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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밤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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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mh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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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 유튜브, 홍보영상 등 영상 콘텐츠 작가로 활동하다 지금은 24년생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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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0T11:46: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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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인스타보고 내가 해본 것들(2) - 육아 인스타를 보고 엄마표 몬테소리를 해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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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6:15:11Z</updated>
    <published>2026-02-23T05: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표 몬테소리 놀이, 집게로 색깔 분류하기, 초간단 엄마표 놀이, 도트 스티커 놀이, 다이소 슈벤치 만들기, 화장실 주방놀이, 가위질하기 등등등 내가 육아 인스타를 보고 해 본 것들이다. 이 외에도 시도해 볼까 말까 한 것들이 많다. 물론 슈벤치 만들기는 모니터 받침대를 구매해서 아이의 슈벤치로 활용했다.   돌 무렵 어린이집을 보내다가 아이가 계속 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w1j5GgaXph278zkjgYnEi6stj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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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인스타보고 내가 해본 것들(1) - 육아 인스타를 보지 않아도 아이는 잘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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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5:05:45Z</updated>
    <published>2026-02-09T05: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인스타 지옥에 빠져 있을 때, 내가 저장 해둔 콘텐츠를 읊어보겠다.    - 훈육, 이제 이렇게 하세요, OPEN 소전집 공구!, 당근에서 놓치면 안 되는 유아 전집, 불없이 만드는 아기 아침밥, 두돌 전인데 이걸?, OO개월 몬테소리 교구, 다이소표 몬테소리 교구 등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육아 관련 콘텐츠 저장글들이 있다. 대체로 육아용품 공구,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kd-TOQNM8mYnDE8Il_-gHCvJWA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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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9시 이후 인스타를 안 보면서 생긴 변화  - 나에게 생긴 작은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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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6:39:57Z</updated>
    <published>2026-01-27T05: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남편에게 인스타를 삭제하겠다고 선언했다.   남편: 오 예쓰! 당좡 지워!!   이 결심을 한 이유는 멍하게 침대에 기대서 무한으로 스크롤하는 짓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만 봐야지, 그만 봐야지'하면서도 스크롤은 멈출 수가 없었다. 그렇게 보다 보면 시간은 훌쩍 지나가 있고, 남는 건 없었다. 오히려 뇌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6ozUQTFVtGWwEt4XydsX-0KpO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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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9시 이후로 인스타를 안 보기로 결심하기까지 (2) - 도파민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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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5:40:45Z</updated>
    <published>2026-01-19T05: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잠이 들면, 도파민을 찾으러 인스타그램 세계에 입장한다. 가장 먼저 사람들의 스토리를 쭉 본다. 누가 어디를 갔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무엇을 봤는지 본다. 궁금하지 않았던 사람의 스토리까지 다 보면 피드를 볼 차례다.  이미 나의 알고리즘에는 육아 관련 콘텐츠로 가득하다. 마침 비슷한 시기에 출산을 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wXqdIpUiIY__52Q6pc4fECe8-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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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9시 이후로 인스타를 안 보기로 결심하기까지 (1) - 출산 후 4개월 차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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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03:15Z</updated>
    <published>2026-01-10T08: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연말, 나는 인스타를 삭제하기로 결심했다. 남편은 늘 내게 '인스타 삭제 요망'을 외치던 자다. 왜냐 인스타로 인해 내가 괴로워한 지 꽤나 됐으니깐.   아이가 잠시 잠든 사이 보상으로 핸드폰을 들면 바로 하는 일이 인스타그램 들어가는 것. 2~3시간 간격으로 아이를 먹이고, 재우며 한동안 고립되어 있는 기분이었다. 물론 아이의 귀여움에 내 마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qo7K3phK_jST6K0RiiftUFC1b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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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보상이 필요해  - 다들 고된 육아의 보상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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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8:58:28Z</updated>
    <published>2025-07-05T08: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토요일은 남편의 육아데이다. 최근에는 남편의 일이 몰릴 때로 몰려서 주말도 없이 남편도 일하고, 나도 육아, 집안일에 허덕였다. 그리고 오랜만에 남편의 육아데이가 왔다! 이번 한 주 동안 아이를 보면서 '이번 주 토요일에 뭐 하지?, 뭐 하러 나가지?' 밀렸던 블로그도 하고 싶고, 뜨개질도 하고 싶고, 책도 읽고 싶고, 미루고 미뤘던 드레스룸, 팬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uYfKW75C9ZGqACgiIehE5Sw9w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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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이런 생각하며 살지 않나요? - 불안과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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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2:26:15Z</updated>
