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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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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족들과 지내오면서 일어난 소소한 일상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특히, 어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며 따뜻한 감성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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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3:39: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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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분명 이상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안 보네. - 나만의 시선과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이해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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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5:19:32Z</updated>
    <published>2026-04-13T15: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이상한대, 전혀 이상하지 않은 듯 한 당당함.  '너무 예민했나?' '저 사람들은 괜찮은 건가? 그냥 모른 척 하나?'  그 모습을 매번 보게 될 때면, 자동적으로 이러한 궁금증이 떠오른다.  하지만 여전히 원하는 답은 찾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누구를 붙잡고 진지하게 물어볼 정도로 가치 있는 질문은 더더욱 아니다.   솔직히 물어보기도 싫은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1r%2Fimage%2FtknI4r4hai2lyiCxrFNbBs9yZ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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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만난 맥가이버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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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3:28:32Z</updated>
    <published>2026-03-31T23: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흥미진진하게 본 TV 영화. 맥가이버.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기발하게 위기를 헤쳐나가는 젊고 잘생긴 주인공으로 기억한다.  이틀 전, 고령이라는 지역으로 출장을 왔다. 대가야 축제가 출장 전 날까지 진행된 탓에 여기저기 현수막이 걸려있고, 아직 해체되지 않은 부스도 눈에 띄었다.  그리고 도착한 출장지. 오는 길에서 본 축제 관련 내용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1r%2Fimage%2FlplK4L94XOFV6dnqnHyXPMwzD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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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 처음이라 더 낯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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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44:12Z</updated>
    <published>2026-03-21T11: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 앞에서 갑자기 어머니께서 어지럼증을 호소하셨다.  &amp;quot;왜! 어떤데요?&amp;quot; &amp;quot;앉고 싶다. 그냥 좀 앉고 싶네...&amp;quot;  순간 아찔했다. 119 번호를 눌러보기도 했지만... 바로 종료시켰다.  왠지 구급차를 타면 더 놀라실 듯해서.  하지만 의식은 보이셨지만 자꾸 눈이 감기는 듯한 모습이셨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택시를 불러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1r%2Fimage%2FB0NdeG_niTWKk3pi2SqENjvBx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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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판 '경찰과 도둑 놀이'는... 노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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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2:11:42Z</updated>
    <published>2026-03-05T23: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래잡기. 경찰과 도둑. 어린 시절 친구들과 심심할 때면 했었던 놀이다.  경찰이나 술래가 되면 숨어있는 친구들을  어떤 방법이든지 찾으려고 안간힘을 쏟았었고,  도둑이 되면 잡히지 않기 위해 머리카락 한 올도 보이지 않기 위해 꽁꽁 숨어야 했다.  그 시절엔 그냥 잡고 잡히는걸 놀이라 생각해서 힘듦은 느끼질 못 했던 것 같았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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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나야? 왜 그러는 건데? 이유나 좀 압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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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1:47:53Z</updated>
    <published>2026-02-26T11: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싸한 느낌의 그녀들이 다가온다. 그냥 느낌일 뿐이었다. 그런데...  왜 맞는 걸까?  &amp;quot;안녕하세요!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amp;quot; 라는 말을 건네며 다가온다.  약 2주 전쯤...  휴대폰을 보며 걸어가고 있었다.  작고 앳된 보이는 어린 친구가 검은색 옷을 입고 앞에서 걸어오는 모습이 얼핏 보였다. 모르는 사람이다.  생각 없이 지나쳐 가려는 순간.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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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마... 그게 끝인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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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3:34:52Z</updated>
    <published>2026-02-20T13: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건강 상의 문제로 살을 빼야 했기에 다른 때와는 달리 악착같이 식단과 달리기를 병행했다.  그 결과... 6kg을 감량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아니 궁금한 일이 생겼다.  출근을 하니 사람들이  한 마디씩 한다.  &amp;quot;과장님! 진짜 살 많이 빠졌네요!&amp;quot; &amp;quot;다이어트하세요? 정말 많이 빠진 것 같아요!&amp;quot;  궁금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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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만 달콤하게 유혹하는 나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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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22:08:32Z</updated>
