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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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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KBS 아나운서 남현종입니다. 스포츠와 시사. 뜨거운 감성과 차갑지 않은 이성을 담아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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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1:35: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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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전? 세후? 그게 뭔가요? - 나의 첫 중동_카타르에서 지낸다는 것(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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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5:19:28Z</updated>
    <published>2023-08-30T12: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중 직장인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 바로 월급날이다. 하지만 그 설렘은 통장에 들어온 금액을 보는 순간, 의아함 혹은 아쉬움, 또는 분노로 바뀌곤 한다. 들어오자마자 빠져나가는 대출이자와 휴대전화 요금 등등 각종 생활비도 문제지만, 애초에 들어오는 액수가 마음에 안 든다. 세금 때문이다. 뭔 놈의 세금을 이렇게 많이 떼가는 건지, 분명 임금 명세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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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태호? 다태메? 다태까! - 나의 첫 중동_카타르에서 지낸다는 것(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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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5:09:32Z</updated>
    <published>2023-08-30T12: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강두 사태 이전, 축구팬들에게 가장 즐거운 논쟁은 메호대전이었다. 누가 더 훌륭한 선수인지를 따지는 것부터, 다음 생에 태어나면 호날두로 태어날 것인가, 메시로 태어날 것인가 등등 여러 논쟁거리가 있었다. 월드컵을 기점으로 모든 분야에서 메시의 완승으로 승부의 추가 기울었지만, 한때는 다태메보다 다태호를 외치는 호동생들이 참 많았다. 카타르를 아는 이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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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를 줍지 마세요. - 나의 첫 중동_카타르에서 지낸다는 것(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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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5:19:34Z</updated>
    <published>2023-08-30T12: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타르 도하에는 부촌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은 &amp;lsquo;더 펄(The Pearl)&amp;rsquo;이다. 바다를 매립해서 조성한 인공섬인데 고급 주택 단지와 호텔, 몰이 몰려있다. 더 펄의 식당과 카페는 실외에 있더라도, 바닥 어딘가에서 에어컨이 나온다. 즉 그늘만 있으면 야외에서도 시원한 한낮을 보낼 수 있는 셈이다. 에어컨이 보이지도 않고, 그냥 평평한 바닥에 구멍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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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져밤이 - 나의 첫 중동_카타르에서 지낸다는 것(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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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4:43:53Z</updated>
    <published>2023-08-30T12: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져밤이 숨이 턱턱 막힌다. 이보다 더 적합한 표현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 카타르 시간으로 새벽에 도착했는데, 해가 뜨지 않았는데도 공기 자체가 뜨거웠다. 숙소에 도착할 무렵 해가 뜨자, 정말로 중동에 왔다는 게 실감 났다. 카타르 사람들이 날씨를 대하는 법은 낮져밤이었다. 카타르에서는 낮에는 웬만하면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해가 떠있는 시간의 대부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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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중동, 첫 아랍,  그리고 나의 첫 월드컵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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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12:18:24Z</updated>
    <published>2023-08-30T12: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이번에도 아시아다. 짧지 않은 스물아홉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한 번도 아시아를 떠나본 적이 없다. 어릴 적 우리집은 장거리 해외여행을 갈 만큼 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았다.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유럽이든 미국이든 낯선 풍경과 낯선 문화의 서구권 여행은 나의 오랜 꿈이었다. 성인이 된 후 두 번의 탈아시아 시도가 있었다. 첫 번째는 군 전역 직후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b%2Fimage%2F8G5Mhwei2WODJdE5TL3djK_4Y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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