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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글펜 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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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 캐나다, 프랑스 사이. 틈새에 대해, 그리고 틈새로 인해 글을 씁니다. 한인 이민자들의 정체성에 대해 박사논문을 마쳤지만 정작 전 저 자신을 돌이켜본 적이 없더라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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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00:0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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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마르트 동네 이야기] 개 천국 - 말 그대로 개(들의) 천국에서 보낸 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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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6:56:07Z</updated>
    <published>2023-10-01T21: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마르트 언덕에서 가장 높은 곳, Sacr&amp;eacute;-Coeur 대성당 앞쪽에 위치한 공원은 Nadar의 이름을 본떠 Square Nadar이라고 불린다.* 이 작은 공원의 특이점은 여러 가지인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 강아지 공원이라는 것! 파리 시내에서 강아지를 데리고 입장할 수 있는 공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반려견 배변을 잘 치우지 않아서라고들 한다. 식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_C9wCDdfonIaNjfnluye6X2tY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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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마르트 동네 이야기] 하루 일정 끝에 하는 산책 - 분홍빛 노을에 덮힌, 일상적이기만 하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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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3:11:49Z</updated>
    <published>2023-09-17T21: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9 월은 그냥, 휴가철 끝, 개강. 올해 9 월 첫 두 주 내내, 35 도를 넘나드는 늦여름 날씨 덕분에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녹초가 되곤 했다. 그러다 둘째 주 월요일부터 칼칼했던 목이 한 주가 끝나가면서는 아파오기 시작했고, 금요일 아침엔 일어나자마자 머리도 띵하고 가래기침에 콧물에,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다. 요즘 다시 코로나가 유행이라는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eEZb_CkP_kxxiZTtvT7rBj8m7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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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마르트 동네 이야기] 술 한잔 어때? - 적당한 음주와 교류는 삶을 즐겁게 합니다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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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9:43:06Z</updated>
    <published>2023-09-10T22: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서 오세요, 유세프의 Aux Trois에!  몽마르트 언덕엔 수많은 식당과 바가 있다. 그중에서도 손님 대부분이 관광객인 곳과 로컬들인 곳은 쉽게 분류되기도 한다. 우리 집 이웃인 bar, Aux Trois는 특히나 나와 남자친구, 찰리를 포함한 동네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이다. Aux Trois로 가려면 Place Saint-Pierre에서 Sacr&amp;eacut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hVMjM5pnLRT2heYNbsAsEv1G5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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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마르트 동네 이야기] 한 여름밤의 불청객 - 툴루즈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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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6:52:17Z</updated>
    <published>2023-09-02T22: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름밤의 불청객 -이라고 하기엔 인기 폭발이었던 한 귀염둥이 이야기]  몽마르트르 언덕의 party crasher, 검은 고양이 툴루즈를 소개합니다!  몽마르트 지역은 분명 관광객들로 일 년 내내 붐비는 곳이지만, 늦은 밤, Sacr&amp;eacute;-Coeur 대성당과 Moulin Rouge 주변을 제외한 동네 길거리는 꽤나 한산해진다. 기분 전환으로 밤 산책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TEFUCoyPqccbkIuPVIpa8EFte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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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마르트 동네 이야기] 어서 오세요, 우리 동네에! - 환영합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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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2:17:47Z</updated>
    <published>2023-08-26T22: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 동시에 '우리 동네'  파리의 센느 (Seine) 강 북쪽, 시내 정중앙에 위치한 그림 같은 풍경과 예술적인 분위기. 몽마르트 언덕 위에 위치한 몽마르트 (Montmartre) 지역은 파리의 아름다운 동네 중 하나로 유명하다.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사크레쾨르 (Sacr&amp;eacute;-Coeur) 대성당은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amp;nbsp;자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ZGgbHl0TauM2mwIMkSCF42Tdj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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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나의 자리, 틈새  -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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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4:34:45Z</updated>