    <published>2023-07-14T09: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불안은 대체로 이러하다.  지하철 역에서 지하철이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에스컬레이터를 걸어서 내려갈 때 '이렇게 급하게 내려가다가 구르면 어떡하지.', '혹시 오작동해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어떡하지.'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기다리면서 '어떤 차가 갑자기 내가 있는 쪽으로 덮치면 어떡하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을 때 '어떤 차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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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죽을까봐 무섭다 &amp;nbsp; - 정신의학과 다닌다고 모두가 이상한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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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10:05:56Z</updated>
    <published>2022-08-25T13: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죽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한다. 마트가 무너지거나, 그냥 길을 걷다가 차가 돌진하면 어떡하지?, 횡단보도 건너다가 죽으면? (내 집인데도) 집에 누가 있으면 어떡하지, 누가 날 죽이려고 하면 어떡하지 등등 다양한 '죽을 상황(?)'에 대해 걱정하며 살았다. 그런데 이러한 걱정은 누구나 하는 줄 알았다.   2021년 10월, 제주공항. 나는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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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대신 사랑 - 칠십 할머니가 되더라도&amp;nbsp;결혼&amp;nbsp;대신&amp;nbsp;사랑을하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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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6:53:13Z</updated>
    <published>2021-08-31T13: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꽤나 평온한 상태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인생에 대한 조급한 마음도, 주변 결혼 소식에도, 자녀 소식에도 동요하지 않는다. 오롯이 내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좋고, 소중하다.   나는 30대가 되면서 결혼에 대한 꿈이 있었다. 물론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옆에 있었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갈망이 더 컸을지도 모른다. 그러다 건강을 잃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XjNiKZNWZ91512TY9OlAHb4mo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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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외갓집에 가기 싫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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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0:54:00Z</updated>
    <published>2021-05-12T13: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외갓집은 경상북도 성주다. 노란 황금 참외가 유명한 성주는 여길 봐도 비닐하우스, 저길 봐도 비닐하우스로 가득한 지역이다.  어린 시절 가장 흔하게 먹은 과일도 참외다. 나는 이 참외도 싫었다. 새로운 과일을 먹고 싶었는데, 우리 집 냉장고 문을 열면 과일 칸에 노란 참외만 가득했다. 지겹도록 먹은 참외가 귀한 줄도 몰랐던 나이에 나는 외갓집에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K2LG32MOj4dyiAy-ZyKFffaWg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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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아픈 기록 - 한 달간 &amp;lsquo;오늘&amp;rsquo; 기록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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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37:58Z</updated>
    <published>2021-05-10T14: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돌이켜 보면, 어제와 다를 건 없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무거운 몸을 일으켜 억지로 결핵약을 먹고, 30분 후, 울렁거리는 속을 달래기 위해 밥을 챙겨 먹는다.  병원을 가야 한다. 임파선 멍울 제거 수술 한 부위 때문에 가야 한다. 아직 봉합하지 않아 매일 드레싱을 해줘야 한다. 오늘은 교수님 진료가 있는 날이다. 교수님이 목을 한 번 본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vWmLa5VkKjHQjtC836VMGgM__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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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맑은 하늘 - 한 달간 '오늘' 기록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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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38:01Z</updated>
    <published>2021-05-09T14: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간 '오늘'기록 프로젝트 오늘로 3일 차.  하마터면 못 쓸 뻔했다. 유튜브 대본 작업을 해야 하는 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저녁 8시부터 시작해서 이제 막 한 회를 마무리했다. 12시 전에 하나는 끝내야 글을 쓸 수 있을 텐데 싶어서 부랴부랴 마무리했다.  요즘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늘 먼저 확인한다. 이틀간 나뿐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0KMi5JxvbLyTbi4UpCnPg9mH9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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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버이날인데, 내가 해드릴 수 있는 건... - 한 달간 '오늘'기록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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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19Z</updated>
    <published>2021-05-08T14: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버이날인데, 자식으로서 해드릴 수 있는 건 없었다.   서른을 넘기고, 서른두 살쯤 되면, 생활비 걱정 없이 부모님께 용돈을 턱! 턱! 턱! 낼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아직 아닌가 보다. 신세 한탄을 하자면, 작년과 올해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   프리랜서 작가인 나에게 일은 돈과 바로 직결된다. 작년에는 일이 많이 들어와서 이러다가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1r8-NqLQgTmjcPCdPYPiAfofD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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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임파선 결핵 환자다 - 한 달간'오늘' 기록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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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04:43:34Z</updated>
