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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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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흔의 나에게 배우는 중입니다. 살아가는 법, 그리고 나답게 사는 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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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01:37: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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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우주를 움직일 만큼 간절히 원하고 있는가 - 다이어리 첫 장을 지켰던 문장이 돌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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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0:23:38Z</updated>
    <published>2025-11-30T00: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대와 이십대, 나는 매년 다이어리를 샀다. 휴대폰 캘린더가 그 자리를 대신하기 전까지.  다이어리는 단순한 기록장이 아니었다. 어린 시절엔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으로, 이십대엔 친구와 연인의 스티커 사진으로 빽빽이 채웠다.  그리고 책에서 건진 문장들을 정성껏 옮겨 적었다. 새 다이어리를 살 때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한 해 동안 모은 글귀 중 가장 마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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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변화가 조용히 스며드는 순간들 - 어른이 되어 발견한 또 다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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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8:53:01Z</updated>
    <published>2025-11-19T03: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면서 달라지는 것들이 많아진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육체적인 변화는 당연하니 차치하고, 일상 생활 속 행동과 습관이 나도 모르는 사이 변해버렸음을 느끼게 된다. 그중 가장 크게 달라진 세 가지를 끄적여본다.   지하철보다 버스가 좋다. 어딘가로 이동할 때 예전에는 무조건 지하철을 고집했다.   시간 약속을 지켜야한다는 강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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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우연이, 어쩌면 필연이 된 선택의 기록 (2) - 지금의 나는, 사랑이 남긴 나를 살아내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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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0:05:58Z</updated>
    <published>2025-11-04T10: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곁을 쉽게 내어주는 편이 아니다.   원래 타인에게 큰 관심이 없기도 하거니와, 필요 이상의 친절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주 부담스럽게 느낀다.  그렇기에 나는 좁지만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좋아한다. 딱 이 정도가 좋다.   이런 사람이 연애를 한다면 또 얼마나 신중하겠냔 말이다.   내가 결혼을 한다면, 아마 너였을 거야.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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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우연이, 어쩌면 필연이 된 선택의 기록 (1) - 지금의 나는 그때의 선택들을 후회 없이 증명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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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6:14:46Z</updated>
    <published>2025-10-26T1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결정의 순간'을 맞닥뜨린다.  어떤 때는 우리가 어찌할 수 없이 그저 받아들여야만 하고, 또 어떤 순간에는 우리의 선택 하나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지기도 한다.  나는 전형적인 ISTJ다.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수십 번 계획을 고치며, 끝없이 점검하고 준비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오히려 가볍고 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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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 다시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 - 마흔, 다시 쓰는 나의 이야기 &amp;ndash; 천천히, 그러나 나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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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2:45:03Z</updated>
    <published>2025-10-22T02: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살 생일이 막 지난 올 3월 초, 나는 다시 퇴사했다.  2011년 첫 회사를 시작으로 약 14년 동안 6곳을 거쳤다. 모두 와인을 중심으로 '먹고 마시는 것'을 다루는 곳들이었고 매거진 편집장, 마케터, 이벤트 기획자 등 다양한 역할을 두루 경험했다.  지금의 나를 만든 길은, 대학 시절 불어불문학과를 선택하며 시작되었다. 프랑스 문학과 문화, 철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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