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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오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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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업가 아빠의 필사적인 육아 이야기. 우리가 범고래보다 존엄한 이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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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23:50: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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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SPARKlLING MOMENT - 소소하게 반짝이다 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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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1:13:29Z</updated>
    <published>2024-08-20T14: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CJ에서  SPARKlLING MOMENT라는 타이틀의 디자인을 아빠에게 의뢰 했고 그 목적에 맞게 열심히 작업했어.  근데. 말이야 아빠는 너에게  그 브랜드가 대중에게 주려는 메시지와는  정반대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어.  넌 꼭 기억해  우리 삶에 반짝이는 순간이  소비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건 사실이야.  하지만 그렇게 계속 소소하게 반짝거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4uTh51pSIq3_tSf1S1WBHC4kl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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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작은 일, 큰일 - 작고 사소한 건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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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22:29:47Z</updated>
    <published>2024-06-22T02: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에겐 다 같은 일인데 해외명품 브랜드 타이틀을 걸고 작업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곤 해.   아빠가 처음으로 돈을 받고 디자인한 건 대학교 3학년때 압구정동의 어떤 옷 가게 간판 디자인이었어. 처음으로 돈을 받고 디자인을 하는 것이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 정말 정성스럽게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던 어느 날 아디다스 오리지날스 패션쇼 포스터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EWWA2CXqMfl8OeYpmbUjahgF3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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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트리플액셀을 위해 - UV X 최시원 (CHOI SIWON) '내 낡은 자전거 (Rid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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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4:42:51Z</updated>
    <published>2024-03-10T12: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7살에 재만 삼촌이랑 뮤직비디오 찍으러 간 적이 있어. 자전거 타는 지오와 아빠가 카메오로 등장했지. 가는데 한 시간, 촬영은 30분, 등장은 5초 완성된 뮤직 비디오를 보고 추운데 힘들게 가서 찍었는데 너무 조금 나왔다고 서운해했지. 재만 삼촌이 지오에게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좋은 공부를 시켜줬어. 이번에도 반드시 기억해야 해. 언제나 영광의 순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eVlLsWXbqzabE8LPDxtMST6a7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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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고통에 대한 감사 - 일상을 감사로 채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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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1:38:06Z</updated>
    <published>2024-03-05T08: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 찾아오는 시련의 고통을 반드시 기억해야 해.  그게 무엇이든  네가 버티기만 하면 결국 지나갈 거야. 그렇게 지나고 나면  그 고통이 너의 평범한 일상을  감사로 채워줄 테니.  감정은 늘 상대적이다.  기억해. 하루에 하루만큼 전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1yNemlu7y_ZUbKAGtoB2b_Fyg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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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인사에 이유가 어디있어. - 그냥 해. 그냥 열심히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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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23:23:57Z</updated>
    <published>2024-01-27T13: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인사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 보려고. 우연히 방송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인사를 가르치기 전에&amp;nbsp;사람에 대한 반가움을 먼저 가르치는 거란 말씀을 하셨어.  아빠는 대부분 그분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amp;nbsp;이 부분에 대한 아빠 생각은 달라. &amp;nbsp;대단히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이야. 지오가 살면서 만나는 그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모든 사람이 다 반가울 수 있겠어. 만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sWzLpAMsawNAz5Zv03cu4ne2O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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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MBTI / T vs F - 누가 이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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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11:51:26Z</updated>
