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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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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amp;quot;랑이랑&amp;quot;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는 평범한 40대입니다. 매 순간의 울림을 정리한 글을 통해, 독자분들과 소통하고,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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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8:33: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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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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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2:16:03Z</updated>
    <published>2024-07-18T00: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6시 알람소리에 몽롱한 정신에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소리와 천둥번개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다  와 이렇게 비가 많이 온다고? 나 매일 아침 뛰어야 하는데 매일 5킬로 달리기 약속을 한 달 넘기며 지켜가고 있는데 이렇게 비가 오면 못 뛰는 건가 탄천 뛰는데 범람해서 넘쳤을 거 같은데 위험할 것 같은데  일단 나가보자 러닝복 입고 머리에 밴드 차고 러닝벨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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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봐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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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1:53:05Z</updated>
    <published>2024-07-17T10: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하늘 한번 봐봐  무거운 어깨의 현실 속 너 말고  그냥 하늘  구름 지나가고 비 오고  지구 양분으로 태어나서 다시 땅으로 가기 전  아웅다웅 하다가 다시 땅으로  잠깐의 시간의 너와 나  힘들어하지 마라 뭐 큰 거 있나  그냥 삶을 즐기며 느끼자  뭐 중요한 거 있나 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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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화의 진행방향을 바꿀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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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2:32:41Z</updated>
    <published>2024-07-16T02: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1년 일평균 걸음수가 일만보를 돌파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걸어서 출근하기는 너무 더운 날이 되어 운동방법을 변경했다. 아침에 뛰고 샤워하고 출근하는 방법이다. 그렇게 새벽 달리기를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나는 요즘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을 하고 있다!  노화의 진행방향이 반대방향으로 바뀌었다!  일중에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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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가진 어른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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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8:49:29Z</updated>
    <published>2024-07-15T07: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날  노을이 저물어가던 멋진 저녁에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나누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너와 나, 우리도 어느덧 나이가 들어서 벌써 40대 중반을 훌쩍 넘어가버렸는데 왜 나는 아직 20대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까?  팔의 근육은 스멀스멀 빠져서 얇아지고 배의 살집은 두툼해져서 의심할 나위 없는 나이 든 아저씨의 외형인데  왜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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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경험들을 쌓아 만드는 기분 좋은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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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3:16:16Z</updated>
    <published>2024-06-19T00: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 것에 익숙하다. 그리고 그 계획을 금방 잊는 것에도 익숙하다.   자기 계발을 위해 하루 두 시간 이상 공부할 거야! 체력이 기본이지! 하루 한 시간 이상 운동할 거야! 완벽하게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글을 쓸 거야! 술, 담배 당장 끊어야지!  하루 이틀 몇 번 하다가 힘들고 시간 없고 이런저런 핑계로 그만두는 거창한 계획 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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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퇴근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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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1:31:01Z</updated>
    <published>2024-06-13T13: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이 있다 가는 길과 오는 길은 같은 길 반대 방향  갈 땐 이른 아침 햇살 받으며 요즘은 땀나는 길  오는 길은 밤이 되고 몸은 희청희청 취한 몸 좋은 길 땀 안나는 길  처음 걸음 시작해서 땀은 안 나는 거겠지만, 이 길이 너무 좋다  힘들지만 흔들흔들 배는 부륵부륵  같은 길 다른 느낌 인생 매 순간 다름을 느끼는 순간의 행복함  빨리 가야지 ㅎㅎ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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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도, 공부도 게임하듯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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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5:09:32Z</updated>
    <published>2024-06-04T08: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자녀 또는 우리 직원이 공부나 일을 게임하듯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엄청난 열정으로 밤새도록 공부하고, 집중해서 일에 매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왜 게임은 재미있을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중요한 건 두 가지 정도라고 생각된다. 하나는 완벽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과, 두 번째는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빠른 피드백.  우리 자녀들은 부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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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영상의 시대 - 심심해서 만들었던 채널이 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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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1:53:50Z</updated>
    <published>2024-06-03T01: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유투버다!  물론 대단한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은 아니고, 구독자 5천 정도에서, 첫 수익금 정산금에 실망해서 중도하차한 유투버다.  첫 수익금은 약 40만원 정도로 기억되는데, 내가 실망한 이유는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였다.  채널명을 넣으면 대략적인 광고수익금 예상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40만원은 예상금액의 1/5 정도였었다. (크다면 큰 금액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e%2Fimage%2FYqOkYKEtVkKeuRgnOv5pjSQfT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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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세.바.시 정주행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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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3:09:33Z</updated>
    <published>2024-05-30T01: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여름즈음부터 아침운동을 시작하며 우연히 오디오클립을 통해 듣게 된 &amp;quot;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amp;quot;  2017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약 1,000개 세.바.시 강의 정주행을  오늘 아침 출근길 산책과 함께 마무리하였습니다.  탄천을 걸으며 듣는, 각각 15분가량의 여러 이야기들은  저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명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e%2Fimage%2FUsXca1j7EPKZXPqCxfo_bevyy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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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승진은 누가 결정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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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2:38:12Z</updated>
