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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플정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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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at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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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매일 덜어내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교육에 진심인 엄마이자 이십년차 교사인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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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6:3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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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매일 정리&amp;nbsp; - 대청소 안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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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11:59Z</updated>
    <published>2026-04-16T03: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정리는 어릴 때부터였을 것이다. 맥시멀리스트의 삶이였던 나는 정리를 하지 않고는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을 수도, 가방을 들고다닐 수도 없었을 것이다.  학창시절 친구들이 없는 게 있으면 나에게 가라고 얘기를 했더랬다. 가방에 없는게 없다고. 모든 물건이 다 있어야 안정을 찾는 사람처럼 나는 아주 정리를 잘해서 모든 물건을 다 가방에 넣어다녔다. 어깨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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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떠난 유럽,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3 - 그래도 좋았다. 이탈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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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1:27:16Z</updated>
    <published>2026-04-06T01: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가운 친구를 뒤로 하고 나의 사심이 가득 든 곳 이탈리아 로마로 향했다. 벨기에에서 로마로는 비행기로 이동을 했다. 비행기를 타기 전 비행기 티켓을 확인해주시는 분이 &amp;lt;Are you Korean?&amp;gt;이라고 묻는데 처음엔 긴장이 되다가 웃는 얼굴이길래 밝에 &amp;lt;YES&amp;gt;라고 대답했더니 한국말로 &amp;lt;만나서 반가워요&amp;gt;라고 말을 해주었다. 안녕도 아니고 안녕하세요도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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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떠난 유럽,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2 - 벨기에 와플과 나의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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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49:17Z</updated>
    <published>2026-03-11T04: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어린 시절은 여행다운 여행은 생각하지 못했다. 자신이 자신의 짐을 챙길 수 있을 때 여행은 시작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어느새 아이가 커서 6학년이 될 때쯤에 어학연수(스쿨링)을 계획했다. 6학년 올라가지 직전 방학을 기점으로 캐나다 단기 스쿨링을 같이 떠났다. 짧게라도 나도 영어를 배우고, 아이는 캐나다 학교를 6주간 보내게 되었다. 캐나다를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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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년 새롭게 시작되는 교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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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4:45:38Z</updated>
    <published>2026-03-04T14: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넘게 일하지만 새로운 시작은 적응이 안된다. 학년도 달라지고, 가끔 학교도 달라지고, 아이들도 학부모도 동료 교사들도 전부 달라지는 내일. 20년이나 넘게 했으면 이제는 적응될 만도 한데 즐겁게 과감하게 시작할만도 한데 나는 그렇다고 아닌척 일을 팍팍 추진하고 있지만, 어느새 두근두근 되는 가슴의 소리가 들린다. 설렘이 아닌 긴장의 두근두근.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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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떠난 유럽,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1 - 나의 여행 추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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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5:04:45Z</updated>
    <published>2026-02-15T14: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여행광까지는 아니었지만 여행을 꼬박꼬박 다녔던 편이다. 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봐야 했고,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때문에 그리고 같이 여행을 갈 수 있는 마음 맞는 이들이 있어서 나는 여행을 자주 했었다. 숙소는 깨끗한 비즈니스 호텔 정도면 적당했고, 쇼핑도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많이 하지는 않고, 그저 걷거나 하늘이나 바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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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검진 수난기 - 방학맞이 큰 맘먹은 건강검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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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5:03:52Z</updated>
    <published>2026-01-21T14: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 때가 되면 꼭 시간을 내서 어디든 검사를 받는다.  학기 중에는 정신도 없고 내 몸을 돌볼 겨를이 없다. 아파도 미루고 미루다가 방학이 되면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기여코 어느날 번뜩 예약을 잡아버린다.   지난 방학에도 검사로 인해 간단한 시술을 했다.  이번에는 한학기동안 나를 괴로힌 기이한 통증의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나의 숙제였다.   하기 싫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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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딩의 기말준비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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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8:00:13Z</updated>
    <published>2025-12-19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차례 산을 넘고 아이는 안정을 찾았다. 돌아왔구나. 그럼 공부를 하지 않을까? 역시 나의 기대는 물거품이 되고 학원만 겨우 다니는 정도다. 자기 주도 학습은 안하냐고? 사춘기는 공부를 안한다. 알아서 한다면 그건 유니콘 같은 자식이 랜덤으로 나온거다. 나는 그런 유니콘을 기대하지 않는다.  지극히 평범한 아이이기에 합의된 학원을 보낸다. 어린 시절부터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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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딩 기말 준비하기1  - 중딩의 육아가 진정한 육아였다. (고딩때도 이말이 나오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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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8:00:12Z</updated>
    <published>2025-12-19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딩의 육아가 진정한 육아였다. 어린이집 가방 한번 들어준 적 없고, 비와도 우산 한번 가져다 준 적 없는 매정한 엄마가. 이제는 아이를 학교 근방까지 데려다주고, 동네 학원 앞까지 데려다준다. 옷을 걸어주고, 가방을 정리해주고, 물통을 가방에 넣어주고, 안이쁘게 행동하는 그 아이에게도 웃는다. 중학교 1학년 시절을 거치면서 나는 이렇게 변했다. 초등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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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1학년 시작 걱정마세요 1 - 초등학교 1학년 잘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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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0:49:59Z</updated>
