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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포빡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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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등학생들이 학교와 학원에서 실제로 배우는 영어 글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얻은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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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1:0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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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기만 하면 남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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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2:08:47Z</updated>
    <published>2026-04-29T02: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I hear and I forget, I see and remember, I do and I understand.   과외를 하는 스터디 카페에서 본 문장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가는 곳인데, 두 달이 지나서야 지난주 처음 눈에 들어왔습니다. 출입문 바로 옆 벽에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wCCB0XlNDZFig5Th-b9VdGgpb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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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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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2:16:35Z</updated>
    <published>2026-04-27T02: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저녁을 일찍 먹고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잤습니다. 다음 날 아침, 몸이 유난히 가벼웠습니다. 반대로 어제는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고, 빵까지 먹고 잤습니다. 오늘 아침은 확실히 몸이 무거웠습니다. '연세 ebs 영어 빵 수학 빵' 빵 이름에 낚였습니다. 맛은 별로였습니다. 얼마 전 '교보문고 맛 빵' 유혹은 잘 넘겼는데... 두 날의 차이를 생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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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보고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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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8:18:48Z</updated>
    <published>2026-04-24T06: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결국, 자신이 보는 곳에 따라 결정됩니다. 사는 곳, 만나는 사람, 소비하는 것까지대부분은 &amp;lsquo;눈높이&amp;rsquo; 안에서 선택됩니다. 결국,보는 곳이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amp;lsquo;어떻게 보느냐&amp;rsquo;입니다. 흘끗 보는 것과집중해서 보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대강 훑는 것과끝까지 파고드는 것도 다릅니다. 누구나 보지만,아무나 제대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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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괜찮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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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3:00:51Z</updated>
    <published>2026-02-17T03: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괜찮아&amp;quot; 부모님이 자주 하시는 말이다.  그 말이 듣기 좋지는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 다르다. 공감이 된다고 할까... 뭐 그런 느낌이다.  그 말은 어쩌면 연륜이 쌓이면서 생기는 긍정의 내공일 수 있고,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힘든 일들이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일 수 있다.  그런데 가장 큰 이유는, 자식들이 당신으로 인해 걱정을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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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피노키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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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5:06:23Z</updated>
    <published>2026-02-08T05: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내놓는 답변이 틀린 부분이 있을 때 사람들은 AI가 '거짓말을 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  '오류'보다 왜 거짓말이라는 단어를 사용할까?  그런데 AI가 '거짓말'을 할 정도이면, 너무 많이 발전한 것이 아닌가?  정답을 알고 있어야 거짓말을 할 수 있다.  AI 발전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알기 때문에 일부러 약간 바보 흉내를 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Ac3XBrE2O0gP-W4a65yGLoi9v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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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트맨이 밧줄을 버린 이유 (다크 나이트 라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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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1:31:12Z</updated>
    <published>2026-02-06T01: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무나 깊이 빠져 있어서 더는 태양을 보거나 신선한 공기를 호흡할 수 없으며, 그 틀에 박힌 생활의 양쪽 면이 너무나 미끄럽게 되어 기어올라 나오려면 초인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사실상 자신이 꼼짝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amp;quot;  서울시 교육청이 고1 대상으로 출제한 모의고사 중 한 문장입니다.  '틀에 박힌 생활'에 대한 강렬한 표현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_OSr3Bi7tsQ0hfmQhsr81fHpx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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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으로 시작, 피드백으로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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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5:53:36Z</updated>
    <published>2026-01-30T05: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수업 주제는 아이들에게,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꼭 필요한 &amp;lsquo;습관&amp;rsquo;입니다.  한 단계 높은 곳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쌓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반복과 습관이 필요합니다.  반복과 습관은 생각하지 않고도 할 수 있게끔 만듭니다.  자동화된 바로 그때 한 단계 뛰어오를 수 있는 문이 열립니다.  한편, 반복의 결과로 오는 익숙함은 우리로 하여금 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rEabv14lMbPiGN3PrToOgBYQL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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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시대에,&amp;nbsp; - 아무것도 배울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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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2:25: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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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유튜브와 인공지능 이 둘의 조합이면, 내가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습니다. 지식의 양에는 더 이상 제한이 없습니다. 이제 몰라서 못하는 일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결국 '하고 싶을 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궁금하지 않은데 세상의 모든 지식이 무슨 소용일까요?  놀랍게도, 인공 지능의 미래에도 정작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4gSJJ6uOAfWdUvmwiDgX7xzWv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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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켜져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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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6:32:57Z</updated>
    <published>2026-01-24T08: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사 복음 중 한 구절입니다. ​ &amp;quot;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amp;quot; ​ 신부님은 강론에서 &amp;quot;개켜져 있는 그 모습은 불안감이 없는 평화로운 상태&amp;quot;라고 했습니다. ​ 육체의 형태는 안 보이고 얼굴을 덮었던 수건만 가지런히 개켜져 있는 모습만으로 &amp;nbsp;굉장히 안정감과 평화로움을 줍니다. 말보다 강한 시각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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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과 부모는 동갑내기입니다 - 이만기 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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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55:28Z</updated>
    <published>2026-01-18T07: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식과 부모는 동갑내기이다&amp;quot;  자식을 낳는 순간, 아이도 한 살이지만, 부모도 역시 '부모로서 한 살'이 됩니다.  아이도 처음이고 부모도 처음입니다.  위아래가 아니라 각자 함께 시작하는 동갑내기입니다.  동갑이라서 둘은 많이 싸우기도 합니다.  자식과 싸운다고 해서 부족한 부모라는 뜻은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또 자식 교육은 아이를 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0KP3NCedRJ49wQADoeCnzALn2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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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진화는 그냥 우연일 뿐, 우주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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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8:41:46Z</updated>
