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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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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rism32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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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마음이 치유되는 따뜻한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사람의 마음과 감정, 인간관계의 작동 원리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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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04:0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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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조절 잘 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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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0:38:56Z</updated>
    <published>2023-10-06T17: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전 딴 사람이 되다  &amp;ldquo;저 XX 저거, 오늘 그냥 확&amp;hellip;.&amp;rdquo; 40대 중반의 덩치 큰 지인은 평소에 법 없이도 살 사람이다. 그러나 운전대만 잡으면 완전 딴 사람이 된다. 다른 차가 앞으로 끼어들 때면 여지없이 욕이 튀어나온다. 언젠가는 중심가 이면도로에서 일방통행로를 달리고 있을 때였다. 반대편에서 차가 오자 충분히 피해서 가던 길을 갈 수 있는데도 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_WGDuPbORgfWiRQNQ386tliru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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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입을 벌릴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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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22:04:12Z</updated>
    <published>2023-09-25T17: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사회  &amp;lsquo;불안사회.&amp;rsquo; 우리 사회를 표현하는 말 중에 이 보다 더 정확한 말이 또 있을까. 모두가 불안하다. 청소년도 불안하고 젊은이도, 아버지 어머니도 불안하다. 청소년 행복지수 꼴찌부터 젊은이의 취업,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 기성세대의 노후준비까지.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또 다른 불안을 야기한다. 개인의 불안과는 개념과 차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FXxL4e9tR8uEdLaoN5tolAdQZ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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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도 외로운 당신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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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7:23:00Z</updated>
    <published>2023-09-22T15: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어느 시인이 시를 썼다. &amp;lsquo;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amp;rsquo;고. 그리움은 때로 외로움이다. 성인 2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병, 외로움. 우리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외로움을 느낀다. 왜 그럴까? 2010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 영국의 한 42세 여자가 소셜 미디어에 자살하겠다고 글을 올렸다. 소셜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9Z2D8N3kUkuitJmDktKOmuyDd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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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친구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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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7Z</updated>
    <published>2023-09-18T15: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과 공간의 공유  &amp;ldquo;국어사전이 있길래 뒤적거려 보니까 친구라는 말이 한자더라. 나는 친구라는 말이 우리말인 줄 알았는데. 친할 친(親) 자에 옛 구(舊) 자를 써서&amp;nbsp;오래 두고 가깝게 사귄 벗이라고 써놨더라.&amp;rdquo; 영화 &amp;lt;친구&amp;gt;에서 준석(유오성)이 다른 조직에서 위협적으로 커가는 동수(장동건)를 제거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상택(서태화)에게 보낸 편지에서 밝힌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yxIvxLNVuhg6J2d9WoS5-zzJO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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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의 존재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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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00:00:45Z</updated>
    <published>2023-09-13T18: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이디푸스, 지독한 운명의 주인공  그리스 신화의 오이디푸스는 지독한 운명의 주인공이다. 테바이 왕의 아들로 태어나지만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게 되리라는 신탁의 예언 때문에 세상에 나오자마자 산속에 버려진다. 하지만 목동에게 발견되어 요행히 살아남는다. 이웃나라의 왕자로 성장하여 결국 예언대로 아버지를 죽이고 테바이의 왕위에 올라 어머니와 결혼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h0fcdmlomFwMC8cwkIaOpVIJl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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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의 말이 들리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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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4:41:58Z</updated>
    <published>2023-09-12T16: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이독경(牛耳讀經), 소귀에 경 읽기  나는 아내의 말에 어지간히도 귀를 막았었다. 그렇게 마시지 말라는 술이 왜 그렇게 좋았는지, 몸에 나쁘다는 담배는 또 왜 그렇게 피워댔는지 모르겠다.&amp;nbsp;&amp;ldquo;도대체 무슨 소한테 말하는 것도 아니고&amp;hellip;.&amp;rdquo;&amp;nbsp;아내는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더랬다. 돌이켜보면 내 머릿속, 아니면 마음속 소통 메커니즘에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H2ijS_EAaKD-9KTG6xF_7DEgk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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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은 어떻게 작동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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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8:14:31Z</updated>