    <published>2025-12-08T00: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등하굣길을 미리 연습해본다.  등하굣길을 다니면서 내가 다닐 학교와 친해져보고 설레는 마음도 가져본다. 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좋은 이야기를 하면서 다니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안하면 선생님께 혼날거야~ 라는 말보다는 이렇게 하면 선생님이 좋아하실거야. 라고 말해준다. 너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선생님이 도와주실거야. 라고 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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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amp;gt;를 읽고 - 나도 계속 써보고 싶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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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3:27:24Z</updated>
    <published>2025-12-07T13: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내가 고민하던 모든 것들을 명쾌하게 말해주는 책이었다. 나는 글을 쓸 때 자격을 생각했다. 내가 이것을 진정 알고 있는가? 내가 정말 이 주제를 가지고 논할 수 있는가? 이러한 고민으로 글을 쓰는 것이 망설여지거나 글을 쓰고도 저장만 할 뿐 세상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한 나의 고민들을 이 책은 탈탈 털어주었다.  좋은 글을 쓰려고 하지 마라 그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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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는 정말 예뻐지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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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2:17:41Z</updated>
    <published>2025-06-12T01:4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나는 정말 예뻐지고 싶어. 오랜만에 엄마와 자겠다하여서 같이 자면서 딸이 한 얘기. 내가 보기엔 그리고 이모들(나의 친구들)이 보기엔 아주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보다는 예쁘고 단정한 외모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 딸은 예뻐지고 싶단다. 중1부터 고3때까지 같은 겨울 코트를 입어서 제발 이제 이 코트 좀 버리라고 이야기하는 친구들의 말도 사뿐히 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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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지마, 유럽 가족 여행3 - 로마 바티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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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7:58:32Z</updated>
    <published>2025-05-26T01: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이탈리아. 벨기에에서 로마로 향하는 아침비행기를 탔다. 비행기 사고가 난지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작은 항공을 타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뒤늦게 조사해보니 같이 비행기 기종이어서 더욱 긴장되었다. 하지만 이미 예약한걸 어쩌랴. 그냥 운명에 맞기고 걱정은 이내 접고 탔다. 항공사 티켓을 확인해주시는 분이 우리에게 &amp;lt;Are you Korean?&amp;gt; 라고 묻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3f%2Fimage%2F8mqfYkXrthUf-bS5y4_uVFCVO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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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의 날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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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3:59:36Z</updated>
    <published>2025-05-20T00: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의 날에 관련되어 검색도 안 해보던 내가 글을 쓰려니 한번 검색해 보았다. 너무 불쌍하게 그려놓은 언론이었다. 실상은 별일 없이 지나가고 오후에는 도망가듯 조퇴하는 것은 아니고(뉴스 타이틀) 그래도 스승의 날이니 조퇴정도는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 조퇴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많다.    그래도 꼬맹이들은 스승의 날이라고 공책을 찢은 종이, 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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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지마, 유럽 가족 여행 2  - 친구덕분에 잘 묻어간 벨기에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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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1:12:01Z</updated>
    <published>2025-03-12T10: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 하룻밤을 잔 뒤 스시를 챙겨먹고 벨기에 친구집으로 향했다. 체력이 떨어지기 전에 친구를 만나는 것이 좋아서. 사실 난 친구를 만나러 여행 온&amp;nbsp;목적이 가장 컸기 때문에 가장 설레는 시간이었다.  벨기에. 작은 나라지만 여러 나라의 모습이 보이고 작아서 오히려 짦게 여행하기에 많이 본 느낌이 나는 도시였다. 1월 1일이여서 크리스마스 느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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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지마, 유럽 가족 여행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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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1:12:04Z</updated>
    <published>2025-03-11T09: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이가 들고 여행. 특히 해외여행. 특히 그것도 자유 해외여행은 생각 안한지 정말 오래되었다. (다들 잘 다니는데 나는 마음먹기가 정말 힘들다.) 아이와 함께 다녀온 캐나다도 유학원의 도움과 에어비앤비 콘도의 소파와 합체되어 있어서 쓸 내용이 없다. 그런 내가 다시 급하게 유럽을 계획했다. 이유는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갔고 나랑은 여기저기 잘 다녔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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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아이가 말을 안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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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3:22:28Z</updated>
    <published>2024-11-17T04: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을 적응하나 싶어 한숨을 돌렸다. 그런데 어느날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나에게 &amp;quot;어머니 민이는 말을 안해요. 들어서 이해는 다 하는데 말을 안해요. &amp;quot; 나는 걱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적당한 시기가 되면 말하지 않을까요 대답했던 나에게 선생님께서는 그래도 몇마디는 해야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자세히 지켜보니 엄마 아빠 이외에는 안하는 것이다. 그 시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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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도 아이 키우기는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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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3:49:43Z</updated>
    <published>2024-10-28T13: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났다. 양육과 교육은 다른 차원인 것을 아이가 뱃 속에서 태어난 뒤에 알았다. 우리집으로 데려온 첫 날. 나는 그 아이의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부모가 되어 있었다. 왜 우는지 전혀 모른채, 신생아는 계속 잔다던데 잠도 안자고 꽥꽥 울어대는 아이는 나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SNS에서 우아하게 육하는 사람들은 다 거짓인건지, 아니면 내가 무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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