    <published>2026-02-06T22: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어날 수 있겠어?&amp;quot; 대답 없이 잠시 머뭇거린다. &amp;quot;그냥 누워있다가 좀 있다 일어날래?&amp;quot; &amp;quot;그래도 어제 갔다 왔잖아!&amp;quot; &amp;quot;초반이라 이틀 연속은 무리겠지?&amp;quot; 여전히 대답 없이 질문만 하고 있다.  '분명 눈은 떴고 정신도 말똥말똥한데...' '일어날 수 있는데... 힘든 일도 아니고.' '많이 추울까? 어제 뉴스에서 이번 주 계속  다시  춥다고 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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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 안 할 거예요! 회의 중이라 끊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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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4:57:59Z</updated>
    <published>2026-02-05T14: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시사잡지 구매를 하다 생각보다 잘 보지도 않고, 인터넷 뉴스와 중복되다 보니 구독을 중단했다.  그런데 그 잡지사의 사정이 어느 정도로 나빠졌는지 확인할 수는 없으나.. 한 해  걸러 한 번씩 낯선 번호로 연락이 온다.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서 구독을 도와달라. 보수 언론에 밀리니 도와달라. 는 식의 이유를 대면서...  솔직히 이런 요청 사항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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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말이 어려워? 응!!! 못 알아듣겠는데... - 주어+목적어+동사... 요렇게 갖춰진 문장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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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39:38Z</updated>
    <published>2026-02-04T00: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관돌아! 상대방한테 얘기할 때는 정확히 전달해 줘야  그 사람도 알아듣지! 니만 안다고 줄이면 어떡하노?&amp;quot;  아침 카톡을 보다 보니, 문득 예전에 형한테 한 번 혼났던 기억이 떠오른다.  오늘 아침 출장이 있어 외근 중이었다. 사무실 전산화면에 확인 사항이 필요하여 카톡으로 내근 직원이 있는 단톡 방에 글을 남겼다.  &amp;quot;혹시 출근하신 분 계시면 ♡♡♡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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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보다 형님 맞으시죠? - 직급이 뭐가 중요합니까?... 난 오히려 그게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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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9:44:27Z</updated>
    <published>2026-02-03T19: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우리 사무실로 전입 온 동기와 점심을 먹었다. 거의 입사 후, 개인적으로 약속을 잡고 둘이서 밥 먹는 건 아마  처음인  듯했지만 어색하지 않았다.  &amp;quot;형! 여기 근무한 지 얼마나 됐어요?&amp;quot; &amp;quot;형! 재밌어요? 술 잘 마셔요?&amp;quot; &amp;quot;형은 노안 안 왔어요?&amp;quot; &amp;quot;다른데 가면 내가 같은 직급에서 젤 나이 많은 편인데  그래도 형이 있으니깐 편하네요.&amp;quot;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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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처럼 다가온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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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4:26:54Z</updated>
    <published>2026-02-03T14: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 인가? 꽤 많은 눈이 전국에 내렸다. 전날 기상예보에도 전국적인 눈 소식이 있을 거라고 언급은 했었지만 설마 했다. 지금 살고 있는 이곳. 대구... '그냥 흩뿌리다 말겠지? 아니 오기나 할까?' 라고 생각했었다.  그날 새벽 조깅을 나갔다가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봐야 겨우 '어... 저거... 눈 내리는 건가?' 할 정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1r%2Fimage%2FZVlGs64buLT4YNo1XqiRpQlsz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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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福)이 많은 사람...  - &amp;quot;복마니&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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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5:47:45Z</updated>
    <published>2026-02-02T15: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과장님! 뭐해요?&amp;quot;  현 근무지로 발령 온 지 약 7개월 정도 되어간다.  한 달에 많게는 3주 못해도, 평균적으론 격주 출장이 이루어지는 업무를 맡았다. 한 번 나가면 4~5팀이 꾸려져 나가기에 절반 이상의 인원이 빠져나간다.  그래서 출장이 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무실은 비교적 고요하다.  하지만, 그들의 복귀가 임박해지면 분위기는 점차 달라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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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하지 못해 미안해...  - 넌 괜찮지만, 난 안돼... 편견과 오만한 잣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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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4:43:20Z</updated>
    <published>2026-02-01T14: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번 만나볼래?&amp;quot;  벌써 사십 대 중후반으로 향하고 있다. 여전히 미혼이다. 이십 대 멋모르던 시절의 계획대로 라면 벌써 결혼을 해서 이미 대성한 자녀들이 있어야 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자녀들이 웬 말인가? 이제껏 지내오면서 결혼 준비, 아니 상대방의 부모님을 정식으로 만나 본 경험도 없다. 여자친구를 전혀 안 사귀어본 건 아니었지만, 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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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그린 라이트? 썸을?... 혹시 당신 금사빠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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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5:31:23Z</updated>