    <published>2023-08-23T21: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집'이란 개념은 분명 한국, 캐나다, 프랑스 세 나라에 모두 연관되어 있지만, 현재의 나의 집은 프랑스, 파리임을 시나브로 인지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11 년째 - 이렇게 여기서 보낸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내가 더욱 또렷이 식별할 수 있는 집은 아마 이곳이지 않을까.  프랑스에서 보낸 어른시간은 내게 어릴 때부터 발생한 나의 틈새를 인지하고 보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lph6HjX_LIKDT8GHkj-MzV3gr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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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옳고 그름에 대해 - 사회적 판단 기준. '우리'가 아닌 '나'의 잣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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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11:25:01Z</updated>
    <published>2023-08-22T21:5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개인 시각과 의견이 강조되어 가는 민주사회 내에서&amp;nbsp;사회적 판단 기준점은 열띠게 논의되어 가는 동시에 점차 모호해진다. 대체로 뚜렷하지만은 않은 그 기준점은 개인의 판단 기준 형성에 큰 영향을 주기에, 우리가 다른 이들을 판단할 때 쓰이는 기준은 우리의 잣대이기도 하지만 온전히 우리만의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좋고 나쁨, 평범함과 이상함, 아름다움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LiXSh55Sh_2rIhsab6U7iBo1R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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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캐나다, 프랑스인들의 온도 차이 - 불 같은 한국인들, 따스한 캐나다인들, 차가운 프랑스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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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5:27:46Z</updated>
    <published>2023-08-21T22: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적어 본&amp;nbsp;차별이 유래하는 기점은 선입견이 아닐까? 모순적이게도 선입견의 본질 자체는 공평할 지도 모른다, 세상 모든 것, 모든 이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인, 캐나다인, 프랑스인들에 대한 선입견 중 셋이 평행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온도 차이인 듯하다 - 따듯하고 똘똘 뭉칠 때 보면 불 같이 활활 타오르는 한국인들, 상냥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vQLuu-YwkuyXCMuPt7c1lmxNC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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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종차별을 겪으며 - 프랑스에서 동양인 여자로 살아오며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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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11:01:57Z</updated>
    <published>2023-08-20T22: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캐나다, 특히 토론토나 밴쿠버 같은 대도시에선 다문화주의 정책이 시민의식에 잘 자리 잡혀 있어서 다른 곳에 비해 인종차별이 심하진&amp;nbsp;않다고들 한다 (물론 코로나 사태 이후 Asian hate는 캐나다에서도 문제가 되었고, 오랫동안 이어져온 경찰과 First Nations 원주민들이나 흑인들 사이의 긴장관계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나는 캐나다에 살 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005NZWjUScG4_gbjAfNUuJG7w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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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캐나다, 프랑스 - ㅇㅇ의 표현 - 손 인사, 포옹, 아니면 뽀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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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4:35:33Z</updated>
    <published>2023-08-19T22: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는 포옹, 허그 (hug) 문화가 있다. 가까운 사람들이나 가족과는 일상적으로, 또는 직장동료들이나 심지어는 상사라도 때에 따라 자연스레 허그를 한다. 반가우면 반가울수록, 고마우면 고마울수록, 축하하면 축하하는 만큼, 위로해주고 싶으면 위로해주고 싶은 만큼 길게, 꼬옥&amp;nbsp;품에 안는 것은 그저 당연한 것이다. 캐나다에서 자란 나는 그렇게 허그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L5SH_pUbArehv3ApBPiiDoiVT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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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놀러' 가는 것 - 반짝반짝, 별나라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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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2:02:17Z</updated>
    <published>2023-08-18T22: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 대학 2학년 때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한국행 비행기를 끊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이민을 간&amp;nbsp;이후로 처음 가보는 한국이었다. 마침 몇몇의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도 같은 시기에 한국에 있을 예정이어서 그저 설레고 신날 뿐이었다.  인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감정은 조금 충격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눈 닿는 곳마다 한국말을 하는 한국사람들뿐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HXCg8G2BxbgHWEbcSW42EJrcT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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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엄마 아빠 - 든든한 울타리는 우리,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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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4:00:31Z</updated>
