 꾸려야지 ^^ 2박 3일이 최적인거 같다.^^ 약간 아쉬움을 남기는 캠핑이 좋다. 조금 아쉬움이 잇어야 다음에 또 가게되는게 여행 아닌가? 캠핑도 비슷한것 같다. 먹을 거리와 2박 3일 동안 집이 되어줄 텐트를 가득 차에 실어서 떠나는 거다. 준비하느라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매번 같은 장소를 가도 갈때마다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5%2Fimage%2Fd1cIIzQD7tYDtsQ4Bdbkc6xo3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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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의 기록 - 들어가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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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0:25:14Z</updated>
    <published>2025-07-23T08: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나는 기쁨과 살렘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즐거움 마음껏 자연과 놀고 친구가 되며,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는 여행  일상에서 벗어난다는 여유로움과 힐링이 잇는 곳이지 않을까?  준비하는 시간은 길고 새로운 집을 만드는 건 고생스럽기도 하지만 튼튼한 철재 골조가 아닌 천으로 된 얇다면 얇은 텐트집을 짓고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고 웃고 웃으며 여유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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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같이 살아갈 아미 - 내 감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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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5:25:34Z</updated>
    <published>2025-07-23T05: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료실에서 나오자마자 신랑한테도 알렸다. 그리고 서류 사인할게 잇다 해서 안내해 주시는 곳 다니면서 사인도 하고 당장 할 수 있는 검사도 진행하고 차에서 기다리고 잇던 신랑과 아이들에게로 왔다.  참 마음이 너무 안 좋고 복잡했는데 차에서 혼자 몰래 울고 잇던 신랑을 발견하니 더 마음이 안 좋았다. 내가 더 단단해져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정말 아무 일 아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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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같이 살아갈 아미 - 설렘과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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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6:48:12Z</updated>
    <published>2025-07-22T06: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을 더듬어 하나하나 기억을 기록할까 한다. 우리 꼬맹이가 7살 막 유치원 졸업할 무렵이다. 유치원에서 졸업식을 치르고 선생님과 사진도 찍고 친구들과도 사진 찍고 그렇게 설렘과 아쉬움 기대를 안고 졸업식을 했다. 그리고 친정 부모님과 아이 학교 가기 전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알아보고 예약도 다 했던 상태였는데 , 뉴스에서 믿기 힘든 뉴스가 흘러나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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