    <published>2024-05-28T23: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조직이나 있다. 후배에겐 한없이 엄격하고 함부로 대하지만, 윗사람들에겐 살랑살랑, 충성충성  나의 평가와 승진, 승격은 내가 함부로 했던 후배들의 평가에 달려 있다는 걸 알고 있는가?  물론 예전에는 아니었다.  내 윗사람들의 평가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 그것은 불과 10년 전후의 멀지 않은 과거의 이야기다.  어느 순간 조직은 아랫사람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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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뻐꾸기와 나의 시간 - 시간은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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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8:26:16Z</updated>
    <published>2024-05-27T23: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흘러 계절이 바뀌면, 문을 열고 자야 할 날씨가 되고  깊은 밤 안락한 침대에  지친 몸을 뉘어 잠을 청할 때  고요한 밤에 고즈넉하고 듣기 좋은 뻐꾸기 울음소리 들려온다.  오늘은 두 마리가 번갈아가며  뻐꾹뻐꾹~   시간은 간다.  1분같이 짧게 느껴지던 하루도 가고, 10년같이 힘들었던 몇 시간도 가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의 시간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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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상처는 혼자 아물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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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4:32:39Z</updated>
    <published>2024-05-21T00: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상처는 혼자 아물지 않는다.  아무리 되뇌고, 고민하고,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봐도, 다른 의미들을 부여해 봐도 쉽게 아물지 않는다.  설령, 힘든 시간을 혼자 극복하고 이제 괜찮아졌다고 스스로 생각이 들더라도, 금방 또 아프고 쓰라리다.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말 한마디에서 상처의 치유는 시작된다.  나의 작은 관심으로   너에게   따뜻한 위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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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가치를 찾아서 - 다름이 불편해지도록 살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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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23:49:42Z</updated>
    <published>2024-05-19T23: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강남의 30억짜리 아파트를 가진 친구를 부러워하기보단, 아름다운 정원과 창틀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있는 나의 아늑한 집의 가치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amp;quot;  우리는 비슷한 평수의 아파트에서 자라고, 똑같은 모양들의 학교에서 동일한 구조의 교육과정을 받고, 비슷한 상권 내 학원을 다니고, 의사, 변호사, 대기업 똑같은 직업 목표와 인생을 향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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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는 자기 암시 - 조직은 버티기만 해서는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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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8:44:52Z</updated>
    <published>2024-04-23T00: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스무 살이 넘어가는 남자애들은 자기도 모르게 군대에 잡혀간다. 아니, 잡혀가기 전까지 아무 생각이 없다. 친구들과 술 마시고 여자애들 꽁무니 따라다니느라 ㅎ  나도 그즈음 눈떠보니 훈련소에서 &amp;quot;이병 ㅇㅇㅇ&amp;quot;을 외치며 각 잡고 앉아있었다.  갑자기 이렇게 최하위 말단의 찌끄래기 취급을 받는 존재가 되다니..  나 나름 키도 크고, 덩치도 있고, 눈에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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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예은님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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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1:31:17Z</updated>
    <published>2024-04-22T01: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 한 방울이 흘렀다. 그리고 이어서 오열했다.  &amp;quot;처음엔 보인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이젠 저는 영원히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원망하고 슬퍼하지 않아요. 저는 대신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들을 수 있거든요&amp;quot;  앳된 목소리로 차분히 이야기하는 어린 소녀의 목소리를 듣으며, 그 차분한 이야기로 엄마의 사랑으로 힘내고 있다는 고백을 들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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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amp;quot;루틴&amp;quot;들로 성공하는 삶 - 거창한 계획보단 실천할 수 있는 루틴들로 채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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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1:22:18Z</updated>
    <published>2024-04-22T01: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분간 영어공부 10분간 책 읽기 10분간 코딩공부 10분간 글쓰기 10분간 스트레칭 10분간 계단 오르기 10분간 명강의 듣기 ...  우리는 거창한 새해 계획을 세우곤 한다. 그리고 대부분 모두가 하나같이 완벽한 실패를 경험한다.   무엇인가 대단한 계획은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 그것이 잘못된 계획이라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하기 힘든 계획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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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에서 &amp;quot;승진&amp;quot;하는 확실한 방법 -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승진의 단 한 가지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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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2:57:20Z</updated>
    <published>2024-04-18T08: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들의 비밀 소통 플랫폼인 블라인드를 간혹 보는데, 월요일이 다가오는 일요일 저녁즈음이면 귀여운? 아우성이 일어난다.  &amp;quot;내일 출근 실화냐?&amp;quot;, &amp;quot;꿈이라고 해주세요&amp;quot; 등등  출근 자체 또는 일 때문에 출근을 하고 싶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아우성과 고민들은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불만, 어려움이 대부분이다. 나도 20년 가까이 직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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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을 인지해야 비로소 나아갈 수 있다 -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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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8:38:29Z</updated>
    <published>2024-04-18T08: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여름날의 아침산책 중에, 산 모퉁이에 자리 잡은 묘소옆을 지나가다가 제초기로 잘 정리되어 반질반질한 잔디를 바라보게 되었다. 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아니면 최근 비가 와서인지 두 뼘 정도 자랐지만, 정리된 초록을 보니 기분도 좋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잔디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 속에는 이름 모를 잡초도 섞여있고 잔도 있고, 또 작은 묘목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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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멀리서 보면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냐 - 온 힘을 다해서 슬퍼해서는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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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8:38:11Z</updated>
    <published>2024-04-18T08: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한 말로 &amp;quot;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amp;quot;이라는 말이 있다. 진심으로 진리에 가까운 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amp;quot;나&amp;quot;라는 주인공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가족, 친구, 동료, 주변인들과 끊임없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며, 그 안에서 수없이 많은 희로애락이 생겼다가 사라지고 또는 해소되며,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당연히 힘든 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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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부부로 살아가는 길 -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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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8:35:01Z</updated>
    <published>2024-04-18T08: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서로 사랑하는 마음? 경제력?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   나와 아내는 둘 다 지방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대학교 입학을 하며 서울에 올라왔다. 둘은 같은 회사에 입사하였고 우연한 기회를 계기로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아내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조금 엉뚱한 것이다. 결혼 전 잠시간 동거를 할 때, 아내는 본인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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