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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게 말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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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긴 호흡으로 이야기를 듣는 세상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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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2:0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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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산 2조를 탕진한 몹쓸 후손 -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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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14:22:52Z</updated>
    <published>2023-08-25T12: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시대가 변하면 우리가 알던 가치도 변하는 게 자연스럽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국방부장관과 육군사관학교가 독립군을 부정하는 날이 왔다. 정말 믿어지지가 않는다. 김좌진, 이회영, 지청천, 이범석, 홍범도 흉상을 육군사관학교에서 철거하기로 검토 중이라고 한다. 카더라가 아니라, 국방부장관이 직접 답변한 사실이다.  홍범도, 김좌진 장군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zn%2Fimage%2FHx3gdx-rXU-_XTPo5yE2Qbjck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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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얘기는 하지 말자 - 라는 말에 넘어가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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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2:05:50Z</updated>
    <published>2023-08-19T14: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지율이란 것은 지금 보면 다 정해진 것이다. 양쪽을 지지하는 지지율은 정해져 있다. 아직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도 지금이면 벌써 어느 한쪽을 정한 상태다. 그러나 남은 중간층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의 전략은 이 중간층이 &amp;lsquo;이쪽도 저쪽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겠다&amp;rsquo;고 하면서 투표 자체를 포기하게 하는&amp;nbsp;것이다.&amp;quot;   가끔 뉴스를 보다 보면, 문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zn%2Fimage%2FtambRAr2R-obKEVtRAYRz66Vc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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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정말 학생을 존중하는가 - 필요한 것은 과보호가 아닌 존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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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4:14:11Z</updated>
    <published>2023-08-15T13: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을 쌓는다고 지혜로워지지는 않는다. 많은 독서가 생각의 올바름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한국 시민들의 지식수준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수준급일 것이다. 하지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침묵한다. 겸손과 예의로 잘 포장된 이러한 문화는, 나는 크게 두 가지의 장벽으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째로는 '자신의 견해'라는 창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zn%2Fimage%2FUFHnxtWJhGFqAsCcLHvM6UaMD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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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부림 나는 세상에서 - 우리 사회에 결여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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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5:36:34Z</updated>
    <published>2023-08-14T06: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우울과 무기력감으로 힘들었다. 친구들과 함께 있는 대화방에 누군가 올린 영상을 무심코 재생했는데, 예상치 못했던 신림역 살인사건 영상이었던 것이다. 그 잔혹한 장면, 나와 비슷한 또래 청년의 생명이 꺼져가는 장면을 본 후로, 무기력과 우울이 며칠이나 나를 괴롭혔다. 나라고 저기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저 아이는 저렇게 저기서 죽을 거라고 생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zn%2Fimage%2FPb3BRc_ucEbm-nn9Of4Bo2GIs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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