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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니퍼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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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받은 모든 것에 감사하고 소중히 가꾸며 기뻐하는 하루를 살기 원하는 유치원생 귀여운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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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8:5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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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부: 서쪽으로 가는 길  - 신천동 석양의 약속이 이루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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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2:24:09Z</updated>
    <published>2026-02-20T02: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흑기인 대학원 시절이 끝나가는 대학원 2년 차쯤, 그녀는 같은 학과 위층 실험실에서 한 남자 선배를 만났습니다. 선배가 호감을 보였지만 그녀는 딱히 설레지도,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선배의 적극성으로 데이트처럼 몇 번 만난 지 얼마 안 되어 그녀는 직감적으로 &amp;quot;헤어져야 한다&amp;quot;라고 생각했으나, 어쩐 일인지 마치 트랩에 잡힌 듯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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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부: 성장과 생채기, 그리고 생명 - 사랑과 권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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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4:28:11Z</updated>
    <published>2026-02-06T03: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녀는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큰 어려움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가르치는 아버지, 약국 하는 엄마, 손녀들 저녁밥 손수 챙기시는 친할머니, 그리고 성실하고 착한 네 딸들, 그렇게 일곱 명 한 가족이 모두 큰 병 없이 건강하고 각자 자리에서 할 일을 하며 어려움을 삭히며 묵묵히 잘 버틴 덕분이었습니다.  소녀의 국민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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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할머니와 엄마 - 사람으로 복잡한 집, 엄마 사랑에 고픈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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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1:33:49Z</updated>
    <published>2026-01-30T09: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녀의 엄마 아빠는 쌍둥이 동생들이 태어날 무렵에 범어동 할머니 집으로 다시 들어가서 합가를 했습니다. 범어2동 주택가가 개발될 때 구역에 처음으로 지어진 집, &amp;lsquo;1 지구 1호&amp;rsquo;였던 그 집은 소녀가 태어나기 전에 목욕탕을 하셨던 할머니가 말년을 보내시려고 지은 집입니다.  넓은 정원에는 할머니의 취향을 고스란히 담은 목단 꽃나무가 몇 줄로 나란히 심어져 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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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기회 - AI의 큰 도움 (2026.01.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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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3:19:30Z</updated>
    <published>2026-01-29T10: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전엔 공유오피스에 앉아 Ethan Mollick의 &amp;ldquo;듀얼브레인&amp;rdquo;이라는 2024년에 출판된 AI 관련된 책을 읽었다.  집필 당시의 AI를 가지고 와튼 스쿨 교수로서 여러 실험을 한 고찰들 그리고 AI의 다양한 역할과 가져올 미래에 대한 단기적인 예측(장기적으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한다)으로 구성되어 있다. AI라는 &amp;ldquo;외계 지성&amp;rdquo;이 인간의 &amp;ldquo;공동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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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연하고 두렵다 - 약해진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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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1:22:15Z</updated>
    <published>2026-01-27T10: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출근 3주차- 이번 주 시작의 느낌은: 막연하고 두렵다. 어제는 동선을 고려해 여의도 공유오피스에 도착해 모닝커피를 한 다음 조금 흐릿해진 왼쪽 눈을 검사하러 예약해 둔 안과로 가 보았다. 이것저것 검사하더니 망막에 작은 구멍이 생겼다고 레이저 시술을 바로 해야 한다고 했다. 십여만 원, 다행히 큰돈이 아니기에 바로 시술을 했다. 부작용은 없다고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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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신천동의 석양&amp;nbsp; - 서쪽 지평선에 붉게 물든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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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1:20:08Z</updated>
    <published>2026-01-23T01: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 동구 신천동, 세 들어 살고 있던 큰 집 파란 대문 너머 내리막길 끝 모퉁이 작은 화단에 앉아서, 다섯 살 소녀는 석양을 바라보았습니다. 서쪽 지평선 너머로 해가 붉게 물들며 사라지는 광경. 아이는 오늘 또래의 어떤 여자아이가 귀에 대고 말해준 미국이라는 미지의 나라를 상상했습니다. &amp;quot;저 해가 지는 곳쯤에 있을까, 미국이라는 나라... 언젠가 가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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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과 늦잠 - 미덥지 않은 나와 신실한 하나님 (2026.01.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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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9:15:09Z</updated>
