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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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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yoff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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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춘기를 키우는 갱년기 엄마입니다. 갑자기 훅 하고 폐경이 찾아왔어요. 내 나이 마흔 다섯의 일입니다. 고장난 감정 때문에 고생중이지만 가끔씩 감당 못하게 행복하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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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23:56: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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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의 알바 도전기(Ft. 약국 전산원으로 일하다) - 200만 원의 단순함 vs 무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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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6:39:26Z</updated>
    <published>2025-03-19T03: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하게 살고 싶어. 지금까지 해 온 일은 더 이상 하기 싫어. 단순한 일을 하면서, 머리를 좀 비우며 살고 싶어. 딱 200만 원만 벌 거야. 더 욕심 없어. 200만 원어치만 일할 거야.   내 나이 마흔다섯. 나는 지금껏 내가 해 왔던 일들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준비 중이었다. 구직사이트를 뒤지며, 단순한 일들을 찾았다.   여자 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Jb%2Fimage%2FZv_TsVT2xCa7bLxuJlRY59uLb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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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최선을 다했다(feat.엄마의 갱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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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0:23:09Z</updated>
    <published>2023-08-31T06: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마흔아홉, 30년 전 드라마가 갑툭튀 했다  잊고 있었던 장면들이 갑자기 툭 생각날 때가 있다.  가령, 초등학교 5학년 무렵 아침 드라마였던 '아직은 마흔아홉'. '나도 언젠가는 마흔아홉이 될까?' '왜 마흔 살이 넘으면 아저씨들은 딴 아줌마랑 바람을 피우고, 와이프는 매일마다 울기만 할까?' 30년 전 본 그 드라마가 왜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Jb%2Fimage%2FlERFA6ieuM17nvN5BnR0I9n--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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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차마 들키기 싫은 , 나의 폐경 이야기 - 폐경에 좋은 영양제 있나요? 지인에게 선물할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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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5:44:11Z</updated>
    <published>2023-08-28T09: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리유도주사를 맞은 지 열흘째 되었지만 생리를 하지 않는다. 병원에 다시 가야 한다. 내게 뭔가 이전과는 다른 처방을 내려주지 않을까.&amp;nbsp;하는 기대로 병원을 찾았다.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수많은 감정이 교차한다. 이곳은 나의 마지막 출산을 함께 했던 병원.&amp;nbsp;11년 전, 나는 병원에서 막내를 낳았다. 그때의 나처럼 임신한 사람들이 대부분 내원했고, 가끔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Jb%2Fimage%2FiYI0p2iXLZLt6KL3ONOFR-ybI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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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아무것도 된 게 없잖아 - 호르몬의 장난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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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2:33:10Z</updated>
    <published>2023-08-22T14: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은 우울한 날들을 보냈다.  평소엔 문제 되지 않았던 일들이 '문제'로 보이기 시작했다. 늘 쓸고 닦던 따뜻했던 내 집 살림에서 손을 놓았다.  당장, 화장실 세면대와 유리에 얼룩이 생겨 신경 쓰였지만 눈을 감고 나와버렸다.  당분간은 불편해도 내 몸을 혹사시키지 않기로 했다.  폐경진단 후, 생리유도 주사를 맞았다.  일주일 안에 생리를 다시 할 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Jb%2Fimage%2FUYRKx74wANJsabocnRjCHxTMQ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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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다 불행했으면 좋겠다. - 늙은 여자들을 다시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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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1:18:49Z</updated>
    <published>2023-08-22T08: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주말 부부다. 남편은 금요일에 되어서야 집에 온다. 사흘은 직장이 있는 곳에서 지내고, 금요일엔 집으로 돌아온다. 월요일 아침에 회사 버스를 타고 또다시 출근.  남편이 집에 오는 금요일부터 일요일 저녁까지가 나의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두 아이들을 온전히 케어하던 일을 반으로 덜어낼 수 있고, 주방에서 벗어나 단 둘이 맛집을 찾아가는 일은 내 소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Jb%2Fimage%2FWyZ09nSPFecZBR6GKM-dzgtxB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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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년기의 첫 신호탄 '고장난 감정' - 깨진 유리알을 삼키듯 자책하는 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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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06:44:45Z</updated>
    <published>2023-08-22T08: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갱년기 증상의 첫 신호탄.  나에게는 &amp;quot;고장 난 감정'이었다.  평소라면 그냥 넘길 수 있는 작은 일들이 부쩍 예민하게 다가왔다.  원래 내 성격이 예민하기도 하지만, 이 예민함이 갱년기와 만나자 훨훨 타올랐다. 이쯤 되니 가족들에게 너무 많이 미안하다.  내가 조금만 참으면 될 일을 가족들에게 갑자기 분노로 풀어버릴 때도 있고, 해서는 안 될 말을 내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Jb%2Fimage%2FrqxzLfBpa3-1thnoupErjfj9Q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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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경진단을 받았다 - 내 생애 가장 뜨거웠던 올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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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21:44:00Z</updated>
    <published>2023-08-22T08: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애 가장 뜨거웠던 올여름. &amp;lsquo;폐경진단&amp;rsquo;을 받았다. 내 나이 45. 난소의 기능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한반도가 펄펄 끌어 내 몸도 뜨겁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갱년기 증상 중 하나가 뜻밖의 뜨거웠던 계절과 만나, 두리뭉실 퉁 치고 있던 거였다.  검사 결과를 듣고 있자니, 가슴이 먹먹해졌다. 어느 정도 예상을 안 한 건 아니었다. 일주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Jb%2Fimage%2F5ydr8lWf-txD6pY6bckvCUrsk6Y.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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