    <published>2021-05-07T13: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작은 스트레스 주머니'가 있었다. 꽤 오래전부터 왼쪽 목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5년 정도 있었는데, 한 번의 조직검사와 CT로는 정확하게 병명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 조금 쉬어주면 다시 작아졌고, 스트레스를 좀 받거나 피곤하다 싶으면 다시 커졌다. 하나의 멍울은 두 개가 됐고, 올해 두 개의 멍울은 더 큰 멍울이 되었다.   결국, 올해 임파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T4eEMBQTTJmziJf6fUCGiYbPq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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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딸은 시집가면 끝이데이 (2편) - 세상의 모든 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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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9Z</updated>
    <published>2021-01-10T05: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bomhae/52   할머니도 딸이고, 여자다  하나만 낳고, 낳지 말거라  우리 할머니가 첫아들을 낳은 엄마에게 하셨던 말이다. 엄마는 첫째 아들 그러니까 나의 오빠를 낳고 정신을 잃었다. 하혈을 심하게 했고,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했다. 그 모습을 지켜봤던 할머니는 고생한 며느리를 보고 이제 애는 낳지 말라고 하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1I5tvTnu-f6XL8KU7xAv8Brhx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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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딸은 시집가면 끝이데이 (1편) - 나는 90년대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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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58Z</updated>
    <published>2021-01-08T12: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할머니 댁에는 손자들의 사진을 올려둔 장이 있었다. 친손자, 외손자들의 돌사진. 외손녀의 돌사진도 있었는데, 친손녀의 사진은 없었다. 그러니까 내 사진은 없었다. 나는 의아해서 물었다.  - 할머니, 왜 내 사진은 없어?! &amp;quot;딸은 시집가면 끝이데이~&amp;quot;  - ???  이게 무슨 말씀인가. 딸은 시집가면 끝이라니...! 꽤 충격적이었다. 그 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jAuiJH9S0gM_HXjm0fTAXhiw5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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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캐리어에 에그타르트를 '잔뜩' 담아오고 싶었다 - Obrigada, Portugal! (오브리가다, 포르투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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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0Z</updated>
    <published>2021-01-07T03: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드러운 카푸치노, 우유 거품 위에 뿌린 시나몬 가루, 찻잔을 입으로 가까이 가져갈 때마다 콧속으로 스며드는 커피 향. 만약 그곳이 포르투갈이라면, 커피와&amp;nbsp;빠질 수 없는 것이 에그타르트다.  내가 에그타르트를 고를 때 보는 것은 딱 두 가지다.&amp;nbsp; 에그타르트의&amp;nbsp;검게 그을린 표면과 커스터드 크림을 감싸고 있는&amp;nbsp;페이스트리.&amp;nbsp;에그타르트 표면은 검게 그을린 이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9DtjD1QZoMrOmB3RkP4i9Hm1d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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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방송작가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  - &amp;quot;7년 차인데 왜 여태 메이저로 안 올라왔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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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6T12:41:46Z</updated>
    <published>2020-12-10T05: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7년 차인데 왜 여태 메이저로 안 올라왔어요?&amp;quot;  같이 일했던 작가 언니의 소개로 면접을 보러 갔다. 이름만 대면 아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amp;nbsp;제작사. 그곳 메인 작가님이 나의 이력서를 보고했던 말이다. 물론 나쁜 뜻은 아니었고, 방송 이력이 의아하셨던 것 같다.  나는 7년 차 작가다. 사실 따지고 보면 1년 6개월 홍보영상 프로덕션에 있었던 건 제외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v2hOiwhD-VJ-GkxZpnQX-v5zP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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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든 여름이든 상관없어 - 유럽 여행 겨울이든 겨울이든 상관없다,&amp;nbsp;본질은 변하지 않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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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15:00:34Z</updated>
    <published>2020-12-09T07: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유럽여행, 추웠다. 날도 흐리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지 않고, 역시 여행은 여름이라고 여실히 증명해줬던 여행.  역시 여행은 여름이라고 다니는 내내 되뇌었다. 흐린 건 어쩔 수 없고, 날이 추워서 오래 돌아다니지 못하고 숙소로 일찍 돌아와 몸을 녹이고 확실히 바깥 활동은 제한적이었다.&amp;nbsp;추워서 밖에서 뭘 먹지도 못하고,      그런데 말이다, 겨울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O_8MG14vJAIgdYnHQIVsnvXck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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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만치 가버린다 - 가을은 알아차리는 순간 가버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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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15:00:46Z</updated>
    <published>2020-10-31T06: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달라지는 계절의 색 가을이다!    조금 천천히 갔으면 좋겠는데... 가을이다! 하는 순간 저만치 가버리는 가을. 서운해지려 한다.    조금만 천천히 가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9%2Fimage%2Fe-GJ0YToVK0jLNnBoKb1LFGjQ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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