    <published>2023-09-09T20: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너 괜찮니?&amp;rsquo;  &amp;lsquo;RUOK?&amp;rsquo; &amp;lsquo;Are You OK?&amp;rsquo;의 줄임말로 &amp;lsquo;너 괜찮니?&amp;rsquo;라는 뜻이다. 지난 2009년 호주에서 시작된 자살 예방 캠페인이다.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안부나 상태를 물음으로써 관계망을 강화시켜 자살을 예방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1997년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amp;lsquo;내 마음이 네 마음(Like Minds, Like M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OjffpY5WwoQfQGPvHtGrY0B8P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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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는 세상을 살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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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5:53:29Z</updated>
    <published>2023-09-06T01: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봐 해봤어?&amp;rdquo;  &amp;ldquo;이봐 해봤어?&amp;rdquo; 이 한마디 말로 우리 가슴에 도전정신을 각인시킨 고(故) 아산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명예회장. 그에게 1953년은 혹독한 한 해였다. 현대건설은 그해 대구와 거창을 잇는 고령교 복구공사를 수주했다. 하지만 살인적인 인플레이션 때문에 물가가 120배나 폭등했다. 건축 자재가격도 천정부지로 뛰어올랐다. 신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N62-zLc6gSzzhAbcdFrHXMtdR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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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매듭을 푸는 열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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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8:14:31Z</updated>
    <published>2023-09-04T16: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매듭 하나 때문에  의사소통! 살아갈수록 어려워지는 것 하나만 꼽으라면 내가 단연코 선택할 단어다. 사람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벗겨도 벗겨도 새로운 모습이 나타나는 양파 같다. 오죽하면 &amp;lsquo;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amp;rsquo;는 속담까지 있을까. 알 수 없는 게 사람 속이기에 갈등과 불화가 있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2WVxRQBpYHwTuxgUkg_J24KLNBk.png"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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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사람을 받아들인다&amp;rsquo;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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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3:29:15Z</updated>
    <published>2023-09-01T16: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먼저일까, 비전이 먼저일까  &amp;lsquo;자신이 리더라고 생각하는데 따라오는 사람이 없다면 그것은 산책일 뿐이다.&amp;rsquo; 리더십과 관련해서 필자가 좋아하는 격언이다. 리더가 말하는데 사람들이 따르지 않는 이유는 뭘까? 영향력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생각한다. 대의(大義)가 올바르기만 하면 추종자가 생길 거라고. 사람들이 따를 거라고. 그러나 이것은 큰 착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XndvQwJutlTtchHSJs0MJI24u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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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사로잡는 최종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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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8:14:31Z</updated>
    <published>2023-08-31T09: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둑과 리더,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과 차이점 시리즈가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amp;lsquo;도둑과 리더&amp;rsquo;가 아닐까 한다. 이 둘의 공통점은 &amp;lsquo;훔친다&amp;rsquo;는 것이다. 차이점은 &amp;lsquo;무엇을&amp;rsquo;에 있다. 도둑이 훔치는 게 물건이라면 리더가 훔치는 건 마음이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훔칠 수 있을까. 마음을 훔칠 수만 있다면 물건이 대수이겠는가. 어떻게 해야 사람의 마음을 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4tr_dig6Y_Xg-ipE1c78ITZKt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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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약속시간에 늘 5분 늦는 사람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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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2:03:59Z</updated>
    <published>2023-08-29T16: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하소설을 써도 될 정도로 다양한 핑계들  이렇게 규칙적일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매번 약속시간에 5분 정도 늦는 친구가 있다. 핑계도 대하소설을 써도 될 정도로 다양하다. 게다가 사실적이어서 도무지 믿지 않을 수가 없다. 성격도 좋고 실력도 있고 주머니도 잘 열어 나무랄 데 없는 친구지만 중요한 건&amp;nbsp;&amp;lsquo;습관적 지각&amp;rsquo;에 신뢰의 농도가 점차 묽어진다는 사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DvI5FlcVMLoDnAEBT7UoszEX_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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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마음을 얻기를 원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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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8:14:31Z</updated>
    <published>2023-08-28T15: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의 이혼 요구에 남편은 차를 몰았다  남편이 자기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섭섭해하며 몇 달 동안이나 이혼을 요구한 50대 초반의 여인이 있었다. 그날도 이야기 끝에 이혼 이야기가 나온 모양이었다. 아내의 이혼 요구에 남편은 차를 몰았다. 도착한 곳은 법원. 차에서 내린 아내는 건물로 들어가려는 남편의 정강이를 걷어찼다. 아파 죽는다고 무릎을 만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cCszwElUO281CLtDwZIFatVgW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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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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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8:14:31Z</updated>