    <published>2026-01-29T15: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호를 보낸다? 신호를 받는다?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 쌍방의 교감이 필요한 일이다.  예전에는 상대방의 제스처나 표정, 행동에 따라 나에 대해 호감을 갖는 건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 약간의 감은 있었다고 생각했었다. 물론, 100%의 성공률은 아니었지만, 꽤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감이 전혀 없다. '어! 설마 이거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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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한 게 좋아? 만만한 게 좋아? - 사실 모두 정신적으론 힘들지만 육체적으론 편할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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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2:48:39Z</updated>
    <published>2026-01-27T12: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만함과 편안함의 차이? 느끼는 주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해석하기에 따라 또한 달라질 수 있다.  만만함이 편안함에 따라 느낄 수 있는 감정이 될 수도 있고. 편안함이 만만해서 느낄 수 있는 상태로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한 끗 차이? 아니 어쩌면 한 것이 채 되지도 않을 수 있다.    이런 만만함과 편안함에 대해 인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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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장님! 기분 어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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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2:10: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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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올해부터 호칭에 변화가 생겼다. 과장. 사내 정책 변화로 운 좋게 승진 시기가 앞당겨졌다. 이제 2주 정도 지났는데, 솔직히 어색하다.  여전히 누군가 &amp;quot;대리님!&amp;quot;이라고 불러도 고개를 획하고 돌아보게 된다.  이에 반해 &amp;quot;과장님!&amp;quot;이라는 호칭에는 상대적으로 반응이 더딘 것 같기도 하고, '나 부르는 거  맞나?' 싶기도 하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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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야!!! 깜짝 놀랐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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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0:36:51Z</updated>
    <published>2026-01-23T20: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깜짝이야! 실제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아니었다. 머릿속에서 순간 떠오른 생각이라 해야 될까? 당황스러움에 나온 표현이었다.  드르렁~~ 소리에 순간 놀라서 잠이 깨버렸다. 이 공간엔 나 이외엔 아무도 없었다.  설마... 내 코골이 소리에 깬 거라고???  어이가 없었다. 다시 잠을 청했다. 코로 숨 쉬며 자는 게 느껴졌다. 선잠이 들었기에. 그리고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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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친구 있나요? - 전 있는데...ㅎ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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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4:26:02Z</updated>
    <published>2025-12-24T13: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이브. 약속도 없었다. 특별한 일도 없었다. 아니, 사실은 중요한 일들이 많은 하루였다.  일 년 동안 내 몸 상태가 어땠는지 확인해 보는 건강검진을 받았다. 결과는... 굿!!!이라고 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심각하진 않았기에... 만족한 결과였다.  그리고 이틀 전에 수리를 맡긴 차도 찾았다. 100만 원 정도의 수리비가 나왔다. 다행히 예상금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1r%2Fimage%2FBa4nulnE-ffeR7jqhO2h6kcQf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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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매번 나를 속여왔다. 그래서 항상 긴장한다. - 올해 마지막 시험... 그 결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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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1:24:08Z</updated>
    <published>2025-12-23T11: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이맘때 쯤이면 늘 초조해진다. 마지막 남은 시험을 남겨두고 있어서 그런 듯하다.  일 년 동안 몸을 얼마나 소중하게 다뤄왔는지, 아니면 함부로 막 다뤘는지에 대한 평가를 받는 날이 바로 내일이다.  건강검진.  일 년에 한 번씩은 회사에서 의무로 받아야 되는 것이기에 입사한 이후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진행해 왔다.  빠르면 일 년마다. 텀을 두면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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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권력! 왕 게임을 아시나요? - '성군' 이냐! ''폭군' 이냐! 그건 당신의 선택 아닐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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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5:00:15Z</updated>
    <published>2025-12-16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장감이 감돈다. 감히 누구 하나 섣불리 먼저 손을 대지 못하고 눈치만 살핀다.  그 순간! 누군가 통 안에 든 나무젓가락을 뽑자마자, 그제야 순식간에 통은 텅 비어진 상태가 되고 말았다.  누가 먼저 뽑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저 운에 맡길 수밖에 없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뽑은 나무젓가락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숨죽이며 살핀다. 정적이 흐르던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1r%2Fimage%2FBTNs1ZF2X01ohj2SrdeVjZRnl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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