    <published>2026-01-20T09: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눈을 떠보니 7시 반, 집을 나서야 하는 시간에서 한참 지났고 아이 등원 시키기 위해 출근하시는 이모님이 벌써 오실 시간이 되었다. 남편과 이모님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몰라서 그냥 부랴부랴 챙겨서 서현이에게 유치원 잘 다녀오라고 뽀뽀해 주고 집을 나섰다.  직장에 안 나가기 시작한 지난주와 이번 주는 또 느낌이 다르다.  어제 월요일은 직장인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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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숏폼 - 트렌드 따라 하기 (2026.01.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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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8:19:46Z</updated>
    <published>2026-01-20T08: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제는 글 쓰고 어제는 구인 광고에 이력서를 몇 개 보내 두고 헤드 헌터와 통화도 했다. 헤드 헌터와 통화한 자리는 원하는 경력이 나와 마침 나와 잘 맞아서 어쩌면 면접까지는 진행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나이가 안 맞는다니 아닐지도 모르겠다.   유튜브를 보자니 요즘은 AI로 돈 버는 방법이 다양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대기업 다니고 똑똑한 이들은 이런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d%2Fimage%2FB3r1e_w3u2ytHeQOBjRDeJcyl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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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글쓰기 - 트렌드 따라 해 보기 (2026.01.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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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1:36:04Z</updated>
    <published>2026-01-13T01: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성경 읽고 감사 기도하고 어제 작업하던 AI로 글쓰기를 계속해 보려고 한다.  내 느낌과 감정, 내 삶의 실체가 오롯이 들어가는 감사기도문이나 아무 욕심이 없는 이런 개인 에세이 글에는 맞춤법 검사에나 AI를 사용하지만, 여기서 &amp;ldquo;AI로 글쓰기&amp;rdquo;는 유튜브에 자주 등장하는 수익형 블로그 글쓰기, 온라인 출판하기 등 어떤 욕망이 들어간 글쓰기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d%2Fimage%2FFAR_Vkvv1yILRMNWsn8tYz7Jg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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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유오피스  - 이제 나를 찾자 (2026.0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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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3:24:00Z</updated>
    <published>2026-01-11T23: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 40분 정도 내 일을 받아갈 분에게 간단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영업본부장, 경영팀장과 점심을 먹으며 급 정리하게 된 상황을 설명하고 들어 가서는 사직서 상신을 하고 법인카드와 배지를 반납했다. 집으로 가져갈 물건이 많지 않았다. 종이류는 미리 정리했고, 칫솔, 텀블러, 헬스장에서 사용하던 운동화 정도였다. 생각은 상황을 되뇌고 심장이 뛰는 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d%2Fimage%2FinzMT9xtHgkTobXEGrUfggIbPl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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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고 블록  - 2026.01.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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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7:02:22Z</updated>
    <published>2026-01-11T16: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작년 만 세 살쯤에는 소소하게 1-2만 원 대의 작은 시티 시리즈 (자동차 위주) 레고 블록을 사 주었고 처음에는 그마저도 아빠나 내가 대신 만들어 주기도 했다. 어느 순간 스스로 레고를 설명서 그림 보며 혼자 조립하더니 작년에는 200-300개 블록을 섭렵하기 시작했고 하반기는 400-500개 블록도 혼자 곧 잘하게 되었다. 가격도 3-4만 원대,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d%2Fimage%2FeDKIaCQJMUe7DzWk8TZoeh1EpF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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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 같은 갑작스러운 일 - 2026.01.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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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22:36:29Z</updated>
    <published>2026-01-09T08: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amp;ldquo;사고&amp;rdquo; 같은 나쁜 소식이나 일이 있게 마련이다. 나이보다 십 년은 젊고 예뻤던 우리 엄마가 혈액암(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진단받으신 소식. (엄마는 약을 계속 드시고는 있지만 다행히 완치되셨다) 관절이 좀 아픈 줄 알았던 아빠가 말기 암 진단을 받게 되신 소식. 요양원에 계시던 우리 시아버지가 코로나 시기 잘 지내시다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셨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d%2Fimage%2FlI3G4LYBC16bxTrWm6wEssxTEQ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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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KPI - 입사 3개월 차 내 자리 굳히기 + 내 인생 상승곡선 굳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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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6:18:37Z</updated>