    <published>2023-08-27T23:5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보기 좋네요. 얼굴이 통통해지셨어요.&amp;rdquo;  &amp;ldquo;보기 좋네요. 얼굴이 통통해지셨어요.&amp;rdquo; &amp;ldquo;아! 네&amp;hellip;. 넣었어요.&amp;rdquo; &amp;ldquo;뭘요?&amp;rdquo; &amp;ldquo;지방이요. 얼굴에 넣었어요. 배에서 빼서&amp;hellip;.&amp;rdquo; &amp;ldquo;아~~!&amp;rdquo;   매력의 원천  어느 날 &amp;lsquo;실장&amp;rsquo;이라 불리는 헤어 디자이너와 나눈 짧은 대화다. 나는 동네 미장원에서 머리를 자른다. 바로 집 앞에 있는 데다 친절하기까지 해서다. 횟수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Nxq8LymWqBpECHq_P7cuEKTbB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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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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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8:14:31Z</updated>
    <published>2023-08-24T15: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직한 아버지가 자식들의 마음에 새긴 두 단어  30대 중반의 남자가 수확한 벼의 낟알을 세고 있다. 기존 벼와 새 품종의 수확량을 비교해 상부에 보고하기 위해서다. 말단 공무원인 그의 낟알 세기 작업은 밤이 새도록 계속됐다. 작업시간이 길었던 건 다른 공무원들과 생각이 달랐기 때문. 다른 사람들은 벼 한두 포기만 뽑아 수확량을 비교했지만 그는 품종 서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8hO9Af4YPTdQNWnPWPP5AvTeX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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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숙한 사람이 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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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3:56:42Z</updated>
    <published>2023-08-23T17: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내 속에 화목이 있다  &amp;ldquo;조금 더 어른스럽게.&amp;rdquo; 이 말을 즐겨 쓰는 사람이 있다. 서로 잘 알고 교류하는 사이지만 나 혼자 속으로 멘토 삼은 분이다. 나보다 7살 위인 데다&amp;nbsp;성품도 좋다. 드러내놓고 멘토-멘티 관계 맺기가 조금 그래서 내가 일방적으로 설정한 관계다. 그분의 좌우명은 인중유화(忍中有和). 인내 속에 화목이 있다는 뜻이다. 직원 100명 규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o3iouAIHvYYTFwIc0BtQM5Ahf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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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가 변하기를 원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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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8:14:31Z</updated>
    <published>2023-08-23T00: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노의 감정이 치솟는 이유  4년 전쯤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친구가 어느 날 전화를 걸어왔다. 컴퓨터 게임 중독 기미가 있는 아들 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늘 전쟁터라는 것. 언젠가는 고성(高聲)이 오가던 끝에 부자가 엉겨 붙어 큰 싸움 직전까지 갔다고도 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모습만 보면 화가 나고 돌아버릴 지경이어서 도저히 잔소리를 하지 않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GA-6J-XXmsQpxOA2oRQ9y_Xz9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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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잇다, 그리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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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8:14:31Z</updated>
    <published>2023-08-21T17: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그만 보릿대 이음이 만들어내는 조화  지인 중에 맥간공예를 하는 사람이 있다. 백송(白松) 이상수&amp;nbsp;선생. 맥간공예&amp;nbsp;창시자다. 20년 지기라 삶을 엿볼 기회가 종종 있다. 인생을 어쩌면 저렇게 단순하게 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맥간공예만 아는 사람이다. 나는 그의 고지식함이 좋다. 일가(一家)를 이룬데도 그 고지식함의 역할이 컸으리라 짐작해 본다. 원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i2p9KoKlVOdV9ERgohM0yKHe1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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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조금 더 나은 사람&amp;rsquo;이 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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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8:14:31Z</updated>
    <published>2023-08-20T23: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댓글 시인 &amp;lsquo;제페토&amp;rsquo;와 여러 사람을 살린 &amp;lsquo;초인종 의인&amp;rsquo;  #1 2010년 9월. 충청남도의 한 제철소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용광로에 빠져 죽었다. 흔적도 없이. 누군가 이 기사에 댓글시를 달았다. &amp;lsquo;광염(狂焰)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 말 것이며/ 가로등도 만들지 말 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 것이며/ 바늘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K1lnajQ3qqVBuOpjYLk32P9Xk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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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적의 배우자를 고르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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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16:59:15Z</updated>
    <published>2023-08-19T00: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라도 너무 다른 남자와 여자  남자와 여자, 달라도 너무 다르다.&amp;nbsp;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르다. 좋아하는 과일도 다르고, 컵에 따르는 주스의 양도, 설거지하는 방법도, 옷 입는 스타일도 다르다.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음식에 대한 개념, 심지어 횡단보도를 건너는 태도까지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생각이 다르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FE%2Fimage%2Fc5ugDt6F010dr_EyJk6pvDhbp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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