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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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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자유롭게 살고픈 1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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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1:37: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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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조지 오웰의 198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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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3:28:50Z</updated>
    <published>2024-08-20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 오웰의 &amp;lt;1984&amp;gt;는 출간된 지 8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울림과 메시지를 전해준다.&amp;nbsp;이 책은 전체주의 체제에 살고 있는 한 개인이 어떻게 거대 권력에 맞서다가 파멸해 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소설에서 벌어지는 개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는 권력 기관의 감시와 사건 조작 등은 현 우리 사회와 상당 부분 오버랩 되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c%2Fimage%2F5Nn_pdtkWn7VWwcN8Tzvdpphv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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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프랑크푸르트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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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23:37:39Z</updated>
    <published>2024-04-21T12: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다시 독일에 돌아왔지만,&amp;nbsp;이미 서먹해져버린 우리 사이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amp;nbsp;우리는 물리적으로 한 공간에 있을 뿐 화학적으로는 여전히 결합하지 못한 상태로 지냈다.&amp;nbsp;아내는 이전에 다녔던&amp;nbsp;H사에 재취업을 해 출근을 했고,&amp;nbsp;퇴근 이후에 우리는 주로 각자의 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나는 아내만 다시 돌아온다면 우리 관계는 자연스럽게 나아질 거라 확신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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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프랑크푸르트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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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1:22:41Z</updated>
    <published>2024-03-27T01: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한국으로 떠난 지 일 년이 지났다. 그녀는 국내 증권회사에 취직해 야근을 밥 먹듯 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고, 가끔씩 전화로 여유롭게 살던 독일이 그립다면서 한국에서의 고단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러나 당시 양가의 반대를 무릎 쓰고 한국으로 날아간 아내의 하소연을 들어 줄만한&amp;nbsp;심적인 여유는 내겐 남아 있지 않았다.  평소 나는 아내를 배려하고 존중해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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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프랑크푸르트(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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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1:25:26Z</updated>
    <published>2023-10-21T13: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아내는 십 년 전 대학 선배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그때 아내는 독일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었고, 그런 그녀에게 나는 계좌개설 등 이런저런 도움을 주면서 우리는 단기간에 가까워졌다.    나는 지적이면서도 명쾌한 그녀가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우리는 대화가 잘 통하는 편이었고, 취향과 가치관도 비슷했다. 우리는 만난 지 3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c%2Fimage%2FFUtiS5fM8A2AVtfKpM8OO6JOO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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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프랑크푸르트 (첫 번째 이야기) - 나비의 날개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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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7T00:53:48Z</updated>
    <published>2023-08-18T23: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함께 살던 아내가 한국으로 떠났다. 언제 돌아오겠다는 기약 없이, 그렇다고 헤어지자는 말도 남기기 않은 채 그녀는 그렇게 귀국해 버렸다. 작년 이맘때 즈음에, 그녀는 갑자기 자기가 한국에 들어가면 어떻겠느냐고 말을 꺼냈다. 내가 이유를 묻자, 그녀는 한국에 가서 당장 취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당시 그녀는 프랑크푸르트 인근에 위치한 국내 대기업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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