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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여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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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보니 호주에서 외상 센터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 문제로 휴식 하면서 워라밸과 휴식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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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4:2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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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 - 넘어진 김에 쉬어가는 중입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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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3:52:13Z</updated>
    <published>2024-06-05T03: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로 처음 오게 된 것은 순전히 누구나 다 살면서 한 번쯤은 해본다는 워킹홀리데이였다. 한국에서도 간호사라는 직업은 꽤나 안정적이어서 내가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은퇴하기 전까지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렇기에 더 늦어지기 전에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은 로망을 실현시키고자 호주로 왔다.  호주에서의 생활은 자유로웠지만, 호주에서 호주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aP%2Fimage%2FYJfk95gomGukhTA4VoJvM1KVZ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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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진 김에 쉬어가는 중입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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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5:18:59Z</updated>
    <published>2024-06-03T05: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소위 말하는 '알파걸'이었다. 호주에서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을 하면서 임상에서 인정 받는 것은 물론 호주의 한 간호대의 강사 자리에 합격하여 호주 현지 학생들에게 강의를 시작했다. 연봉 1억이 넘는 제법 안정적인 수입과 내 명의로 된 집을 가진 삶은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호주 워홀에서 나름 성공한 이민자의 표본이라고 생각했다.  주변의 사람들은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aP%2Fimage%2FCpl3W-oBmhGi3nr3UhB5SclIz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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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자본주의 외향인이 되기로 했다  - 4. 내향인의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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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2:32:56Z</updated>
    <published>2023-12-30T10: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많은 사람들이 내가 결국 그런 사회생활을 견디다 못해 호주로 떠났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호주로 떠난 많은 한국의 간호사들이 그러한 전철을 밟았고, 지금도 비슷한 이유들로 한국을&amp;nbsp;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그곳에서 3년을 버텼고, 아이러니하게도 그&amp;nbsp;3년은 내 삶의 많은 것을 바꿨다. 그것도 좋은 쪽으로.  가끔씩 내가 왜 호주에 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aP%2Fimage%2FN4xIsZhSIJzdq2d-hnNKce4Ky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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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문 뒤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amp;nbsp;&amp;nbsp; - 3.&amp;nbsp; 멍청한 신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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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0:43:04Z</updated>
    <published>2023-08-21T12: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모르는 신규 간호사의 머리에서 나온 중환자실로 가고 싶었던 이유는 실로 단순했다. 환자 대부분이 의식이 없거나 마취가 되어있기 때문에, 환자와 말을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라는 것이 주 이유였다.&amp;nbsp;그리고 하루에 제한된 시간 동안만 보호자의 면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호자와 말을 할 필요도 별로 없을 것 같았다. 참으로 비전문가적인 이유였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aP%2Fimage%2FoELaTaDIbW6AEQs6JgiNL90wu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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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학은 이과가 아니야 - 2. 이건 내가 생각했던게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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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15:10:19Z</updated>
    <published>2023-08-16T00: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상 간호대생이 되고 보니, 전혀 적성에 맞지가 않았다.  인체에 대한 이해를 포함한 여러 생물학적 지식이 필요한 간호학과는, 문과보다는 이과에 더 가까운 과목임이 분명한데도, 내가 사랑하던 수학과 과학과는 거리가 멀었다.   과학 영재에 대한 자부심으로 교양과목으로 &amp;quot;화학&amp;quot;을 들었는데, 화학과 학생들 사이에서 간호학과 학생이 중간고사에서 3등 안에 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aP%2Fimage%2Fe8LwWS-mTyC7kRKENf2SjeyvC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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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에 휩쓸려 간호학과에 들어오다 - 1. 과학도가 간호사가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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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3:09:40Z</updated>
    <published>2023-08-12T12: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우 내향적인, 수학과 과학을 사랑하는&amp;nbsp;학생이었다. 숫자와 기호로 이루어진 세상은 항상 답이 있었고, 나는 그것들을 탐구하면서 답을 찾아가는 일련의 과정들을 즐겼다. 지금에 와서 말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중학생 때 온갖 수학 경시대회를 휩쓸고, 고등학생 때는 과학 영재로 발탁이 되어서, 포스텍에서 한 달에 한번 정도 과학 영재 수업을 들을 정도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aP%2Fimage%2FuAtGbvrW-jdVAD-AYQnXd5h1m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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