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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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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덥잖은 생각들을 정리해두는 곳</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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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18:5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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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록놀이 - 블록으로 만든 의자를 보고 상상력을 더해 만든 자전적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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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6:29:18Z</updated>
    <published>2023-12-13T16: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잖아요, 저는 의자가 되고 싶었어요.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의자요.  아니 그것보다는 멋진 사람의 선택을 받는 의자가 되고 싶었어요. 의자는 사람을 선택할 방법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만약 멋진 사람이 내 위에 앉는다면 아주 멋있는 인생일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나쁘지 않은 시작이었어요. 네 개의 다리가 처음으로 생겨났거든요.&amp;nbsp;물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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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안개 같은 허무감의 치료법 - 서른 중반의 삶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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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1:39:04Z</updated>
    <published>2023-08-03T14: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부인할 수 없는 서른 중반이 되었다.  서른 중반이 되며 과거에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본다고들 하지만, 나에게 가장 잘 보이는 것은 물안개 같은 허무감이었다. 어쩌면 서른 중반이 되기 전부터 나와 함께 있었던 감정일진대 이제는 달려가는 속도가 이전보다 낮아지다 보니 더 명료하게&amp;nbsp;측정되는 듯하다. 이는 나의 주변 관계로는 채울 수 없는, 인간의 존재 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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