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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내리는창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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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동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삶을 여행하는 기쁨과 그 순간의 느낌을 공유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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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1:20: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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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불꽃, 롹앤롤!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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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3: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된 여행일정은 이제 단 한 곳만 남아 있었다. 해변에 설치된 철제조형물 썬보이야저 이다. 하르파에서 가까운 곳이지만 핫도그월드 반대편이어서 핫도그를 먹고 숙소로 가는 길에 둘러볼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전에 할 일이 있었다. 오후에 깨뜨렸던 막내의 기념품 스노우볼을 사는 것이다. 무지개 거리로 다시 돌아갔다. 오는 길에 무지개 거리에 기념품 가게가 여럿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ku3Q1JKNERii8R4Rrtf1fj-h3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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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설의 핫도그월드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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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3: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로 돌아오니 체크인이 가능한 2시까지는 여전히 30분이 넘게 남아 있었다. 그렇지만 비밀번호를 미리 문자로 받아서 키박스에서 열쇠를 찾아 들어가는 무인체크인 시스템이라 안으로 들어가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드디어 화장실을 해결을 했다. 들어온 김에 식사까지 해결하기로 했다. 사흘 전에 구입했던 식재료 중 고기만은 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요리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RuPkB4kVf1BeEkGbiCgoadMDo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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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시 대자연에서 문명의 품으로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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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3: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레이캬비크이다. 가는 길에 제법 긴 터널을 지나게 된다. 원래는 아이슬란드에서 유료도로가 두 곳이었는데 그중 한 곳이 최근에 무료가 되었다고 하는데 아마 이 터널이 아닐까 하고 추측해 본다. 휴게소에서 쉬어 갈 수도 있다. 아이슬란드 외곽지역에는 제대로 된 휴게소를 찾기가 힘들다. 어쩌다가 주유소에 딸려 있는 작은 식당이 나오는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_bGd3eKsXzEHLYEwaPfgmSN_6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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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는 대자연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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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3: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출국은 다음날이긴 하지만 아침 일찍 출국하는 까닭에 여행은 이날로 끝이 난다. 이날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뜬 곳은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북쪽 해안 마을 올라프스비크였다. 여기서 출발해서 삭스홀 분화구, 어부의 돌로 유명한 디우팔론산두르 해변, 론그란가드 전망대, 해르나르 전망대 등을 거쳐 물개 서식지인 이트리툰가 등 스나이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hpfQLlDM19UvkrpTS1JapEqWD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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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을 향한 최고의 찬사 키르큐펠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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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3: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딘얀디폭포 주차장 옆에는 피크닉 탁자가 몇 개 놓여 있다. 혼자 외딴곳에 떨어져 있다 보니 여기서 점심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설치해 놓은 듯했다. 우리도 거기서 빵과 치즈 과일 등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다음 목적지인 키르큐펠로 출발했다. 딘얀디에서 키류큐펠로 가기 위해서는 전날 묵었던 숙소까지 다시 되돌아가야 한다. 대략 세 시간 정도의 거리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mZmdYPSyLK_zGuIMpwsiNxuWC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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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겨진 무림의 절대 고수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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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48:04Z</updated>