    <published>2026-01-02T08: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수업 지문 내용은 '우주의 힘과 인간 진화와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고1 수업치고는 어려운 주제입니다.  우주에는 근본 힘들이 있으며 이는 정밀한 공식에 의해 움직이고 또한 변하지 않는 작동 원리입니다.  인간을 포함한 고등 생명체가 진화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이 우주에서 대단한 존재라서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이 우주의 정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C422e2erlxr8jv3T9FXgk2UAY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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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날, 변하지 않는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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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8:46:13Z</updated>
    <published>2026-01-01T08: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입니다. Happy New Year~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나 운동선수들은 흔히 라이벌이라고 하는 경쟁자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연아 하면 아사다 마오가 떠오르듯이 말이지요.  플라톤과 아리스토 텔레스, 이 둘도 함께 따라다닙니다. 2500년 전 사람들이고 스승과 제자 사이입니다. 오늘 내용은 그중 스승 플라톤에 관한 것입니다. 자주 등장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yKQXtHQdjP0AjJvC7msuByk5h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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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부모 되기, 난이도 하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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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9:38:25Z</updated>
    <published>2025-12-26T09: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성공을 위해서는 실패라는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대상이 내 아이가 되면 약간 달라진다. 실패의 가능성이 보이면 사전에 막고 싶어진다. 그럼에도, 막지 않는다면 현명한 부모이다.  새로운 자극은 어디에서든 필요하다. 익숙함은 그 자리에 있게 하고 발전을 막아선다. 하지만 내 아이가 새로운 자극에 뛰어든다면 기대보다 걱정이 되기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0BkmAarz4S3753AklGnuL_zJN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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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티라 미숙해&amp;rsquo; &amp;lsquo;T라 미숙해&amp;rsquo; &amp;lsquo;티라 미수케&amp;rsquo; - 티라 미수케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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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5:27:58Z</updated>
    <published>2025-12-18T05: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티라 미숙해&amp;rsquo; &amp;lsquo;T라 미숙해&amp;rsquo; &amp;lsquo;티라 미수케&amp;rsquo; &amp;lsquo;티라 미수케익&amp;rsquo;  네 개 다 빨리 발음하면 다 똑같이 들립니다. 한때 수능 금지곡이었던 &amp;lsquo;티라미수 케익&amp;rsquo;이라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그 원곡의 밈입니다.  https://youtu.be/3pb0tXvhBhs  ​저도 T입니다. 이 노래에서 말하는 T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F가 떠올려집니다. mbti T와 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GgwAzXipuTK8vAaex6p-hEAY3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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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생각 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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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9:00:49Z</updated>
    <published>2025-11-29T09: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수업 지문에서는 글쓰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amp;lsquo;글쓰기란 생각을 그대로 종이 위에 옮겨 쓰는 과정이 아니다.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발견의 수단이다.&amp;rsquo;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생각이 진짜 내 생각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글로 쓰다 보면 진짜 내 생각의 형태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테디베어 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052kaTC9CBtAHWciCaJ_n_Lfo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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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콜 키드먼, 'the others 디 아더스&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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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0:40:03Z</updated>
    <published>2025-11-28T00: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짜장면 두 그릇에 관련된 'the other 디 아더'와 another 어나더'의 차이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둘 다 '한 개'를 가리키지만, 'the other 디 아더'는 구체적, another 어나더'는 막연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개념을 그대로 복사해서, 한 개 이상 복수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원리는 완전히 같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2smmx9hvmKwCnBKkMUBxBo9pRn4.jp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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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장면과 마녀2, the other와 another -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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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4:59:48Z</updated>
    <published>2025-11-26T14: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the other 디 아더' 와 another 언아더' 이 둘을 구별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두 표현 모두 우리말로는 '또 다른'이지만 그 뉘앙스는 전혀 다릅니다.  the other는 이미 정해진 둘 중 '나머지 하나' 짜장면을 먹으로 식당에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두 그릇'을 시킵니다. 한 그릇을 먹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나머지 한 그릇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BYm-nBnG7ht1Vrg-x9igyEZgA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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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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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1:14:57Z</updated>
    <published>2025-11-25T11: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 방법'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이 오고 가는 단어입니다. 누구나 그 '방법'을 원합니다.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것이지, 그 방법만 알면 잘할 수 있는 아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자기만의 공부 방법,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을 학원에서는 최대한 가르쳐 주려고 하지만, 사실 가르쳐 줄 수 있는 부분과 스스로 터득해야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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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은 줄곧 거기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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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2:41:37Z</updated>
    <published>2025-11-24T12: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수업 지문 주제는 &amp;lsquo;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slow and steady&amp;rsquo;입니다. 2500년 전 그리스 이솝의 우화 '토끼와 거북이'가 떠오릅니다.  오늘 이야기에는 두 개의 나무 막대를 문질러서 불을 피우려고 하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의지는 있었지만 결국 불을 피우는데 실패합니다. 열심히는 했지만 꾸준함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결론을 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AVdW9w_RtLe8JmIXItAhEQ4gw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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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 집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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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6:5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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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력'입니다. 많이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의 질이 더 중요합니다. 수업 시간 동안 깨어 있는 아이는 따로 공부를 적게 해도 흔히 말해 평타 이상을 칩니다.  반대로 공부 시간 대비 효율이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공부는 결국 의지야.' 맞습니다. 마음먹는다고 늘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r9%2Fimage%2FEq_3CkaQTwF3D_RWU9XUcAjQR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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