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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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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면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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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07:5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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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인연, 나쁜 인연. - 좋은 인연은 어떤 관계를 말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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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3:39:08Z</updated>
    <published>2024-04-15T06: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인연은 어떤 관계를 말하는 걸까?   사람이 어떤 사람을 만나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한 번쯤은 그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amp;nbsp;이 사람은 나와 맞는 사람일까? 맞는다는 건 어떤 정도일까. 한 번이라도 다투면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일까?&amp;nbsp;아니면 항상 좋기만 한 게 정말 잘 맞는 사람일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진부한 결론이겠지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msXDcm1Y6RplfT2cZC2bD_LsV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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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무적 사랑. - 조건 없는 사랑은 어려운 것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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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0:46:15Z</updated>
    <published>2024-04-03T08: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건 없는 사랑은 어려운 것이었다.   나는 의무적으로 부모님을 대했다.&amp;nbsp;이 정도 먹여주고 키워줬으니 내가 이 정도는 해드려야 한다. 부모니까 자식으로서 도리를 해야 한다. 어린 시절 비록 정서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상처도 많이 받고 자라온 나지만, 그래도 날 낳고 키워주신 부모님이니까 애를 써서라도 잘 해야 한다고.&amp;nbsp;그러다 최근 어떤 문제로 부모님과 기나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3TrdnkkU5shIAryGUZy6vcm3V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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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하는 말. -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마법의 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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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4:15:45Z</updated>
    <published>2024-03-08T02: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마법의 주문.   나는 B의 상황에선 단단하고 영향받지 않지만 A라는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취약하고, 화도 잘 나고, 스트레스 받는 반면에&amp;nbsp;상대방은 A가 몇 번이고 몇십 번이고 반복해서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해도 타격을 입지 않지만 B라는 상황에서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amp;nbsp;이 A, B는 서로가 왜 각자 취약한지 이해되는 부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yJ5Xw-IwcpxehsGRem4ib_jnO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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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는 정말 배려가 될까? - 과도한 배려는 상대를 피곤하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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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3:52:23Z</updated>
    <published>2024-02-13T01: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려[配慮] :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앞서 적어내려간 글에서도 자주 언급했지만 나는 '프로 예민러' 그 자체다.&amp;nbsp;조용한 곳에서의 작은 소리와, 어두운 곳에서의 밝은 빛은 물론이거니와 출퇴근길 지하철에서&amp;nbsp;모르는 사람과 스치기만 해도 몹시 불쾌하다.(실제로 예민한 기질이 타고났다고 전문의에게 얘기를 들은 적도 있다.) 내가 이렇게 외적인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jTj0PJoOOXD4NJL0mzATOpHb3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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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의 나의 줏대는 괜찮을까요? - 사회생활로 흐려진 나의 신념 붙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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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1:42:12Z</updated>
    <published>2024-02-01T08: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로 흐려진 나의 신념 붙잡기.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는 완벽하고 싶지만 어딘가 많이 허술한 푼수 느낌과,&amp;nbsp;길을 걸어가면서 혼잣말도 스스럼 없이 잘 내뱉는 엉뚱한 애. 매우 예민하고 감성적이라 상처도 잘 받지만&amp;nbsp;남을 웃기기 위해 얼마 없는 개그력을 불사 지르고, 반응이 좋으면 날아갈 것 같이 행복해하는 단순한 사람이라 생각한다.&amp;nbsp;반대로 다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gsNP_OLp5sL67QJCK3xurpBll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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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자. - 완벽이 곧 나의 방패인 모든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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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1:42:29Z</updated>
    <published>2024-01-25T08: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이 곧 나의 방패인 모든 이들에게. 한국 나이로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는 연도가 되니 내가 살아왔던 시간을 곱씹어 보는 일이 잦아졌다. '후회 없이 잘 살아왔는가'라는 기준 없는 기준으로 시작해서, '나는 왜 치열하게 살지 못한 것 같지?'라는 생각까지.   중학생 때 나의 꿈은 작가로 3년간 꿈에 대한 확신을 가졌었다. 공부할 시간에 인터넷 소설을 짬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6YFPTO68e6RLLVI57Jmi3Rm0j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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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저는 자기객관화를 합니다. - 다름의 이해. 그리고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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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1:42:45Z</updated>
    <published>2024-01-19T05: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는 다름의 이해. 그리고 나의&amp;nbsp;노력. 항상 '나'라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나는 나를 포함해 타인을 너무 이해하려고 해서 힘든 적이 많았던 것 같다.&amp;nbsp;'저 사람은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어떤 사연이 있어서 저러는 걸까? 다 이유가 있을 거야. 난 그 이유를&amp;nbsp;알아내고 이해하면 돼. 그래야 내가 그 행동에 상처받지 않아도 되는 명분이 생기니까.'  나에게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T0%2Fimage%2Fw0rJcWEJ6Gl6i1DDHAtvXIBDj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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