    <published>2023-08-18T03: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8일 차, 이날의 일정은 다른 날과 비교해서 비교적 단순했다. 딘얀디폭포와 키르큐펠 딱 두 가지이다. 그만큼 이동거리가 멀다는 뜻이다. 원래는 딘얀디를 보고 나오며 천연온천을 하고 올 계획이었다. 그런데 숙소에 포함된 아침식사가 8시부터 제공되는 것이 문제였다. 먹고 나면 빨라도 8시 30분, 느긋하게 식사하면 9시는 되어야 출발할 수 있을 터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SrtiWi2NHi8cTAtu9Wx8GJ43A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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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가의 풍경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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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3: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빗세쿠르를 포기했으니 그래도 약간의 시간이 생겨 아쿠레이리를 잠시 둘러보기로 했다. 아쿠레이리는 아이슬란드 제2의 도시이다. 고다포스에서 아쿠레이리 가는 길엔 새로 생긴 유료도로가 있는데 이 길은 일단 통과한 후 24시간 이내에 인터넷으로 결재를 해야 하는 번거로운 도로이다. 이미 주유소와 주차장에서 아이슬란드어 때문에 낭패를 경험한 나로서는 그런 상황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wRBd0l-2j7ckpgFkyL2MnSrwn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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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들의 폭포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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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3: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래와 작별을 고한 우리는 또다시 폭포를 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고다포스이다. 대략 천 년 전, 아이슬란드에 기독교가 전파될 당시, 원시신앙의 대상이던 신들의 조각상을 이 폭포에다 던져버렸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는데, 해서 이 폭포의 별명은 신들의 폭포이다. 이 폭포 역시 폭포 동쪽과 서쪽 두 곳에 전망대가 있지만 다행히 여긴 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rICiomy0rKsv1Yi4fWViYHmlg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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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투어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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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3: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 좋은 아침이 밝았다. 전날 밤 오로라를 본 데다 이날은 고래투어가 예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수도 레이캬비크를 비롯해 아이슬란드에는 고래 투어를 하는 곳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난 여행프로그램에서 보았던 후사비크에서 고래투어 예약을 했다. 고래를 실제로 보게 될 거라 생각하니 아침부터 심장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다. 후사비크는 그다지 크지 않은 어촌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Eje3IgE7njIR_3Rvgmn_b__ft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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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에서 춤추는 빛, 오로라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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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3: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바튼 호수 남쪽에는 스쿠투스타다기가르라는 분화구 지형이 있다. 호숫가에 여러 개의 작은 분화구가 무리 지어 있는데 실제로 화산이 폭발한 분화구가 아니라 끓어오른 수증기가 분출하며 만들어진 분화구여서 가분화구라고 한다. 이곳이 길고 긴 이날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이다. 이곳에 가기 위해 미바튼 호수를 지나가는 도로는 아주 아름다웠다. 해가 지기 직전 마지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te5mBYbGzt75RRI30zoXQtEZG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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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칠게 뱉어내는 지구의 숨결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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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라플라 화산지대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다시 링로드로 접어들자마자 바로 수증기가 여기저기 피어오르는 것이 보인다.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 사이로 맨살을 드러낸 땅은 함유된 광물질로 인해 붉고 푸른색이 여기저기 뒤섞여 있다. 지열지대인 흐베리르이다. 흐베리르는 여행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고 소개되는 곳이지만 대체로 수증기의 폭발을 막기 위해 쌓아둔 돌더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19VzVADKy8sWalr6bGl2bBJzc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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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일까요, 지옥일까요?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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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티포스 서쪽 주차장에 내려 폭포 쪽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나 있는 갈래길이 있는데, 이곳은 셀포스로 가는 길이다. 멀지 않은 곳에 셀포스라는 또 다른 유명한 폭포가 있는데 이곳도 원래는 가볼 계획이었다. 그런데 아직 일정이 많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시간이 벌써 오후가 늦어져가고 있다 보니 시간의 압박이 상당했서 데티포스만 보고 나가기로 결정했다. 폭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x_NhO3TUSpKq6jViqiMhvkqTu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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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장의 손길이 닿은 신의 명작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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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유럽에서 가장 큰 폭포인 데티포스이다. 데티포스는 폭포의 동쪽과 서쪽 두 곳에서 조망을 할 수 있는데 대체로 폭포의 전체적인 모습이 더 잘 보이는 서쪽 전망대가 인기가 많다. 그러나 늘 사람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으니 바로 영화 &amp;lsquo;프로메테우스&amp;rsquo;이다.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일리언의 프리퀄로 만든 프로메테우스 첫 장면이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_sKHdwY5ubImN_4ExT8GaO3hk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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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상절리, 어디까지 가봤니?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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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2: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흔히 말하는 링로드는 아이슬란드 1번 도로를 말하는 것이다. 