    <published>2023-08-17T22: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바라본 부모님은 한없이 크고 대단해서 마치 슈퍼맨 같다는 말이 있다 - 하지만 나이를 먹으며 바라본 부모님은 점점 더 작아져 보이곤 한다고. 이민자의 시각에서는 더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또 그렇기에 더 애틋하다.   한국에서 우리 가족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편이었다. 아빠께서는 IT업계에, 엄마는 교직에 종사하셨고, 양가 조부모님께서도 교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9EPj0YHGuruetKAwcZCGjC2AY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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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어른시간 - 코리안 캐나디안 프렌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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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4:55:40Z</updated>
    <published>2023-08-16T22: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대 2 년 머무르고 돌아갈 거라는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캐나다 본가를 떠나 11 년째 프랑스에 살고 있다. 그 사이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영어만 열심히 쓰던 적응기와는 달리, 점차 프랑스어로도 사교하고 일하게 되면서 나의 틈새는 프랑스와도 겹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나는 프랑스를 캐나다만큼이나 나의 '집'으로 인식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DkHVLNXdxOAKt5tyLWVhWhNhc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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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의 독립, 그 적응기 - 드디어 직시한 틈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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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2:06:13Z</updated>
    <published>2023-08-15T21: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서의 삶은 온전한 나의 시간이었다. 처음으로 온전히 가족에게서 독립한 나의 새 터전이었고, 이곳에 뿌리를 내려가면서야 나는 조금씩 어른이 되기 시작한 것 같다. 캐나다에서 그저 무난한 1.5세대 한인 이민자의 삶을 살았다면, 프랑스에서는 달랐다. 내 주변에 한국인은 손에 꼽을 정도로 없었다, 처음 적응기를 빼고는 꾸준히. 대신, 이번엔 정말 무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A7uvoAhMm0pfPRwrczx_wAhAy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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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고등학교, 우리의 자리 - 카페테리아 한편에 위치한, 우리가 만들어낸 작은 한국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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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4:21:13Z</updated>
    <published>2023-08-14T22: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로 이민 후, 초등학교 때만 해도 반 친구들과 골고루 잘 어울렸지만 사춘기 때 한국애들하고 가까이 지내게 된 건&amp;nbsp;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그저 무난한 1.5세대 한인 이민자로 자라며 캐나다 사회 내에서 '우리'가 소수 인종 집단인 한인 이민자이자 이민자의 자식이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식별하게 되었고,&amp;nbsp;'1세, ' '1.5세, ' '2세'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NmMpbznsER0vLHUf4_FEZUw9Y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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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캐나다 - 1세대 이민자의 자녀이자 1.5세대 이민자가 기억하는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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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2:57:14Z</updated>
    <published>2023-08-13T21: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캐나다-프랑스 틈새에 위치한 나에게 한 가지 확실한 건 캐나다는 언제나 나에게 '가장 애틋한 집'으로 기억될 것이란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나의 어린 시절은 토론토에 가장 뚜렷이 각인되어 있다. '저 멀리, 미국 옆 나라'라고만 인지한 채 그저 아빠 엄마에게 이끌려&amp;nbsp;도착한 그곳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을 졸업했다.  캐나다에 도착한 여름,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TtrvsZ4HZAZuFtqxGrsDDiVxs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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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의 기억  - 기억하고 추억하는 내 유년기의 '모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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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3:28:00Z</updated>
    <published>2023-08-12T23: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모국'이라는 단어는 좀 생소하다. 한국은 내가 태어난 나라, 또 나의 초등학교 시절이 떠오르는 곳이며, 대가족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곳이다. 만 열 살에 캐나다로 이민을 간 나는 고작 여섯 살이었던 남동생보다는 좀 더 많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렇대도 나의 한국에서의 삶은 초등학교 5학년에 멈추어 있기에, 30대의 나에겐 '모국'이라는 단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6b0vRRpKDMYj2FMO2NpjOSHCJ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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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서: '틈새'에 대해 - 한국-캐나다-프랑스 사이, 그 틈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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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2:51:58Z</updated>
    <published>2023-08-11T22: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인이기도 하며 캐나다인이기도 하고 프랑스인이기도 하다. 동시에 이도 저도 아니다. 30대 나이에 세 문화권을 진득이 경험하며 살아온 나를 바라보는 시선은 새롭다며 부러운 시선 이기도, 또는 가족과 멀리 떨어져 있음에 측은한 시선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이유로 나에 대해 글로 표현해 보려고 한다. 주로 1세대의 시각에서 그려지는 캐나다 이민기를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O8%2Fimage%2F31ZmPTFJMsHVPKx1AtE19QIul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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