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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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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재미있고 의미있는 삶을 추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뭐든 할 수 있고 뭐든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살고 싶습니다. 나를 더 잘 알아가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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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9:04: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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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과 통찰 사이에서 -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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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15:26:10Z</updated>
    <published>2024-06-15T15: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엄마가 갑자기 한 남자의 프로필을 카톡으로 전달해 왔다. 얼마 전 엄마와 친해진 아주머니가 결혼 정보 회사의 커플 매니저여서, 엄마에게 한 번 검토해 보시라며 넘긴 프로필이었다. 내 입장에서는 어차피 선을 볼 생각이 전혀 없었으니 거절할 거였지만 짧고 간단한 내용이니 한 번 읽어 보았다.  개인정보여서 자세한 내용은 언급할 수 없지만, 대략 &amp;lsquo;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Tg%2Fimage%2FEGSVTSmx2OPX0Ksj1bkzC8kBG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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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함을 채우는 삶 - 나는 더 잘될 수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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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5:25:57Z</updated>
    <published>2024-06-08T04: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들을 부러워하는 토끼가 있었다. 토끼는 새들처럼 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포식자들을 더 잘 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토끼에게는 빨리 달리는 재주가 있었지만, 하늘을 날고 싶다며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토끼는 나는 연습을 하던 중 떨어져 다리를 다쳤고, 민첩성이라는 본인 고유의 장점마저 잃게 되었다고 한다.    내 친구의 블로그에서 우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Tg%2Fimage%2FORNXbM420lDr98Zs_XyQpcfCb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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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돌이 밥 먹여준다! - 강렬했던 덕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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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12:55:40Z</updated>
    <published>2024-06-07T11: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휴, 아이돌이 밥 먹여주니?&amp;rdquo; &amp;ldquo;콘서트를 한 번 갔으면 됐지 뭣 하러 똑같은 걸 세 번이나 봐! 표 값이 다 얼마야!&amp;rdquo; &amp;ldquo;그거 할 시간에 공부나 좀 하고, 그 돈 있으면 부모님께 효도를 하지 그래?&amp;rdquo;  성인 여성이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것은 으레 철없는 취미생활 정도로 인식되게 마련이다. 손에 닿지도 못할 신기루 같은 존재를 위해 시간과 돈과 애정과 노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Tg%2Fimage%2FOpYomAfv4zgssxdffkcdGtTT0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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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끌MZ'의 내 집 마련, 그 이후 - 27살, 집이 가지고 싶어서 사버린 사람의 심경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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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1:18:03Z</updated>
    <published>2024-06-06T15: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에 첫 자취를 시작한 이래로 줄곧 어딘가 내 한 몸 누일 곳을 찾아 헤맸다. 체리 몰딩과 노란 장판에 MDF 옷장과 책상이 갖춰져 있는 전형적인 대학가 원룸부터, 1층같은 반지하라던 구옥 다가구 주택까지 다양한 집들을 경험했다. 그렇게 수많은 집들을 전전했다. 악덕 집주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못 받을 뻔하기도 했고, 보일러가 노후돼 겨울에도 찬물로 샤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Tg%2Fimage%2FykyJNod8HpKVMKYVsFM-omeKTU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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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어른 - 당당한 진짜 서른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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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16:19:54Z</updated>
    <published>2024-06-06T14: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의 내 생일을 맞이했다. 이제부터 나는 이제 진짜 서른이다. &amp;lsquo;진짜 서른&amp;rsquo;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태어난 지 정확하게 30년이 지났다는 뜻이다. 하지만 나는 그와 동시에 31살이기도 하고, 내 친구들 사이에서는 32살이기도 하다.   나는 소위 말하는 &amp;lsquo;빠른&amp;rsquo;이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몇 살이라고 말하기가 굉장히 애매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Tg%2Fimage%2FCRpNKKFkwkXgHJAUZsL41d687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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