전날 하이랜드 진입으로 잠시 이 링로드를 벗어났다가 에이일스타디르에서 다시 링로드로 진입하였다. 대략 30여분을 달리다 오늘의 첫 번째 목적지인 스투드라길 협곡을 가기 위해 다시 링로드를 왼편으로 벗어나서 비포장 도로로 진입을 하는데 이곳은 F로드이다. 아이슬란드 도로에는 우리나라처럼 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7kyfif6ETARpxiYHAhgHVgoT6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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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의 로망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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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8T02: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안선을 따라 내륙 깊숙이 들어온 길이 반대편 길로 돌아 나가는 곳에서 산속으로 올라가는 비포장 도로가 나오는데 우리는 여기서 이 비포장 도로를 타기로 했다. 이제 링로드에서 벗어나 하이랜드로 진입하는 것이다. 아이슬란드의 비포장 도로는 도로포장 할 때 아스팔트를 누르는 거대한 통바퀴 차량 같은 걸로 편편하게 다지는 공사를 하기도 했다. 여행 중에 그런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Qa9Ua_ANp0HPUN9dFq5vU9A0J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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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과 물이 빚어낸 반짝이는 보석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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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48:04Z</updated>
    <published>2023-08-18T02: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예약해 둔 보트 투어 시간은 10시였다. 일찍 서둘러 현장에 도착하니 9시가 조금 넘어 있었고, 30분 단위로 출발하는 첫 번째 보트가 막 출발하려고 했다. 티켓에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었지만 원한다면 일찍 배를 타도 된다고 해서 바로 탈지 말지 잠시 고민하다 9시 30분에 출발하는 배를 타기로 하고 호수 주변에서 호수를 구경하기로 했다. 호수 규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_zReCoZ2aP2LJE3K2lp5oJou4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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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속으로, 만박사 행성은 어디인가요?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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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48:04Z</updated>
    <published>2023-08-18T02: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트레킹이 엉성한 건 거기서 그친 게 아니었는데 우리가 트레킹 할 빙하는 스카프타펠이 아니라 &amp;rsquo; 떨어지는 빙하&amp;lsquo;였다. 가이드가 영어로는 falling down glacier, 아이슬란드어로는 ooooo이라 했으니 어쨌든 이름은 떨어지는 빙하가 젤 적당한 것 같다. 아이슬란드어 이름은 여러 번 들었지만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트레킹 시간은 대략 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4-3LUNztR_K4kjjEeLxiWIUVZ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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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의 질주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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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48:04Z</updated>
    <published>2023-08-18T02: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슬란드 여행을 계획하며 꼭 해보고 싶었던 것 중의 한 가지가 바로 빙하트레킹이다. 빙하에 대한 호기심에 더해서 세상 어디서도 경험해 볼 수 없는 특이한 체험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빙하트레킹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아주 중요한 이유가 생겨버렸다. 바로 영화 &amp;rsquo; 인터스텔라&amp;lsquo; 때문이다. 나의 조카는 이 영화의 광팬이다. n차 관람에 만족하지 않고 영화의 V&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HXLzXKbTbs4v3H9g-oBnw7ezM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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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지를 뒤덮은 푸른색 이끼와 흰색 얼음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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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48:04Z</updated>
    <published>2023-08-18T02: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에서 레이니스피아라를 지나가면 금방 비교적 규모가 큰 &amp;rsquo; 비크&amp;lsquo;라는 마을이 나온다. 이 마을은 애니메이션 &amp;rsquo;드래곤 길들이기&amp;lsquo;의 배경 마을로 알려져 있다.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고 가고 싶었지만 오후에 예약된 투어 탓에 오전일정을 서둘러 끝내야 한다는 조바심이 생겨서 그냥 지나치기로 했다. 계속해서 링로드를 달려가면 곧 이끼 세상이 펼쳐진다. 길 양옆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P47OmyW3DGNeRkBW_41jGYSUv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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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성지에서의 인생사진 - 떠나볼까요, 아이슬란드? - 여행 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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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3:48:04Z</updated>
    <published>2023-08-18T02: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 차 여정은 아직 남아있지만 먼저 숙소에 들르기로 했다. 이날 마지막 목적지와 다음날 첫 일정 사이에 숙소가 없어서 솔헤이마산두르 근처에 숙소를 잡았기 때문이다. 숙소에 짐을 풀고 다음 목적지인 디르홀레이로 향했다. 디르홀레이는 아이슬란드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자연경관 중의 하나인데 코끼리 모양의 해안절벽 바위가 절경이다. 이곳을 둘러보는 데는 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W%2Fimage%2FupmiUmUwhVtBPyGpD8pP942FL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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