    <published>2026-01-04T10: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직 사업개발팀장으로 입사 3개월 차. 팀장이라지만 대표 직속으로 1인 팀이다.  2026년 신년이 밝아 올 한 해 각 팀별로 전사 전략에 맞추어할 일을 계획하고 작성해야 한다. 전사 목표를 이루기 위한 KPI (Key Performance Index), 즉 정량화 가능한 나의 (내 팀의) 세부 목표를 스스로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연말에 휴가 다녀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d%2Fimage%2F4gG7cdFtNLBDr7z7arqBscPLPK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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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오키나와 - 맹그로브크랩은 못 먹었어도 재밌었다 (2026.01.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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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3:21:58Z</updated>
    <published>2026-01-03T02: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현이의 요즘 최애 유튜브는 생물도감이다. 생물도감의 선생님은 야생 동물을 관찰하러 해외에도 가는데 오키나와 편도 있었다. 겨울 방학에 제주도 간다고 좋다던 친구가 아빠의 &amp;lsquo;오키나와 갈까&amp;rsquo;라는 낚싯밥 한 번에 제주도는 한사코 사양, 어쨌든 오키나와 가서 맹그로브 크랩이던 코코넛 크랩이든 잡아서 맛을 봐야겠단다. 독이 있는 투구게도 좀 잡아서 살펴보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d%2Fimage%2Fmsz8jHjt-tMnjLh7kBBG5BCqMZ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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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여행 - 부자가 되어 마음껏 여행하고 싶어요 (2025. 3. 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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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0:33:53Z</updated>
    <published>2025-03-26T09: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현이는 작년 가을 무렵부터 그림책에서 본 그리스 산토리니 사진에 꽂혀서 그리스에 가보고 싶다고 하곤 한다. 처음에 &amp;ldquo;엄마 이번 주말에 갈 수 있어요? &amp;ldquo;하고 물어보아서 화들짝 놀라서 비행기를 예약해야 하고 엄마랑 아빠가 미리 준비도 해야 한다고 설명해 주었는데 이따금씩 지도를 보며 &amp;ldquo;엄마 비행기 타고 그리스로 여행 가자&amp;rdquo;해서 난감하기가 짝이 없었다. 유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d%2Fimage%2Fwm_GXGDOq5AGYB0kiVw93SWtg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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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부도 여행 추억 - 잔잔한 여운이 남는 짧지만 행복했던 여행 (2023. 9.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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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9:18:45Z</updated>
    <published>2025-03-26T08: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로 여행에서 마음에 여운을 남기고 오려면, 단순한 럭셔리의 경험이나 멋진 사진이나 좋은 풍광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적인 교류, 교감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여행 다큐멘터리에서는 으레 현지인과의 교류나 교감이 나오고, 여행 예능에서는 함께 떠난 출연진끼리 추억으로 끈끈해진 모습을 보여주어 감동을 연출하곤 한다.  지난 토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d%2Fimage%2FkVvE2YB2-pHygLDLzMboB-HGH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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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새 학년 등원 첫날  - 시간이 흘러도 같은 고민 _2025.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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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21:48:48Z</updated>
    <published>2025-03-06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방학 기간 내내  새 학년 등교를 위해 며칠 전부터 아이와 여러 말로 다짐을 했는데도 결국 늦잠을 자고 유치원 가기 싫다고 떼쓰는 통에 등원 차량을 놓치고 아빠가 유치원에 데려다주었다.   일 년 반 전 어린이집 적응할 무렵 여름에 아이가 어린이집을 참 가기 싫어했었는데, 유치원에 제법 적응해서 다닌다고 생각할 무렵인 작년 12월쯤부터 아이가 유치원 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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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 인생의 후반전 시작 &amp;nbsp;2023.9.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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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1:16:04Z</updated>
    <published>2025-03-05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력고사 마지막 세대, 난 대학 입시에서 약대에 선지원했고후보 2번으로 아쉽게 떨어졌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내 인생에 대한 계획의 하나라고 생각되리만치 그 이후는 운이 좋은 편이었다.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마칠 즈음 난 논문 쓰는 일과 연구 제안서 쓰는 일이 내 적성에 맞지 않는 걸 깨닫고는 그걸 평생 하면서 살 수는 없겠다고 결론내고 딱히 포닥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xd%2Fimage%2FZ78Sxww03wTRKH9OwkmOjhM_4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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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즐넛 커피향 - 향기로운 아침 묵상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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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2:49:54Z</updated>
    <published>2025-03-05T01: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기와 기억의 회상과의 연관성은 뇌과학에서 더러 언급되었던 것 같다. 나에게 오늘 아침 그런 예가 있었다.  오늘 아침 집 앞 투썸 플레이스에서 아이스카페라테에 헤이즐넛 시럽을 &amp;lsquo;덜달게&amp;rsquo; 조금 넣어 주문해서 받자마자 자리로 오면서 첫 모금을 들이키는데, 문득 미국에서 출근 전 아침이 회상 되었다. 아침이면 파네라 브레드 카페로 출근한 나는 헤이즐향이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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