    <published>2023-12-24T09: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오가 어릴 때 MBTI라는 게 굉장히 유행했어. 만나기만 하면 서로의 MBTI를 묻곤 했고 아빠는 ESTJ였는데 그중에도 특히 3번째 알파벳에 해당하는 T와 F의 성향이 자주 이야기 되곤 했거든.  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어떤 친구가 아빠에게 이런 질문을 했어. &amp;ldquo;대표님 와이프가 교통사고가 났다며 전화가 오면 뭐라고 대답하실 거예요?&amp;rdquo; 아빠는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4SboB0PQnX-iTj0SscsAUS38j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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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트로피 색깔보다 중요한 건 - 정말 격파 대회를 나간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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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5:11:11Z</updated>
    <published>2023-11-30T04: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도라에몽 같은 주먹으로 정말 격파 대회를 나간다고? ㅋㅋㅋ  지오가 태권도를 배우고 체육관을 다닌 지 벌써 2년이 되어가는 거 같아. 지오의 띠 색깔도 여러 번 바뀌고 한 번만 더 승급하면 드디어 품띠야! 지오가 이렇게 집중하며 열심히 연습하는 게 아빠는 너무너무 신기하고 너무너무 대견하고 정말 정말 자랑스러워.  그때 아빠랑 자전거 타다 지오가 이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TVlnfZF53eXlVJJx75Od3TPbi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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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베스트프렌드의 조건 - 베프는 아무나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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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2:21:17Z</updated>
    <published>2023-11-19T01: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엄마의 정보력,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인맥, 할머니의 운전 실력이라고 하는데&amp;hellip; 이런 이야기들은 유행 따라 자주 바뀌는 이야기고 무슨 이야기인 줄은 알겠는데 그다지 따르고 싶지 않은 이야기야. 일단 지오 할아버지는 되게 훌륭한 분이지만 부자는 아니고 할머니는 운전을 못하셔. 지오 엄마의 정보력은 좋은 거 같고 아빠는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yKCg1DCP-o5CcBohzwKs4Qk8_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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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죽지 않으려고 태어났어. - 그래서 살기 위해 나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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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2:21:44Z</updated>
    <published>2023-11-09T00: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키우면서 네가 뭔가 새로운 시도나 변화를&amp;nbsp;다소 무서워하는 걸 항상 느껴. 하지만 이건 지오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인간이 다 그런 것 같아. 사실 아빠도 새로운 시도나 변화가 무섭고 좀 귀찮을 때도 많아. 그런데 말이야. 그럼에도 우리는 꼭 참고 새로운&amp;nbsp;변화를 계속 시도해야만 해.  예전에 지오가 4~5살 때쯤 시골 할머니집에 정말 자주 갔었어. 비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nVQin-UkJo_MEFuw757gv7ELY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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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너를 미행하면서 - 무소의 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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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9:03:32Z</updated>
    <published>2023-11-05T02: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둥! 벌써 초딩! 어쩜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벌써 지오가 학교 갈 나이가 되어서 며칠 전 입학을 했어. 아빠도 명예로운 학부모가 되고.   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다들 엄마나 아빠, 보호자들이 등하교나 학원도 다 데리고 다니는 것 같아.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안전이 걱정돼서 데리고 다니고 고학년이 지나면 중간에 어디로 셀까 의심스러워서 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Jjpfxs3ilfxFateYti88suFPt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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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포르쉐를 팔고 캐스퍼를 산 이유 - 세상에 보여주는 너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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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4Z</updated>
    <published>2023-11-02T10: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조리원에서 널 소중하게 안고 나와 조심스럽게 카시트에 태우고 넌 뭔가 불편했는지 계속 울고 있었고 엄마는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 너를 달래고 있었고 아빠는 어쩔 줄 몰라했지. 그렇게 네가 처음 뽀붕이를 만나게 되었어. 그렇게 너의 첫 차는 포르쉐였지  지오가 돌 되기 전즈음 엄마 아빠의 지상 목표는 저녁에 널 빨리 재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OVh3lztPaoLmCuaXWZ4PU5bKP2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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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스타그램 - #3000만큼사랑해#5000만큼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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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9:03:45Z</updated>
