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복숭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 />
  <author>
    <name>c5fe97f1e88b4b6</name>
  </author>
  <subtitle>일상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이나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쯤 갖는 고민에 대한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하고자 합니다. 일주일에 적어도 한 편씩 글을 작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subtitle>
  <id>https://brunch.co.kr/@@fJ8b</id>
  <updated>2023-07-31T15:08:19Z</updated>
  <entry>
    <title>독서노트: 아르테미스 - 미션 임파서블 in 달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17" />
    <id>https://brunch.co.kr/@@fJ8b/17</id>
    <updated>2025-09-22T21:00:06Z</updated>
    <published>2025-09-22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기간: 2025.03.18 - 2025.03.21 작가: 앤디 위어 장르: SF 소설 페이지수: 420P (*밀리의 서재에서 읽음) 별점: ⭐️⭐️⭐️⭐️  앤디 위어의 작품 중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다. 과학에 문외한인 나도 술술 읽을 수 있었던 책으로, 『마션』과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비하면 과학적 지식이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분량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8b%2Fimage%2FnTgOYdV8WlLkwzMSr2S5x-cvr4A.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노트: 가재가 노래하는 곳 - 우리는 다 저마다의 가재가 노래하는 곳에서 살아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15" />
    <id>https://brunch.co.kr/@@fJ8b/15</id>
    <updated>2025-09-20T12:00:03Z</updated>
    <published>2025-09-20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기간: 2025.03.09 - 2025.03.17 작가: 델리아 오언스 장르: 법정/미스터리 소설 페이지수: 464P (*밀리의 서재에서 읽음) 별점: ⭐️⭐️⭐️⭐️  습지소녀라 불리는 카야의 잔혹한 현실을 담담하게, 그러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초반에 카야의 불우한 가정형편과 그로 인한 마을 사람들의 삿대질이 어린 소녀에게 너무 가혹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8b%2Fimage%2FRXAXbsNAOSdcEJw9aZSaQIWxUO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의 시집] #1. 고요 - 내가 매일 안고 살아가는 불안감에 대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14" />
    <id>https://brunch.co.kr/@@fJ8b/14</id>
    <updated>2024-01-09T02:31:43Z</updated>
    <published>2024-01-08T23: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단한 하루 끝 어지러운 침대 위 간신히 누인 몸. 부지런하게도 머릿속을 파고드는 생각과 요동치는 심장이 채우는 이 밤의 고요.  마음이 한바탕 소란을 피우고난 후에야 비로소 내게도 고요가 찾아온다. 죽은 듯 잠든 시간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일상은 꿈인 듯 꿈이 없는 잠.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어느 시간 고요히 눈을 뜨면 보이는 또 다른 날의 하얀 천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8b%2Fimage%2FwADPYZAXHjSrthtl5YqWe2KqiN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3년의 끝자락에서 - 한동안 방향성을 잃었던&amp;nbsp;내게 해주고 싶은 말을 옮겨적으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12" />
    <id>https://brunch.co.kr/@@fJ8b/12</id>
    <updated>2023-12-22T06:09:45Z</updated>
    <published>2023-12-22T03: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대학교 졸업 이후 쉴 새 없이 달려온 내게 올해 중순부터 시작해 번아웃이라는 것이 오고 말았다. 이 전에도 한 번씩 조짐은 보였어도 잠깐 쉬면 금세 회복하고 다시 일에 에너지를 잔뜩 쏟을 수 있었지만 이번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던 시점에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며&amp;nbsp;건강이 급격히 나빠졌다. 면역 체계가 떨어진 듯 가벼운 감기에도 골골 앓았고 회복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8b%2Fimage%2FJWwNK430rFKUhiLgMzzyTDl6wI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에게나 어두운 면은 있어 -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나아갈 뿐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5" />
    <id>https://brunch.co.kr/@@fJ8b/5</id>
    <updated>2023-12-09T10:12:47Z</updated>
    <published>2023-11-11T02: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드 '가십걸', 뉴욕 Upper East 최상류 층 자녀들의 성장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2007년부터 방영을 시작해서 2012년에 막이 내린 인기 시리즈이다. 매번 미드 추천 블로그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드라마라 2년 전쯤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정주행을 하다 시즌 3쯤에서 하차를 했던 것 같다. 에피소드도 너무 많고 그때는 댄과 세레나가 (극 중 초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8b%2Fimage%2FCK5eOuFsIn0CblGuyHbBEBhLrU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회사에서 E라는 가면을 쓴다 - 내향형 리더가 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9" />
    <id>https://brunch.co.kr/@@fJ8b/9</id>
    <updated>2023-10-11T14:52:11Z</updated>
    <published>2023-09-06T23: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나는 때에 따라 외향형으로 전환이 가능한 외향형 인간이다. 그리고 나와 같은 능력을 가진 많은 분들이 제목을 보고 공감하며 들어오셨으리라 믿는다. 제목에서는 가면을 쓴다고 표현했는데 거짓된 나를 보여주고 의도를 숨기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저 내 안의 좀 더 활발한 나를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그들과 보다 긍정적으로 소통하려 함이라는 것을 이야기에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8b%2Fimage%2F6jKUh6FiEFZwURxviQdmwmhOth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그리고 사랑은 타이밍 - 나의 인생 로맨스 영화 '러브, 로지'를 회상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4" />
