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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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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진실 중독자, 하염없는 산책가, 시작하는 게으름뱅이, 지구 토박이, 당신의 벗.</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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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14:2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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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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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12:54:44Z</updated>
    <published>2024-10-09T06: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  한마디로 정의 내릴 수 없지만 세상 모든 것에 비유해 표현할 수 있는 것.  세상 모든 것.   내 방안의 물건들부터 모두 사랑과 같다. 내 방안 침대, 내 방안 책상, 내 방안 책꽂이, 내 방안 컴퓨터, 내 방안 쓰레기통, 내 방안 모든 것들.  사랑은 침대와 같이 안락하고 포근하며, 언제라도 안식처가 되어 준다.  사랑은 잘 정돈된 책상과 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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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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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0:49:33Z</updated>
    <published>2024-10-07T04: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은 모두 고통 속에서만 죽으란 법은 없다.  죽을 때에 여러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그중 엔도르핀과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있다.  사랑할 때에 나오는 호르몬과 같은 호르몬이다.  죽음은 사랑할 때처럼 향긋할 수 있으며 편안함을 가져다줄 수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사랑과 이별할 때처럼 마음 한구석이 크게 메여올 것이다. 사랑할 때와 같이 진정 자유로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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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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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5:11:34Z</updated>
    <published>2024-10-06T06: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사는가?&amp;rdquo;라는 질문이 주어진다면 그 의문이 들지 않는 순간들을 느끼며 살아가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싶다.  어린 시절에 무엇이든 &amp;ldquo;왜?&amp;rdquo;라며 호기심을 품고 질문을 하던 버릇은 어른이 되어서도 &amp;ldquo;왜?&amp;rdquo;라는 질문을 삶에 붙여 의문을 품는다.  이 어리석은 의문은 끝이 없을 것이다. 결국 정답도 없을 것이다. 정답이 없다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는 것. 문제 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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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속의 늪 - 환상이라는 늪, 망상이라는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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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5:55:18Z</updated>
    <published>2024-10-06T05: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룩진 잔상의 냄새나는 기억이  망각의 늪에 빠지면  향기로운 추억이 현실을 착각하는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환상   길을 잃은 방랑자처럼 갈 곳 없는 나그네처럼  자유를 여행하며 모든 걸 만끽한다   깊은 슬픈 아픔의 카타르시스  나의 세상 속 존재들의 파토스  한편 디오라마안의 에토스와 로고스가 빚어낸  나의 세상 밖 페르소나   페이스를 다잡지 못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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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mple - 7가지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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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6:21:39Z</updated>
    <published>2024-10-04T15: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이란 생각보다 단순하다.  행복의 정의부터 알아보자면 철학적, 심리적, 종교적 등 여러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데, 행복은 곧 삶의 목적이고 기쁨, 즐거움등의 긍정적인 감정들과 자아실현이라던지 성취로부터 만족감을 느끼고 내적으로는 평화로운 상태라 할 수 있겠다.  의미를 풀어보니 복잡한 것 같기도 하지만 결국 행복이라는 한 단어로 일맥상통한다.   행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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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ture - 공허한 평온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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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3:44:09Z</updated>
    <published>2024-10-04T10: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저물어 간다. 길게 뻗친 뭉게구름은 서쪽 하늘에 얹혀 핑크빛과 주황빛을 띤다.  TV에서는 프라임 타임이 시작되고, 사진작가에게는 하루 중 두 번째 골든아워가 찾아온다.  고흐의 눈동자에는 어떠한 빛깔로 비추어졌을까. 황색 변병증을 앓았던 그의 눈빛에는 샛노란 뭉게구름으로, 레몬맛 솜사탕처럼 새콤해 보였을까. 맥주를 머금은 솜뭉치처럼 보였을까.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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