    <published>2023-10-31T22: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오랜만에 전화통화를 하게 된 오랜 지인이자 내가 스승처럼 생각하는 선배님이 내게 다소 아쉬운 듯 말씀하셨다.  &amp;rdquo;당신 인스타그램에 아이 사진만 있다. 은퇴한 사람처럼&amp;hellip; 요즘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자네 인사이트를 좀 업로드하지&amp;hellip; &amp;ldquo; 이라 하셨다. 맞다.  요즘 다양한 책이나 방송에서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길 권하기도 한다. 그 또한 매우 의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ZRnjRpRrnBXh3zjoLVbVg7I5Z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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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중요한 순간에는 심호흡을 하고 - 반드시 전두엽이 사고할 수 있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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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9:03:49Z</updated>
    <published>2023-10-30T14: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예전에 2년간 모회사에 스톡옵션을 받고 일했었던 적이 있어. 모든 스타트업의 스톡옵션이라는 조건은 스타트업 실정에서 부담스러운 급여를 조정하기 위한 수단이지만 상관없었어. 아빠는 그 회사 말고 주 사업이 있고 그 사업소득이 우리 가족의 주수입원이었거든.  하지만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는 원래의 사업보다 새로운 도전인 그 회사에 아빠는 더 큰 매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MjpRWL4WMA0BXbsASV4sUV_49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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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아프니까 청춘이 맞아 - #아프면 환자라고? 정신 나간 소리 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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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9:04:00Z</updated>
    <published>2023-10-28T03: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응 맞아! 정말 맞아!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지오가 아기 일 때 김난도 교수님이 집필하신 &amp;ldquo;아프니까 청춘이다&amp;rdquo;라는 책이 있었어. 아빠는 그 책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그 당시 큰 화제가 되었고 많은 청춘들에게 힘이 되었던 걸로 기억해.  근데 어떤 방송인이 &amp;lsquo;아프면 환자지 왜 청춘이냐&amp;rsquo;고 비아냥거리곤 했었지. 물론 그 방송인을 비판하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mWiYIWl7j4PjcybDXmGSUbEfU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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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오에게 쓰는 편지' - 이 글을 시작하며.. 혹시 모를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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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2:07:12Z</updated>
    <published>2023-10-25T11: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간의 존엄은 어디서 오는가?&amp;rdquo; 너도 언젠가 직장생활, 사회생활, 사업등을 하는날이 올거야. 반드시 기억해. 아빠에게 2020년 초반에 한국에서 가장 불편했던 단어가 &amp;ldquo;소확행&amp;rdquo;이라고 생각해.  소소해질지 위대해질지는 스스로,  행복의 크기도 스스로 결정하는거야. 확실함이라는 달콤함에 니 행복의 크기를 소소하게 만드는건 너무 어리석어.  지오가 어릴 때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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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너에게 절대로 하지 않을 말 - #뛰지마라 #넘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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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6:49:45Z</updated>
    <published>2023-10-25T11: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오가 돌이 되었을 때쯤  그 당시&amp;nbsp;아빠는 지오가&amp;nbsp;태어날 때&amp;nbsp;결심한 아빠의 자격과 지오에 대한 아빠의 지분을 엄마에게&amp;nbsp;뒤처지지&amp;nbsp;않게 확보하려고 무던히 노력을 하고 있었어. 가장으로 가정의 경제적 생계를 책임지고 회사에서는 오너 대표로 직원들의 생계도&amp;nbsp;책임 저야&amp;nbsp;했던 아빠에게 그 당시는 영광스러운 기억들이지만 체력적으로는 많이 힘든 시기이기는 했어.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V1MPnnmR06w-zcFNCMnAmtGCK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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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아빠의 자격 - #널 처음 만난 날 아빠의 자격은 0%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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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1:25:34Z</updated>
    <published>2023-10-25T11: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처음 만난 날 모두가 기쁨의 순간이라고 이야기하는 그 순간,&amp;nbsp;아빠는 사실 마냥 기쁘지 않았어. 사실 말이야. 아빠가 처음 느낀 감정은 소외감이었어.&amp;nbsp;예정일보다 하루 정도 빨리 엄마가 진통을 시작했고 일산 광고 촬영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엄마에게 카톡이 왔어 &amp;ldquo;나 애 낳으려 병원 감&amp;rdquo; 예나 지금이나 엄마는 참 시크해. 그게 엄마 매력이야.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qh%2Fimage%2FFCtyFEaW9fth1sgK485gV27M8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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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편지의 시작 - #타이탄의 도구가 아닌 아빠의 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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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54:21Z</updated>
    <published>2023-10-25T11: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평범한 어느 날 너와 싸움 놀이(대충 레쓰링 따위의)를 하다가 아빠가 죽으면서(죽는척하면서) 별생각 없이 무심코 &amp;ldquo;아빠가 너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은&amp;hellip;&amp;rdquo;이라고 하고 한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항상 아빠는 너에게 무엇이든 정말 많은 걸 다 주고 싶었지만 막상 아빠 스스로도 너에게 남기고 싶은 것들을 전혀 정리하지 못 했던 거야. 그날 아빠는 잠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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