    <id>https://brunch.co.kr/@@fJ8b/4</id>
    <updated>2023-09-06T23:30:45Z</updated>
    <published>2023-08-22T12: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맨스라는 장르를 나이가 들며 예전처럼 자주 찾아보지 않게 되었지만 여전히 한 번씩 다시보곤 하는 나의 인생 로맨스 영화들이 있다. '러브, 로지'가 그중 하나인데 나에게 의미 있는 영화기에 이곳에 감상평을 공유하고 싶다. 지금까지 무려 다섯 번 정도 봤던 것 같은데 스토리라인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도 인생은 그리고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나의 믿음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8b%2Fimage%2FmHnlhY8IQDtR34f4r7QUmhBJh2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패션에서 IT로, 나의 커리어 전환기 - 패션을 전공했던 내가 IT 회사에 취업한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8" />
    <id>https://brunch.co.kr/@@fJ8b/8</id>
    <updated>2023-10-13T03:18:11Z</updated>
    <published>2023-08-13T02: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OO님은 어떤 일 하세요?&amp;quot; &amp;quot;저는 IT 회사에서 웹로그 분석 관련 일하고 있어요.&amp;quot; &amp;quot;아, 그럼 컴퓨터 공학이나 IT 관련 전공하신 거예요?&amp;quot; &amp;quot;아니요. 저는 패션 마케팅 전공했어요!&amp;quot; &amp;quot;네? 그럼 어떻게...?&amp;quot;  어떻게 패션 전공자가 IT 업계에서 일하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간단하다. 전 직장에서의 업무경험과 적절한 타이밍에 찾아온 희귀한 기회의 조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8b%2Fimage%2FRXW1LeNkeWCQYqAHS24Ytl9jNb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관계? 알아, 쉽지 않지 - 4년에 걸쳐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을 극복한 나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6" />
    <id>https://brunch.co.kr/@@fJ8b/6</id>
    <updated>2023-09-06T23:30:48Z</updated>
    <published>2023-08-09T23: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따라 나에게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좌절감을 토로하는 지인들이 부쩍 많아졌다. 일찍이 비슷한 경험을 한 나로서는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 하지만 생각보다 내 감정을 말로 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거듭된 고민 끝에 오랜 시간 나를 끌어내린 우울감과 대인기피증에 대해 2년 전 쓴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8b%2Fimage%2FcQoOzSAvpgSdwuDDBM_2hEs9i9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이 순간 온전히 행복하자 - 힘들 때면 찾아보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얻은 행복의 실마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2" />
    <id>https://brunch.co.kr/@@fJ8b/2</id>
    <updated>2023-09-06T23:30:49Z</updated>
    <published>2023-08-09T09: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따라 마음대로 풀리는 일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다시 정주행 한 드라마 &amp;lsquo;나의 아저씨.&amp;rsquo; 처음 봤을 때도 힘든 시기에 접했던 터라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펑펑 울었었는데 이번에도 불쑥 눈물이 터져서 겨우 참으며 봤던 것 같다. 물론 드라마 스토리 자체와 관련해 논란이 있었고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나는 스토리보다 각 인물의 동기와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8b%2Fimage%2FWr-7rgaT7VT2xexJyaxMuWRztn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y playlist - 타인의 시선에 나를 가두지 않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3" />
    <id>https://brunch.co.kr/@@fJ8b/3</id>
    <updated>2023-09-06T23:30:51Z</updated>
    <published>2023-08-09T08: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일요일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작년 말쯤에 작성한 리스트인데 다시 들어도 너무 위로가 되고 딱 내 기분을 설명해 주는 노래들이라서 기분이 좋다. 주말에는 마냥 침대에 누워서 쉬는 게 일상이었는데 요즘따라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게 아까워서 뭐라도 해보려고 하고 있다. 그래도 집에서 쉬는 시간은 꼭 필요하니까 집에 있을 때는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를 틀어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8b%2Fimage%2F5MooZ5LaAdmqzRJQk46pqNF0Glo.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에서 다시 '나'로 - 마음처럼 되지 않는 연애와 이별을 마주하는 나의 자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J8b/1" />
    <id>https://brunch.co.kr/@@fJ8b/1</id>
    <updated>2023-09-13T08:18:20Z</updated>
    <published>2023-08-09T07: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별을 겪을 때마다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다. 연애를 할 때는 오히려 나의 기분이나 감정을 글로 자주 남기지 않지만 이별을 한 후에는 꼭 나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리하려고 짧게라도 기록을 한다. 그렇게 한 번 글을 쓰면 나를 끌어내리는 우울감과 무력감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되는 것 같아서라고 해야 할까. 아래의 글들은 이별을 겪으며 써 내려간 짧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8b%2Fimage%2Fui1P7FBVc_YAaBdXCAsE0TY_lN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